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
나를 위해 말해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 마르틴 니묄러 목사 -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
나를 위해 말해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 마르틴 니묄러 목사 -
역시 인터넷만 하면서 시간낭비만 하는 인간들 글 솜씨는 뻔하군요
쟤네들은 평생 페미니즘 운동 함. 그렇게 함으로서 아무것도 아니었던 즈그들이 뭔가 되었다는 환상에 빠지니까. 옛날 적군파, 홍위병 등 하도 심취한 뿅뿅들은 지금까지도 자기네들이 이용만 당하고 버려졌는데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미화하고 자빠져 있는데 뭘. 아마 저것들도 이용만 당하고서 단물 빠지면 씹던 껌처럼 땅바닥에 던져지고 밟히겠지만 그래도 "나는 한 때 여성인권을 위하여 싸웠다!" 하면서 ja위하겠지. 68혁명에 참여해선 결국 아무것도 못 이뤄냈으면서 "그 땐 순수했지" 하고 떠드는 신좌파들처럼.
근데 진짜 문제는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는 저런 정신병자들이 아니라 이것 때문에 대안우파가 득세하는 세상이 될 지도 모른다는 거. 미국이 PC, 페미니즘에 질려서 그리 되어가고 있는데 아직까진 우리나라는 반 페미, 반 PC가 결집되지 않았지만 오늘을 기점으로 점점 그 세력이 가시화 되면 정치인들도 그걸 이용해 먹으려 할 테니까
하여튼 저렇게 싸지르는 글만 봐도 페미니스트라는 게 얼마나 멍청하고 아둔하고 비논리적이며 이 세상이 득될 게 없는 존재라는 건 잘 느껴지네
역시 인터넷만 하면서 시간낭비만 하는 인간들 글 솜씨는 뻔하군요
어쩌라고
저기서 쌉치는 년들은 혜화역 출근도장은 찍었나?
쟤들얘기는왜 트위터에서만하냐
역시 저들의 글은 가독성이없네 아니 그냥 읽기가 싫음..
??? 집행유예 받은 사람에게 발언권 준다고 뭐라 할 거 같으면 남자 몰카 찍어서 퍼뜨렸다가 수사 받는 범죄자들을 지지하고 있는 자신들은 뭐라고 생각하는 거지? 자아비판인가?
비꼬든지 말든지 페미니즘은 인류 악이고 페미니스트는 파괴밖에 모르는 멍청이라는 사실은 안 변함.
지금이야 과도기니까 뭔가 막강한 여론이나 힘이 있는 듯한 착각이 들 뿐이지.
결국 자기 자리 찾아감. 지들도 평생 페미니즘 운동 할 거 아니잖아? 저런데 남자들이 많이 안 나갔다고 비웃을 것도 아닌데
지들 식으로 하면 지들이 시위 나가서 의미도 없는데 시간 낭비하는 동안 그 남자들은 사회기득권을 더 단단하게 하고 있었을 텐데. ㅋㅋ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알지만 현실은 아무것도 아닐 뿐임. 거기다 진짜로 지들이 뭐라도 되면 그야말로 페미니즘에 모순이 생기지.
더 이상 약자가 아닌 거니까. 물론 페미니스트는 대부분 정신병자거나 빡대가리니까 그런 거 생각도 못하겠지만.
하여튼 저렇게 싸지르는 글만 봐도 페미니스트라는 게 얼마나 멍청하고 아둔하고 비논리적이며 이 세상이 득될 게 없는 존재라는 건 잘 느껴지네
쟤네들은 평생 페미니즘 운동 함. 그렇게 함으로서 아무것도 아니었던 즈그들이 뭔가 되었다는 환상에 빠지니까. 옛날 적군파, 홍위병 등 하도 심취한 뿅뿅들은 지금까지도 자기네들이 이용만 당하고 버려졌는데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미화하고 자빠져 있는데 뭘. 아마 저것들도 이용만 당하고서 단물 빠지면 씹던 껌처럼 땅바닥에 던져지고 밟히겠지만 그래도 "나는 한 때 여성인권을 위하여 싸웠다!" 하면서 ja위하겠지. 68혁명에 참여해선 결국 아무것도 못 이뤄냈으면서 "그 땐 순수했지" 하고 떠드는 신좌파들처럼.
근데 진짜 문제는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는 저런 정신병자들이 아니라 이것 때문에 대안우파가 득세하는 세상이 될 지도 모른다는 거. 미국이 PC, 페미니즘에 질려서 그리 되어가고 있는데 아직까진 우리나라는 반 페미, 반 PC가 결집되지 않았지만 오늘을 기점으로 점점 그 세력이 가시화 되면 정치인들도 그걸 이용해 먹으려 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