월급 전부 아내에게 갔다주고 용돈 10만원 받으면서직장 나갈 교통비도 부족해 주말 노가대를 뛰었다 하는데 여자.. 아내를 욕해야 하는데 오히려 남자가 병신 같네 세상은 참 요지경 입니다 ㄷㄷㄷ
경제권 넘겨주면 안될듯ㄷㄷㄷㄷㄷ
남자들 이제 여자 그만 좀 좋아하세요...
그럼 이제 남자를 좋아해야되나요?
왜 저러고 사나요. 염전노예와 다를게 뭐임. 늦게나마 이혼해서 다행이네요.
위자료 기각
자처했다는 거네요, 자기몫은 자기가 능동적으로 챙겨야 ㄷㄷㄷ
ㅂㅅ인증..
진짜 한심하죠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왜저리 ㅂㅅ 같이 살까..
제 친구중에도 주말마다 알바해서 용돈 버는친구있는데..씁슬하네요
남편이라 쓰고 노예라 읽는다.
저하고 비슷..15년 넘게 월급 갖다바쳤는데 통잔잔액을 안갈쳐줌..ㅠ 애들셋이니 계속 벌라고 함
예전엔 남자들 술 노름으로 집날려먹은 사례가 심심치않게 나왔는데 가정폭력은 덤 그래도 참고사는 여자들 보면 이해가 안갔는데 여즘 시대가 바뀌긴했나봅니다
여자한테 경제권은 넘겨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