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93023 훈련병을 바라보는 이등병의 여유.jpg 클모만 | 2018/10/27 01:16 30 3686 30 댓글 루리웹접을거야 2018/10/27 01:16 진짜 시발 군대가 할게 ㅈ도 없으니까 저렇게 억지로 다른 애들한테 저런 ㅈ도 1g도 의미없는걸로 으스대는게 유일한 컨텐츠. unomas 2018/10/27 01:17 집에 한달 일찍가는것은 중대한 컨탠츠다 인겜 2018/10/27 01:19 교회갈 때 소리지르면서 수건에 우린 갈게 너흰 각게 라고 적어놓지 닉스어쌔신 2018/10/27 01:16 어처피 자대가면 동기 선비. 2018/10/27 01:16 아쥬 뵹장이네 뵹장이여~ (ISv3X2) 작성하기 닉스어쌔신 2018/10/27 01:16 어처피 자대가면 동기 (ISv3X2) 작성하기 Fluttershy♡四月一日 2018/10/27 0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Sv3X2) 작성하기 루리웹접을거야 2018/10/27 01:16 진짜 시발 군대가 할게 ㅈ도 없으니까 저렇게 억지로 다른 애들한테 저런 ㅈ도 1g도 의미없는걸로 으스대는게 유일한 컨텐츠. (ISv3X2) 작성하기 unomas 2018/10/27 01:17 집에 한달 일찍가는것은 중대한 컨탠츠다 (ISv3X2) 작성하기 우익겜이실허요 2018/10/27 01:28 난 저때 으스댄다는 느낌보다 레알 부럽던데 애초에 자대가 어떤건지 몰랐으니 (ISv3X2) 작성하기 WiFi 2018/10/27 0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Sv3X2) 작성하기 kn 2018/10/27 01:28 진짜 나 말년휴가 갈때 들어온 이등병 표정이... 온갖 감정이 소용돌이 치는 그 눈빛 (ISv3X2) 작성하기 인겜 2018/10/27 01:19 교회갈 때 소리지르면서 수건에 우린 갈게 너흰 각게 라고 적어놓지 (ISv3X2) 작성하기 Lulu:Amour 2018/10/27 01:26 저땐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느꼈음. (ISv3X2) 작성하기 바베규먹자 2018/10/27 01:27 첫짤 왼쪽 두번째는 너무 말랐는데? (ISv3X2) 작성하기 노트북클럽 2018/10/27 01:28 진짜 웃는 건 공익&산업체로 끌려온 애들이지 수료식 끝나면 우린 집에 간다!!! (ISv3X2) 작성하기 후렛샤다 2018/10/27 01:29 훈련소에서 2주 빨리 온 전번기수 애들이 같은 조에 있던 외국 살다온 27살 형한테 다짜고짜 반말해서 참 어이없었음. (ISv3X2)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Sv3X2)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소전] 와쟝의 마마.manga [2] 쿠르스와로 | 2018/10/27 01:17 | 2650 오따꾸 버전 1조 체험하기 [3] 컨이부조카다 | 2018/10/27 01:16 | 2442 훈련병을 바라보는 이등병의 여유.jpg [19] 클모만 | 2018/10/27 01:16 | 3686 사회페미관련해서 여성기업 우대는 분명 문제있습니다. [35] 인공휘성 | 2018/10/27 01:16 | 5481 인외 임신 얀데레감금물.jpg [2] FängBowl | 2018/10/27 01:16 | 4300 파충류 머꼴 ㅇㅈ? [4] 노팬티라서안부끄러운걸! | 2018/10/27 01:15 | 5502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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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발 군대가 할게 ㅈ도 없으니까 저렇게 억지로 다른 애들한테 저런 ㅈ도 1g도 의미없는걸로 으스대는게 유일한 컨텐츠.
집에 한달 일찍가는것은 중대한 컨탠츠다
교회갈 때 소리지르면서 수건에 우린 갈게 너흰 각게 라고 적어놓지
어처피 자대가면 동기
아쥬 뵹장이네 뵹장이여~
어처피 자대가면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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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발 군대가 할게 ㅈ도 없으니까 저렇게 억지로 다른 애들한테 저런 ㅈ도 1g도 의미없는걸로 으스대는게 유일한 컨텐츠.
집에 한달 일찍가는것은 중대한 컨탠츠다
난 저때 으스댄다는 느낌보다 레알 부럽던데
애초에 자대가 어떤건지 몰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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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말년휴가 갈때 들어온 이등병 표정이...
온갖 감정이 소용돌이 치는 그 눈빛
교회갈 때 소리지르면서 수건에 우린 갈게 너흰 각게 라고 적어놓지
저땐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느꼈음.
첫짤 왼쪽 두번째는
너무 말랐는데?
진짜 웃는 건 공익&산업체로 끌려온 애들이지
수료식 끝나면 우린 집에 간다!!!
훈련소에서 2주 빨리 온 전번기수 애들이 같은 조에 있던 외국 살다온 27살 형한테 다짜고짜 반말해서 참 어이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