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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을 바라보는 이등병의 여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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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루리웹접을거야 2018/10/27 01:16

    진짜 시발 군대가 할게 ㅈ도 없으니까 저렇게 억지로 다른 애들한테 저런 ㅈ도 1g도 의미없는걸로 으스대는게 유일한 컨텐츠.

  • unomas 2018/10/27 01:17

    집에 한달 일찍가는것은 중대한 컨탠츠다

  • 인겜 2018/10/27 01:19

    교회갈 때 소리지르면서 수건에 우린 갈게 너흰 각게 라고 적어놓지

  • 닉스어쌔신 2018/10/27 01:16

    어처피 자대가면 동기

  • 선비. 2018/10/27 01:16

    아쥬 뵹장이네 뵹장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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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스어쌔신 2018/10/27 01:16

    어처피 자대가면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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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uttershy♡四月一日 2018/10/27 0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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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접을거야 2018/10/27 01:16

    진짜 시발 군대가 할게 ㅈ도 없으니까 저렇게 억지로 다른 애들한테 저런 ㅈ도 1g도 의미없는걸로 으스대는게 유일한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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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omas 2018/10/27 01:17

    집에 한달 일찍가는것은 중대한 컨탠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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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익겜이실허요 2018/10/27 01:28

    난 저때 으스댄다는 느낌보다 레알 부럽던데
    애초에 자대가 어떤건지 몰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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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Fi 2018/10/27 0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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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 2018/10/27 01:28

    진짜 나 말년휴가 갈때 들어온 이등병 표정이...
    온갖 감정이 소용돌이 치는 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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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겜 2018/10/27 01:19

    교회갈 때 소리지르면서 수건에 우린 갈게 너흰 각게 라고 적어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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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lu:Amour 2018/10/27 01:26

    저땐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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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베규먹자 2018/10/27 01:27

    첫짤 왼쪽 두번째는
    너무 말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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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클럽 2018/10/27 01:28

    진짜 웃는 건 공익&산업체로 끌려온 애들이지
    수료식 끝나면 우린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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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렛샤다 2018/10/27 01:29

    훈련소에서 2주 빨리 온 전번기수 애들이 같은 조에 있던 외국 살다온 27살 형한테 다짜고짜 반말해서 참 어이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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