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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애인 학생의 소원

하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댓글
  • 불곰탱이 2018/10/26 13:41

    에이...비도오는데..ㅠㅠ

  • 불곰탱이 2018/10/26 13:41

    에이...비도오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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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후아빠 2018/10/26 13:42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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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아메리카놈 2018/10/26 13:42

    눈에서 비가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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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셜미남임 2018/10/26 13:42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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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남매 2018/10/26 13:43

    와~ 울컥하네...
    어린녀석이 기특하고 대견하네...
    이런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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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섭이울었다 2018/10/26 13:44

    아..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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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신운전 2018/10/26 13:4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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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오공33 2018/10/26 13:5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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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싸 2018/10/26 13:5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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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FCTR 2018/10/26 14:0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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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사랑 2018/10/26 14:04

    울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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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먹는자동차 2018/10/26 14:12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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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얌이 2018/10/26 14:13

    감동이다. 나도 울할매 아빠로 태어나고 할머니한테 보답해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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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보기 2018/10/26 14:15

    아이구 부끄러워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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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쨍선수 2018/10/26 14:1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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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길가즈아 2018/10/26 14:20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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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착한사람 2018/10/26 14:21

    밖에 비오는데...이런날 이렇게 감동적인 글....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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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싸줘빨리김밥 2018/10/26 14:46

    대박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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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의평화 2018/10/26 14:47

    어쩜 이렇게 글귀가 아름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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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당한병신 2018/10/26 14:51

    아 마음이 너무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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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빡에담배뽕 2018/10/26 14:54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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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희야안녕 2018/10/26 14:55

    캬~ 술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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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뇌하는뽀식 2018/10/26 15:03

    몸만 장애가 있지 마음은 일반인 보다 더 건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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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워커 2018/10/26 15:04

    이런 생각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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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기 2018/10/26 15:05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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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터프가이 2018/10/26 15:05

    마음이 느껴지네요...마음의 양식 충전하고 갑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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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콰이곤진 2018/10/26 15:08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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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붕카mj 2018/10/26 15:11

    볼때마다 중복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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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솔레미 2018/10/26 15:11

    와 울커하게 만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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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에서온천사 2018/10/26 15:14

    마음이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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