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의 밀드레드 렛체트
1975년, 48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여우주연상 수상
「아마데우스」의 안토니오 살리에리
1985년, 57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남우주연상 수상
「미저리」의 애니 윌크스
1991년, 63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여우주연상 수상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
1992년, 64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
「데어 윌 비 블러드」의 다니엘 플레인뷰
2008년, 80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안톤 쉬거
2008년,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수상
「다크나이트」의 조커
2009년, 82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수상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의 한스 란다
2010년, 제 83회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조연상 수상
「위플래쉬」의 테렌스 플레쳐
2014년, 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수상
플레쳐는 진짜..
누가 봐도 모차르트보다 살리에리가 잘났는데, 매체에서의 잘못됀 묘사 때문이지.
모차르트의 아들들은 살리에리에게 무료로 음악수업을 받았었고.
진짜 대인배 OF 대인배인데
살리에리는 사실 모짜르트를 그렇게 나쁘게 보진 않았다
싸가지없는 새1끼라곤 한번쯤 생각해봤겠지만
근데 다크나이트에서 조커는 주연상 받아야 되는거아니냐..
저중 한명이랑 같이 농후한 교미를 하지 않으면 못나가는 방에 가야한다면 누구랑 갈레
플레쳐는 진짜..
근데 다크나이트에서 조커는 주연상 받아야 되는거아니냐..
살리에리는 사실 모짜르트를 그렇게 나쁘게 보진 않았다
싸가지없는 새1끼라곤 한번쯤 생각해봤겠지만
누가 봐도 모차르트보다 살리에리가 잘났는데, 매체에서의 잘못됀 묘사 때문이지.
모차르트의 아들들은 살리에리에게 무료로 음악수업을 받았었고.
진짜 대인배 OF 대인배인데
+다스베이더
영화 결말로는 플레쳐가 제일 승리자네
목록에는 없지만 레옹의 게리 올드만이 개인적으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