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비는 뿅뿅이 맞고 그렇다고 해서 족바리들한테 죽은게 통쾌하지는 않음.
집에서 막 기르는 똥개도 밖에서 쳐맞고 들어오면 기분 나쁜게 사람 심리라고
죽여도 우리 손으로 죽이고, 망신 줘도 우리 손으로 망신을 줘야 하는데
조쿠바리들 손에 뒈진건 열받음
루리웹-4938975912018/10/28 15:52
저 뿅뿅이 졷본자객한테 모가지 따인게 빡치는 이유는, 우리가 잡아 족쳐야 할 새낀데 졷본이 쳐 끼어들어서 빡치는거지
더불어 음주측정이당2018/10/28 15:51
명성황후가 아니라 민비년입니다 어딜 저딴년이 황후 소리를 들어!
루리웹-15144760032018/10/28 15:52
내 기억상으로는 503하고 상관없는 2000년대 초반에도 위인으로 많이 거론됐었음
건전함을추구합니다2018/10/28 15:51
뮤지컬과 드라마의 위력을 잘 보여줬지
더불어 음주측정이당2018/10/28 15:51
명성황후가 아니라 민비년입니다 어딜 저딴년이 황후 소리를 들어!
지나가는잉여2018/10/28 15:59
민비도 아깝다 그냥 민자영이라고 부르자
건전함을추구합니다2018/10/28 15:51
뮤지컬과 드라마의 위력을 잘 보여줬지
Leo Fender2018/10/28 15:52
50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 아무튼 위인으로 만들어버리기~
루리웹-15144760032018/10/28 15:52
내 기억상으로는 503하고 상관없는 2000년대 초반에도 위인으로 많이 거론됐었음
루리웹-40795330712018/10/28 16:05
민비는 명성황후 드라마가 결정적이야
나 초딩때 대장금 ost랑 더불어서 제일 많이 들은 드라마 ost중 하나;
슈발로이카12018/10/28 16:06
기승전 닭은 맛서인이나 쓰는거야...
명성황후 뮤지컬 ㅡ 드라마로 이어지는 미디어가 컸음
사랑을 담아서D.VA2018/10/28 15:52
당시 서태후랑 함께 투톱 ㅅㅂ년이었음
루리웹-11915757682018/10/28 15:52
생긴것도 못생겼다고함
생각해보니 딱 가남풍이네-ㅇ-
조호수2018/10/28 15:52
민비를 백성들이 죽일려했으나, 일본인들이 선수쳐버림...
루리웹-4938975912018/10/28 15:52
저 뿅뿅이 졷본자객한테 모가지 따인게 빡치는 이유는, 우리가 잡아 족쳐야 할 새낀데 졷본이 쳐 끼어들어서 빡치는거지
Vㅤ2018/10/28 15:54
민비는 뿅뿅이 맞고 그렇다고 해서 족바리들한테 죽은게 통쾌하지는 않음.
집에서 막 기르는 똥개도 밖에서 쳐맞고 들어오면 기분 나쁜게 사람 심리라고
죽여도 우리 손으로 죽이고, 망신 줘도 우리 손으로 망신을 줘야 하는데
조쿠바리들 손에 뒈진건 열받음
145년전통의2018/10/28 16:04
동학운동 실패해서 일본군이 대신 목따줌
루리웹-5901217122018/10/28 16:08
집에서 기르는 개는 정이라도 들었지 저건 집파먹는 흰바퀴수준 아닌가. 저딴건 어찌되었든 동학이 성공했으면 역사가 바뀌지 않았을까..
루리웹-21427876062018/10/28 15:55
뿅뿅년
Vㅤ2018/10/28 15:58
저래서 정도전이 조선은 신권이 왕권과 대등하거나 혹은 신권이 왕권보다 더 강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던거..
왕과 왕족 개인의 도덕성을 믿는 통치구조는 중간에 개쓰레기같은 년놈 하나만 태어나도 졷된다고.
여러단계를 거치며 결코 독단적으로 흘러가지 않는 복잡한 의사결정 체계와
권력이 어느 한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지 않은 통치체계가 필요하다고 그렇게 역설하면서 조선을 세웠는데
이방원이 쳐죽였지
로건.2018/10/28 16:03
신권만 믿었다간 고려처럼 허수아비 정권 될수도 있었음. 결국은 조화와 견제지. 왕권과 신권이 서로서로 견제가 가능해야함.
건전함을추구합니다2018/10/28 16:03
그렇다고 신권이 강하면 기득권 카르텔이 형성되어서 고인물 사회가 되어버림
2서클 물리학자2018/10/28 16:04
그 병1신이 잘한건 아들농사 잘한거랑 아들 뒷바라지 한 거밖에 없다
루리웹-40795330712018/10/28 16:06
신권만 조낸쎄서 벌어진게 세도정치 아닌가...
차르마흔2018/10/28 16:11
이건 뭔 개소리냐
그러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사병은 왕권에 위협이 되는 요소였으므로, 태종도 자신의 권력 강화를 위해서는 이를 혁파해야만 하였다. 왕위에 오른 태종은 왕조 국가에 맞는 여러 시스템을 정비하기 시작하였다. 이어 국가의 행정체계를 정비하여 6조 중심의 행정체계를 완성하여 자신의 국정 장악력을 강화하였다. 이 밖에도 오늘날 지방제도의 근간이 되는 8도 체제를 정비하였고, 서얼의 관직 진출 등을 제한하는 서얼차대법을 제정하였으며, 국가 운영의 필수인 인구나 군적 파악을 위해 호적법을 정비하였다. 이러한 제도들은 이후 조선조 운영의 근간이 되는 것이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태종 이방원 [太宗] - 새 왕조 조선의 밑그림을 완성한 군주 (인물한국사) 사전에서도 조선왕조의 기틀을 만들었다는데 지뇌피셜로 똥글싸지르네
소프모드ll2018/10/28 16:11
십상시도 그렇고 세도정치도 그렇고 대체로 왕조가 망하기전에 보면 신권이 너무 강해서 그꼴난 경우가 많음
점심입찰2018/10/28 16:12
정도전이 바랬던것도 통치체제가 잘 흘러갈때지
저때 전, 흥선대원군이 권력잡는 직전까지만 해도 신권이 아득히 강했던 세도정치 시기
점심입찰2018/10/28 16:14
???? 태종 업적만 세봐도 그런소리 안나오지 않나
건전함을추구합니다2018/10/28 16:16
조선 왕조의 좋은 시스템은 다 이방원이 구축했다고 봐도 되는데 ㅋ
하동맨2018/10/28 16:00
와! 조선 국모!
중급회계2018/10/28 16:01
잔다르크임
미깡질렸어2018/10/28 16:01
테에에엥
AN942018/10/28 16:02
훗날 503도 이런 역사 만들어질까봐 무서원진다
시로명운2018/10/28 16:02
내가 학교다닐때도 저런악행은 없고 일본에 의해 죽임당해, 욕보였다고 가르침.
로건.2018/10/28 16:03
원래 국사라는게 민족주의 시각을 반영하는거라
(리틀) Poi~❤️2018/10/28 16:07
? 고종이 곧 민비 포함해서 벌였다고 안배운다고?
(리틀) Poi~❤️2018/10/28 16:08
제물포 조약 배웠을텐데
king tiger2018/10/28 16:03
저렇게 박살내버린 재정으로 만주를 침공할 정도의 군대를 만든 고종 당신은... 제국주의자...
2서클 물리학자2018/10/28 16:03
민초들의 손에 맞아죽었어야 되는데 일제씹새들한테 킬딸당한게 원통한거지 죽은거 자체가 원통한게 아님
프리프리딬2018/10/28 16:04
조선사람들이 저년 죽고 분노한게 쪽발이들이 쳐죽여서 자존심 스크래치 난것 때문이니까
루리웹-40795330712018/10/28 16:04
민비가 죽은거에 백성들이 분통터뜨린게
우리가 못죽이고 왜놈들 손에 죽어서 분개했단 썰이 떠오르네
객2018/10/28 16:04
중전이 하필이면 왜놈들 손에 죽었단 말인가?
오퍼레이터 클로이2018/10/28 16:05
저 새끼는 진짜 백성들 손에 뒤졌어야하는데
하필이면 왜놈한테 죽어서..하..
(리틀) Poi~❤️2018/10/28 16:06
ㄴㄴ 프랑스 대사관에서 잘 도망쳐서 피신성공했었다는 기록있어
오퍼레이터 클로이2018/10/28 16:07
?????
(리틀) Poi~❤️2018/10/28 16:10
정확한 사진이 없어서 모르는것뿐
민비가 잔인하게 중은건 궁녀의 시체를 ㅅㄱ임
슈발로이카12018/10/28 16:11
러시아 대사관에서 VIP얘기하는거?
그거 공문 하나밖에 없어서 신뢰가 힘들고 민비라고 언급도 안 했기에 아관파천 내용이라는 해석도 있음
(리틀) Poi~❤️2018/10/28 16:06
솔까 고종 백성들이 독립 봉기가 일어났을때
청나라 군을 불려서 뿅뿅본군도 끌려 올리고 해서
뿅뿅본놈들이 청나라 자칭 독립해줬다고 우기지 ㅅㅂ
리토군2018/10/28 16:06
한 혐한 일본인에게 들은 소리가
민비를 죽인건 사무라이로 코스한 한국인에게 죽었다는 개소리였음
2서클 물리학자2018/10/28 16:08
그랬으면 차라리 좋았겠지
요오오오오망2018/10/28 16:07
민비의 죽음의 의미는 당시 일본이라는 나라가 조선을 보던 시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있다는거임.
어찌되었든, 일국의 왕궁에 처들어가서 그나라의 왕비를 처참하게 살해한거라는 거임. 심지어 습격자들은 그녀를 욕보였는데, 한,일 역사학자간의 쟁점이 '살아있을때 했다. VS 죽이고 나서도 했다.' 임.
나라의 국모적 위치에 있는 자를 그렇게 취급하였는데, 일반 백성들은 어떤 취급을 당했겠어?
이후 대응도 그런데, 일본정부는 습격자들에게 표창까지 했음. 존나 조선을 개호구로보고 전혀 공평하게 대하지 않았다는 증거임.
아슈트카2018/10/28 16:08
진짜 왜놈 손에 죽어서 졸라 성역화 된 거지. 얘는 뭐 부정부패나 자기 일족들한테 권력 몰아주기. 이런 건 동서고금 흔한 거지만 가장 큰 죄는 외국 군대를 조선에 불러들이는 첫 스타트를 끊음. 그 전까지는 암만 그대로 청나라, 일본, 러시아에 미국, 영국 서로 졸라 눈치보고 또 그때까지 엉성하긴 해도 국제법이라는 게 있어서 영사관 경비 병력 제외하고는 아무도 조선에 군대까지 보낼 생각은 못함. 이건 동양적 세계관에서 조선의 조공을 받던 청나라도 마찬가지. 그런데 임오군란 진압한다고 청나라 군대 불러들인 것을 시작으로 결국....식민지화 스타트!
동산에있는토끼2018/10/28 16:08
기황후 : ㅎㅎ... ㅈㅅ!!
멸샷의 체코2018/10/28 16:08
한마디로 죽어서 산 여자임...
샤아Waaagh팝콘팔이2018/10/28 16:09
나는 조선의 국모다=나이대나온여자야!라는뉘앙스였다는게학계정설
리린냥2018/10/28 16:09
능지처참해도 시원찮을 년을 뭐?! 조선의 국모?!
루리웹-60799201962018/10/28 16:10
저떄 일본자객들은 좋은일한거네 우리나라위해 악녀하나죽여주고
루리웹-50458102022018/10/28 16:10
좋은 암탉이다.
죄수번호4112018/10/28 16:10
우리손으로 죽였어야 했는데 하필 민비보다 더 역겨운 일본놈들한테 뒈지는 바람에..
いのり2018/10/28 16:11
아니 일본에 의해 나라의 국모가 죽은 진짜 있을 수 없는 일이 맞고 치욕적인 문제임
명성황후가 개객이는 맞지만 분명하게 이 부분은 분리해서 봐야함
닉네임바꾸기귀찮다2018/10/28 16:11
좋은 시각이야
닉네임바꾸기귀찮다2018/10/28 16:11
족바리들이 킬딸함 ㅅㅂ
GT40002018/10/28 16:11
민비 죽음의 문제점은 왜놈손에 죽었다는거임. 우리손으로 처형할 기회를 뺏겨버린거지
트리셀2018/10/28 16:13
저것도 요즘 페미운동 같네 여자라서 희생당했다 이유 하나로 다 덮어버리고 미화시키는
Unlawful2018/10/28 16:14
뮤지컬 노래는 좋았는데 어릴 때 맹꽁이서당을 봐서 드라마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왜 그리 좋게 나오는지 모르겠던데.
나무소리2018/10/28 16:15
민비가 X같은 X이라는건 전부터 계속 나왔었고 요즘엔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분위기로 많이 바뀐거같긴함. 물론 아직도 명성황후라고 빠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사실 그런건 역사고자거나 특정 업체 사람 아니냐?
창조자루리웹2018/10/28 16:16
표범가죽은 구란데
대한제국이라 찍혀있는데 알다시피 민비죽고 나서 세워진게 대한제국임
XX한그놈을 만드는방법2018/10/28 16:16
네일베에서 깠다가 냄저들의 의한 승자의 역사를 어떻게 믿나이기!!
라는 댓글을 내가 받아봤다...
민비는 뿅뿅이 맞고 그렇다고 해서 족바리들한테 죽은게 통쾌하지는 않음.
집에서 막 기르는 똥개도 밖에서 쳐맞고 들어오면 기분 나쁜게 사람 심리라고
죽여도 우리 손으로 죽이고, 망신 줘도 우리 손으로 망신을 줘야 하는데
조쿠바리들 손에 뒈진건 열받음
저 뿅뿅이 졷본자객한테 모가지 따인게 빡치는 이유는, 우리가 잡아 족쳐야 할 새낀데 졷본이 쳐 끼어들어서 빡치는거지
명성황후가 아니라 민비년입니다 어딜 저딴년이 황후 소리를 들어!
내 기억상으로는 503하고 상관없는 2000년대 초반에도 위인으로 많이 거론됐었음
뮤지컬과 드라마의 위력을 잘 보여줬지
명성황후가 아니라 민비년입니다 어딜 저딴년이 황후 소리를 들어!
민비도 아깝다 그냥 민자영이라고 부르자
뮤지컬과 드라마의 위력을 잘 보여줬지
50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 아무튼 위인으로 만들어버리기~
내 기억상으로는 503하고 상관없는 2000년대 초반에도 위인으로 많이 거론됐었음
민비는 명성황후 드라마가 결정적이야
나 초딩때 대장금 ost랑 더불어서 제일 많이 들은 드라마 ost중 하나;
기승전 닭은 맛서인이나 쓰는거야...
명성황후 뮤지컬 ㅡ 드라마로 이어지는 미디어가 컸음
당시 서태후랑 함께 투톱 ㅅㅂ년이었음
생긴것도 못생겼다고함
생각해보니 딱 가남풍이네-ㅇ-
민비를 백성들이 죽일려했으나, 일본인들이 선수쳐버림...
저 뿅뿅이 졷본자객한테 모가지 따인게 빡치는 이유는, 우리가 잡아 족쳐야 할 새낀데 졷본이 쳐 끼어들어서 빡치는거지
민비는 뿅뿅이 맞고 그렇다고 해서 족바리들한테 죽은게 통쾌하지는 않음.
집에서 막 기르는 똥개도 밖에서 쳐맞고 들어오면 기분 나쁜게 사람 심리라고
죽여도 우리 손으로 죽이고, 망신 줘도 우리 손으로 망신을 줘야 하는데
조쿠바리들 손에 뒈진건 열받음
동학운동 실패해서 일본군이 대신 목따줌
집에서 기르는 개는 정이라도 들었지 저건 집파먹는 흰바퀴수준 아닌가. 저딴건 어찌되었든 동학이 성공했으면 역사가 바뀌지 않았을까..
뿅뿅년
저래서 정도전이 조선은 신권이 왕권과 대등하거나 혹은 신권이 왕권보다 더 강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던거..
왕과 왕족 개인의 도덕성을 믿는 통치구조는 중간에 개쓰레기같은 년놈 하나만 태어나도 졷된다고.
여러단계를 거치며 결코 독단적으로 흘러가지 않는 복잡한 의사결정 체계와
권력이 어느 한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지 않은 통치체계가 필요하다고 그렇게 역설하면서 조선을 세웠는데
이방원이 쳐죽였지
신권만 믿었다간 고려처럼 허수아비 정권 될수도 있었음. 결국은 조화와 견제지. 왕권과 신권이 서로서로 견제가 가능해야함.
그렇다고 신권이 강하면 기득권 카르텔이 형성되어서 고인물 사회가 되어버림
그 병1신이 잘한건 아들농사 잘한거랑 아들 뒷바라지 한 거밖에 없다
신권만 조낸쎄서 벌어진게 세도정치 아닌가...
이건 뭔 개소리냐
그러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사병은 왕권에 위협이 되는 요소였으므로, 태종도 자신의 권력 강화를 위해서는 이를 혁파해야만 하였다. 왕위에 오른 태종은 왕조 국가에 맞는 여러 시스템을 정비하기 시작하였다. 이어 국가의 행정체계를 정비하여 6조 중심의 행정체계를 완성하여 자신의 국정 장악력을 강화하였다. 이 밖에도 오늘날 지방제도의 근간이 되는 8도 체제를 정비하였고, 서얼의 관직 진출 등을 제한하는 서얼차대법을 제정하였으며, 국가 운영의 필수인 인구나 군적 파악을 위해 호적법을 정비하였다. 이러한 제도들은 이후 조선조 운영의 근간이 되는 것이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태종 이방원 [太宗] - 새 왕조 조선의 밑그림을 완성한 군주 (인물한국사) 사전에서도 조선왕조의 기틀을 만들었다는데 지뇌피셜로 똥글싸지르네
십상시도 그렇고 세도정치도 그렇고 대체로 왕조가 망하기전에 보면 신권이 너무 강해서 그꼴난 경우가 많음
정도전이 바랬던것도 통치체제가 잘 흘러갈때지
저때 전, 흥선대원군이 권력잡는 직전까지만 해도 신권이 아득히 강했던 세도정치 시기
???? 태종 업적만 세봐도 그런소리 안나오지 않나
조선 왕조의 좋은 시스템은 다 이방원이 구축했다고 봐도 되는데 ㅋ
와! 조선 국모!
잔다르크임
테에에엥
훗날 503도 이런 역사 만들어질까봐 무서원진다
내가 학교다닐때도 저런악행은 없고 일본에 의해 죽임당해, 욕보였다고 가르침.
원래 국사라는게 민족주의 시각을 반영하는거라
? 고종이 곧 민비 포함해서 벌였다고 안배운다고?
제물포 조약 배웠을텐데
저렇게 박살내버린 재정으로 만주를 침공할 정도의 군대를 만든 고종 당신은... 제국주의자...
민초들의 손에 맞아죽었어야 되는데 일제씹새들한테 킬딸당한게 원통한거지 죽은거 자체가 원통한게 아님
조선사람들이 저년 죽고 분노한게 쪽발이들이 쳐죽여서 자존심 스크래치 난것 때문이니까
민비가 죽은거에 백성들이 분통터뜨린게
우리가 못죽이고 왜놈들 손에 죽어서 분개했단 썰이 떠오르네
중전이 하필이면 왜놈들 손에 죽었단 말인가?
저 새끼는 진짜 백성들 손에 뒤졌어야하는데
하필이면 왜놈한테 죽어서..하..
ㄴㄴ 프랑스 대사관에서 잘 도망쳐서 피신성공했었다는 기록있어
?????
정확한 사진이 없어서 모르는것뿐
민비가 잔인하게 중은건 궁녀의 시체를 ㅅㄱ임
러시아 대사관에서 VIP얘기하는거?
그거 공문 하나밖에 없어서 신뢰가 힘들고 민비라고 언급도 안 했기에 아관파천 내용이라는 해석도 있음
솔까 고종 백성들이 독립 봉기가 일어났을때
청나라 군을 불려서 뿅뿅본군도 끌려 올리고 해서
뿅뿅본놈들이 청나라 자칭 독립해줬다고 우기지 ㅅㅂ
한 혐한 일본인에게 들은 소리가
민비를 죽인건 사무라이로 코스한 한국인에게 죽었다는 개소리였음
그랬으면 차라리 좋았겠지
민비의 죽음의 의미는 당시 일본이라는 나라가 조선을 보던 시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있다는거임.
어찌되었든, 일국의 왕궁에 처들어가서 그나라의 왕비를 처참하게 살해한거라는 거임. 심지어 습격자들은 그녀를 욕보였는데, 한,일 역사학자간의 쟁점이 '살아있을때 했다. VS 죽이고 나서도 했다.' 임.
나라의 국모적 위치에 있는 자를 그렇게 취급하였는데, 일반 백성들은 어떤 취급을 당했겠어?
이후 대응도 그런데, 일본정부는 습격자들에게 표창까지 했음. 존나 조선을 개호구로보고 전혀 공평하게 대하지 않았다는 증거임.
진짜 왜놈 손에 죽어서 졸라 성역화 된 거지. 얘는 뭐 부정부패나 자기 일족들한테 권력 몰아주기. 이런 건 동서고금 흔한 거지만 가장 큰 죄는 외국 군대를 조선에 불러들이는 첫 스타트를 끊음. 그 전까지는 암만 그대로 청나라, 일본, 러시아에 미국, 영국 서로 졸라 눈치보고 또 그때까지 엉성하긴 해도 국제법이라는 게 있어서 영사관 경비 병력 제외하고는 아무도 조선에 군대까지 보낼 생각은 못함. 이건 동양적 세계관에서 조선의 조공을 받던 청나라도 마찬가지. 그런데 임오군란 진압한다고 청나라 군대 불러들인 것을 시작으로 결국....식민지화 스타트!
기황후 : ㅎㅎ... ㅈㅅ!!
한마디로 죽어서 산 여자임...
나는 조선의 국모다=나이대나온여자야!라는뉘앙스였다는게학계정설
능지처참해도 시원찮을 년을 뭐?! 조선의 국모?!
저떄 일본자객들은 좋은일한거네 우리나라위해 악녀하나죽여주고
좋은 암탉이다.
우리손으로 죽였어야 했는데 하필 민비보다 더 역겨운 일본놈들한테 뒈지는 바람에..
아니 일본에 의해 나라의 국모가 죽은 진짜 있을 수 없는 일이 맞고 치욕적인 문제임
명성황후가 개객이는 맞지만 분명하게 이 부분은 분리해서 봐야함
좋은 시각이야
족바리들이 킬딸함 ㅅㅂ
민비 죽음의 문제점은 왜놈손에 죽었다는거임. 우리손으로 처형할 기회를 뺏겨버린거지
저것도 요즘 페미운동 같네 여자라서 희생당했다 이유 하나로 다 덮어버리고 미화시키는
뮤지컬 노래는 좋았는데 어릴 때 맹꽁이서당을 봐서 드라마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왜 그리 좋게 나오는지 모르겠던데.
민비가 X같은 X이라는건 전부터 계속 나왔었고 요즘엔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분위기로 많이 바뀐거같긴함. 물론 아직도 명성황후라고 빠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사실 그런건 역사고자거나 특정 업체 사람 아니냐?
표범가죽은 구란데
대한제국이라 찍혀있는데 알다시피 민비죽고 나서 세워진게 대한제국임
네일베에서 깠다가 냄저들의 의한 승자의 역사를 어떻게 믿나이기!!
라는 댓글을 내가 받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