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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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고싶은 아줌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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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운 애엄마 같으니라고.. 쥐 똥 만큼이라도 자기가 위라고 생각되면 갑질해대는 버러지 년놈들
학부로 라는 위치에서 남의 사생활 물고늘어지고 갑질 장난 아니네요.. 거의 정신병 수준..
이건 갑질이 아니고..
미친지랄 인듯...
그냥 미친년
선생이랑 학부모 사이에 위아래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웃기네요.
선생은 사람도 아닌지 원..
아니 저렇게 사생활을 걸고 넘어져도 되는건가???
정말 상식 밖이네요...
와...대단하네 진짜..
ㅋ..이제 선생님들 한신포차 출입금지 인가요?
와이프한테 보여줬더만, 이건 약과라네요.
동네 아줌마들 더하다고 합니다 ㄷㄷㄷ
원문은 밑에 내용 더 있었던걸로 기억 제정신아닌 맘충들 ㄷ ㄷ ㄷ
공사도 구분 못하냥..
저런 부류가 공가 병가 생리휴가 있는 휴가라는 휴가는 다 끌어모아 해외여행가더라
주작 아니고 진짜라구요??? 진짜???
저런 사람들은 개같이 맞아야 정신차림..
미친 ..................--.
한신포차에서 들고 일어나야 하는거 아닌가요?
주위사람들 아주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 ~~
개똥같은 인강이네요
이거이름안지우고올린거잇는데
주은지어머님?
미친년ㅋㅋㅋ
버러지같은년
미친인간 ㅡㅡ
저런것들 만나서 애 만드는 남자들도 병신임
이 버러지 같은 년
한신포차에서 술먹으면 술집여자?
논리 오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