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이 기술을 가르쳐준 스승을 내 부모와 똑같다고 여기고 삶을 함께 하며 그가 궁핍할 때에 나의 것을 그와 나누고
그의 자손들을 내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그들이 이 기술을 배우고자 하면 보수와 서약 없이 가르쳐줄 것이다.'
'의료지침과 강의 및 그 밖에 모든 가르침은 나의 아들과 나를 가르친 스승의 아들 및 의료 관습에 따라 서약하고 선서한 학생들 말고는 어느 누구에게도 전해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절개를 하지 않을 것이고 결석환자라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고, 그러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맡길 것이다.'
.......어떤 의미에선 옛날 사람들이 참 솔직담백했음 ㄷㄷㄷㄷㄷㄷ
요즘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몇몇 구체적인 부분들을 빼고, 현대적인 가치를 넣어서 1948년에 개정한거죠.
https://cohabe.com/sisa/794248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원본(?). txt
-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원본(?). txt [1]
- 난감하네 | 2018/10/28 02:31 | 4060
- (죠죠) 집 앞에 남의 차가 주차되어 있습니다 [26]
- 옴닉사태 | 2018/10/28 02:27 | 3853
- 전설의 미양초등학교 일진 [44]
- 스팀성애자 | 2018/10/28 02:27 | 3116
- 지나가는 차량들 시비걸기 [6]
- 도바킨. | 2018/10/28 02:23 | 5747
- (죠죠) 이탈리아 사람들은 이렇게 입고 다닙니다 [17]
- 옴닉사태 | 2018/10/28 02:20 | 2384
- (후방) 가이거카운터.jpg [30]
-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10/28 02:20 | 4516
- 요즘 사람들에게 필요한 조언 [5]
- JEIBRAIN | 2018/10/28 02:18 | 5404
- 혼술준비 끝 풉 한잔묵고자야징 [14]
- 가루와사비 | 2018/10/28 02:18 | 4972
- 우리나라는 맹수의 왕국 이었는데 [12]
- Lucky2018 | 2018/10/28 02:16 | 4534
- 정품이라면서 속았네요 [33]
- 치킨마요먹고싶다 | 2018/10/28 02:11 | 4389
- 남편한테 걸림 [23]
- 부쓰★ | 2018/10/28 02:09 | 3722
- 안타까운 현대차 [43]
- potoman | 2018/10/28 02:09 | 4158
- 진짜 부드럽네요 ㄷ ㄷ ㄷ [1]
- 미스터스미 | 2018/10/28 02:06 | 5675
- 스타2 글로벌 파이널 근황 [96]
- @Crash@ | 2018/10/28 02:05 | 2845
선서는 조또 아님...
의사 놈 인성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