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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한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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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생사는 확인해주네~
통화기록 남기려고...
가서 쥑이삐지..
해외에서 그냥 한번 살아 볼라구 하는 것들이라...국민이 죽던 말던 관심 없는 것들...
대단한 나라다 진심 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한국 대사관 답이 없음...
약3년전 호주에 놀러 갔다가 시드니->브리즈번 차로 이동 하고 브리즈번에서 투움바 까지 가던 도중 핸드폰 베터리 오링으로 현지에서 미아가 될뻔 했었는데 와이프가 대사관에 사람찾아 달라고 연락하니 귀찮다고 끊었었데요 ㅡㅡ;; 그러다가 저는 주유소를 방문해서 길잃었다고 대사관에 연락하니 전화는 안받고 차에 기름도 떨어지고 점점 미아가 되다가 약 7일만에 구출 되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10여년전 푸켓쓰나미 왔을때 푸켓에서 있다가 방콕으로 올라갈 방법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겨우 대사관 연락이 됐는데 다른나라 대사관에선 다 나와서 자국민 챙기는데 울나라는 그런거 없었음... 거기서 푸켓타운까지 걸어나와서 겨우 며칠걸려 방콕으로 탈출한 생각하면 ㅅㅂㄴㄷ...
...들 나한테 걸리기만해
저런 쓰방새들이 샘물교회는 몇 백억 쳐들여서 데리고 왔다면서요?
앞으론 대사관 전화해서 할렐루야~ 를 먼저 외치고 나서 말하세요.
이색끼들..
한국대사관 직원 + 대사관 근무하는 인간들
그냥 고급 외제차 끌면서 이웃집 잘사는 찰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아무 쓸모도 없는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