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세의 나이로 작고한 미군의 벨필드 육군상사가 임종 전 가족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군복을 입고 경례하고 있다.
뉴욕주 알바니 출신의 벨필드는 1944년 나치의 최후반격에 맞선 벌지전투에 참전하여 큰 활약을 하였고 후에 한국전쟁에도 참전하였다.
벨필드는 미국 재향군인의 날에 맞춰 군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으며 다음 날 가족들의 품에서 임종하였다.
그는 임종 전 마지막 인터뷰에서 "내 조국을 사랑했기에 할수있었던 일들이었다." 라고 전했다.
98세의 나이로 작고한 미군의 벨필드 육군상사가 임종 전 가족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군복을 입고 경례하고 있다.
뉴욕주 알바니 출신의 벨필드는 1944년 나치의 최후반격에 맞선 벌지전투에 참전하여 큰 활약을 하였고 후에 한국전쟁에도 참전하였다.
벨필드는 미국 재향군인의 날에 맞춰 군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으며 다음 날 가족들의 품에서 임종하였다.
그는 임종 전 마지막 인터뷰에서 "내 조국을 사랑했기에 할수있었던 일들이었다." 라고 전했다.
저분아니였으면 우린 아직도 일본어쓰면서 비국민취급받았겠지
저분아니였으면 우린 아직도 일본어쓰면서 비국민취급받았겠지
좋은곳으로 가셔서 푹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