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금리 안올리고 계속 버티다가..
지금 외인의 급속한 이탈로... 주가가 개박살 나고 있는데요...
이것만 보면 금리 올리는게 맞을것 같은데....
금리올리면.. 주가 개박살난 기업들 망하라는 얘기도 될것 같은데요...
이러면 어찌 움직이는게 모범답안 일까요?
원래는 다음달쯤 부동산 잡으려 올릴 계획이였던것 같은데... 증시가 이모양이니.. 정말 빼도 박도 못할듯...ㅎㅎ
https://cohabe.com/sisa/792298
한은은 정말 큰일 난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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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경기가 똥망이라 금리 못 올려요 지금 금리를 더 낮춰야 하는 상황임
그러게 올리면 한강 다리나 ktx 역으로 갈 사람 대기표 끊어야 할 듯
더 망하라고 고사지내시나요 ㅋㅋ
금리 안올리고 있다가 미국에서는 당연히 금리 올릴테고 그럼 1프로 이상 차이가 나는데
저같아도 달러 매수 들어 갑니다. 우리나라에 돈 나둘 필요가 없음. 환율도 평가절하될테고.
당연히 나같아도 우리나라 주식 안사고 외국 주식에 투자하죠(알파벳 샀음) 환율도 오르니 외국 주식 사는게 훨씩 이득임. 그럼 우리나라에 들어왔던 외국자본이 뭐하러 국내에 있나요 다 떠나지. 그럼 우리나라 경기는 어떡할려고요? 대안이 있나요?
금리 낮추면 언 발에 오줌누기입니다. 당장 돈끌순있는데 곧바로 해외자본유출되어서 나라가 망하게됨.
금리를 내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폭망하라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 전문가 님들에게 물어 봅시다. 주가가 떨어진다고 기업이 망하나요???? 예를들어 한국에 주식 투자해서 얻는 이익보다는 미국의 은행에 집어 넣어 이자 이익율이 더 높기 대문에 주식을 팔아 미국으로 이동함으로 해서 주식이 떨어진다고 하면 그것이 우리 나라 경제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요???? 정말 몰라서 질문합니다.
썩은 한개를 쳐내고 두개를 살려야 하는데 내비 두다가
두개가 썩어서 두개다 쳐내면 남은 한개마저도 못쓰는 상황 ㄷㄷㄷㄷㄷ
한은은 큰일나지 않습니다....
피해가 국민들이 고스란히 받아서 그렇지... ㅡㅡ;
이거나저거나 다 망함
금리를 올리는게 맞지만 어딘가 눈치를 보고 있다죠.
내가 보기엔 금리가 낮아서 경기가 똥망임
11월에 올려요.
10월달에 안올린걸 후회하면서 내년 1월 2월 연속으로 올려야 할듯...
솔직히 윗대가리들의 판단 미스도 한몫한거죠. 아무리 대외악재라지만...금리 올리지 않고 버티고 있다가 이 지경을 만들어놓고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한 상황이 되버렸으니;
금리를 올리는건 경제가 좋을때나 가능하지 지금 올리면 완전히 죽어버림
안올리면 우리나라 경제가 현상유지라도 할거 같나요????
내수만 보면 내릴때고
외환보면 올려야하고
근데 중국은 겁나게 돈 풀겁니다.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이주열...연임 안하고 그만 뒀으면 편했을껄... 이 사람 사진 볼때마다 그 생각만..
이전 정권에서 미국 금리올릴때 오히려 내리면서 대출권장하는 바람에
지금은 선택지가 없습니다. 그냥 올려야 그나마 해외자본 이탈 막을 수 있어요.
그러게 올릴때 따라 올렸어야되는데...
작년에 선택지 있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프 의미는 님의 의견이 잘못되었다는 걸 뜻합니다.
닭근혜 당시는 금리를 내릴 여력? 이유?가 있었고,
2017년 부터는 금리를 올릴 이유가 있었는데, 안올려서 2018년 부터 금리가 역전되었다는 그래프입니다.
뭐가 선택지가 없어요 올해 부동산 대책이랑 같이 네놨어도 충분했죠 맨날 전정권탓할거에요
금리 올리면 가계부채, 기업부채 늘어나고 국민들 체감하는 살림살이 어려워지고, 여론이나 지지율도 나빠지겠죠..
안올리면 외국자본 유출되고, 나라경제 흔들리고, 기업들부터 줄줄이 힘들어지죠..
개인적인 생각엔, 문정부가 정권잡자마자 금리인상 했어야하지만. 금리인상은 곧바로 여론에서 공격이 들어오게되고, 지지율도 급락하게됩니다. 2018년6월 지방선거까지 절대 지지율 유지가 필요했기때문에 정치적인 목적으로 금리인상을 미룬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운동권 아마추어들이 장관하고 있으니 좃된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빨리 개각해야 해요....에휴......
뭘 모르시는 듯...
바로 윗분(위런서울님)의 리플이 핵심 입니다.
글죠 박꾸네가 자기때 경제효과 볼라고 금리 쭉쭉내리고 빚내서 집사라고 해서 부동산으로 경제성장 효과 근근히 버티다가 해외발 미국 금리 쭉쭉 올리고 무역전쟁 터지고 이렇게 싸다구 갈귀니 한국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되버림
??
위런서울님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근거가?
미국과 금리 역전된 것은 이번 정권에서였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금리가 항상 높았었죠.
개각해도 그놈이그놈.
뭘바라심?
올 해 3월까지는 한국 금리가 미국보다 높거나 같았었습니다.
미국 금리 인상은 작년부터 예고되었었고요.
작년, 올해 한은은 놀았나요?
이번 정권전에 올려야할 타이밍을 계속 미루다 역전된거죠.
주택대출때문에 막올릴 수도 없어요, 이전에 대출받으라고 권장하던 놈 족쳐야죠.
그거 때문에 실물경제 타격이 엄청 클텐데 한은은 최대한 뒤로 미루면서 천천히 올릴생각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올렸어야했는데 안올려서 부동산 더 폭등하고 외인 이탈하고 ㅇㅋ?
이전정권의 똥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요? 어디까지길래 현정권은 무능력하게 아무것도 못하는거죠?
아무것도 못할거면 왜 정권 잡았습니까? 어차피 망한거 자신들의 사리사욕 챙기려고?
위에 자료를 보세요, 주구장창 내려놓은게 누군데요
아 그럼 똥이 계속 정권 잡는게 낫구나 ㅋㅋㅋ
막 올릴 수 없어서 부동산에 관심없던 사람들까지 관심가게 만들고 이슈화되니 사람들 대출 더 받고...
전 정권 대출받으라고 광고한거 틀린말 아닙니다.
그러나, 이번 정권엔 대출이 안늘어난줄 아세요? 늘어났어요 그러니 더 금리 못올리죠. 금리를 애당초 먼저 올렸다면 추가 대출이 없었겠죠?
무슨 천천히 미루면서 올립니까 천천히 미루니 업친데덮친격 남아있던 것도 다 썩어가는겁니다.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전 정권에서
금리를 1.25%까지 내릴 필요가 없었는데(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때도 기준금리는 2.00%가 저점이었음)
경제효과 볼려고 무리하게 내리면서 가계부채는 가계부채대로 확대시켜놓았고..
지금은 오히려 내려야하는 상황인데 이미 너무 낮아서
내리지도 못하고 올리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린것입니다.
그래서 한은은 내리지는 못하나 경기 위축 될까봐 역전이 되어도 일단 지켜보는 것이구요
실제로 과거 2000년대 중반에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가 역전된 상태가 2년여 지속된 적이 있습니다.
왜 주택 대출 때문에 올릴 수 없다고 보시나요?
주택대출 받은 사람도 손실볼 수 있다는 걸 알아야 주택가격에 거품이 안생깁니다.
위기때마다 주택대출자 위주의 정책을 펼치는데
집값이 잡히나요?
참 웃기네 누가 집 사라고 대출을 권장해요!!! 권장해도 강제하지 않는한 본인이 본인의 상황에 맞게 결정해야하는 것이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져야지요. 그리고 그런 논리라면 빚내어 강남에 아파트 사서 시세 차익을 통하여 돈 벌은 사람은 박근혜에게 다 반납해야 하나요.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 참 명언입니다.
외인이 이자놀이하러 우리나라에 돈푸는게 아니라니깐
별걸 다갖다붙이네
경기가 똥망인데 금리 안올려서 외국자본 다 빠져나가면 완전 똥망 아닌가요??
최경환 그 개새끼 때문에 돈 빌려 집산 사람들 때문에 외국자본 빠져나가게
두고 볼 수는 없지 않나요...
무조건 금리 올려야 합니다. 그럼 자동으로 집값도 떨어지지 않을까요..
최경환 그 개새끼 말 들은 사람들은 지금 춤추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외국자본 빠져나가는게 왜 그사람들 때문이에요.
금리를 올려야 되는 이유가 집값을 "떨어뜨리"기 위해서라니..
금리 올라가면 가장 좆되는게 누군지부터 생각해보세요. 최경환때 집 산 사람들이 아니에요.
가장 좆되는게 누구인지요??
은행에 돈빌려 집 산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은행빚내서 집사라고 한 놈도 최경환인데
그래서 그때 금리를 낮췄던 거고
근데 지금 금리를 올리면 이자율이 올라가니 은행빚 있는 사람들이 이자부담이 커져
가게경제에 먹구름이니 더 내수악화 될 것이고 정부 지지율 떨어질 것이고
이자부담 못하는 가정은 아파트 매매 많아 질 것이니 집값은 당연히 떨어질 것이구요..
그렇다고 금리를 안 올리자니 금리 높은 다른 나라로 외국자본이 빠져나갈테니
당연히 우리나라 경제는 똥망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외국자본 나가면 그냥 개털 아닌가요?
아닌가요??
그때 고정금리로 주담대 빌린 사람들은 다행이지만 대부분이 변동금리로 대출 받았고 금리 오르면 그 대출 10~20년 갚아야 하는 분들 허리 휘죠
그 때 집 산 사람이 금리 조금 올라서 울어도,
그들은 이득입니다.
.
집산 사람은 손해보면 안되고, 집 안 산 사람은
지붕위 닭 쳐다보듯 해야 하나요?
금리를 빨리 지금까지 안올린거 더해서 1% 올려야 합니다.
예금금리 5%꺼지 신나게 올릴거임
올려야죠. 금리 올리면 대출받은 자영업, 기업 망한다는 사람들아. 금리 낮으면 대출이 더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어듭니까? 그러다가 정말 올리지 않으면 안될 상황되서 올리면 호미로 막을꺼 가래로 막습니다.
부동산 상승 모멘텀이 단순히 저금리라고 생각하는 멍청이들 덕분에..
지금보다 훨씬 초저금리였던 시절이, 지금보다 집값 상승률이 낮습니다. 단순히 저금리가 원인이 아니라는 소리에요. 금리가지고 부동산 잡으라는 것 만큼 멍청한 소리가 없습니다.
자금이탈도 그래요. 우리나라가 지금 저금리라서 자금이탈이 된다고요?;;;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제조업강국이에요. 다들 간과하는게, 제조업이 무슨 시대에 뒤쳐진 사업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절대 아닙니다. 제조업은 어느정도 손해를 보더라도 어떻게든 지켜야되는 분야고, 우리나라가 아직까지는 제일 잘 하는 분얀데,
이 제조업 망하라고 모가지 후려치는 곳이 현 정부에요. 그리고 대책은 공공일자리고,
북한에 투자하라고 기업인들 죄다 끌고가고.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 있고.
머릿속에 그려진 이상과 현실은 분명 다릅니다. 지금 정부는 본인들이 그렸던 머릿속의 이상을 무슨 베타테스트 하듯이 막 던지는 수준이에요. 어느 분들은 이걸 가지고 고난의 시간이 지나면 광명이 올 것처럼 믿는데
그러다가 실패하면 ㅈ되는겁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ㅈ되고 있구요.
지금 상황에서 경제가 버티면 그게 더 신기한 겁니다.
503 똥타령 하는 분들, 최순실 사태 전 503때랑 지금이랑 경제지표들 한번 비교해보시길..
여기 댓글로 503타령하는 이들 냅두세요.
그들은 금리 올리나 내리나 아무 상관없습니다.
(물론 정말 큰일입니다. 가슴이 아플 정도로....)
그럼 부동산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이유가 뭔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금리 올리면 대출자들 곡소리 나요. 지금 뭐 다들 대출 한푼도 없나요? 정부에선 부동산 잡겟다고 금리 올리라고 압박인데 한은 혼자 끙끙거리고 버티는거에요. 그나마 독립된 경제판단주체니까..정부 압박에도 버티는거죠. 한은은 경기침체인 국내 경기 전반을 고려해서 금리는 올리면 안된다는 입장인데... 이젠 안올릴수가 없게 됫어요..담달부턴 오를듯여..
대출자들 걱정은 왜 하시는 지. 은행에 돈넣어놓은 사람들은 지금까지 저금리때문에 소고기 먹을거 돼지고기 먹고 있는데.
은행에 돈 넣고 잇는 사람은 좀 멍충한거 아닌가요? 실질 금리따지면 마이너스 시대가 된지가 십년도 넘엇는대.
하~~!
은행에 돈 넣은 사람은 멍청하고,
돈 빌려 집산 사람은 현명하고?
그리고 돈 빌린 사람 위해서 저금리는 유지해야 하고요?
대단한 논리이십니다 그려.
멍충하죠..실질금리 마이너스란 이야기는 은행에 돈 넣고 이자받는게 명백한 손실행위라는 의미입니다. 경제주체가 그걸 모르고 은행에 돈넣고 이자만 받아먹자고 생각한다는게 멍충한거죠. 실질 금리를 마이너스로 가져가는 정책 의도도 은행에 돈 넣지 말고 투자행위를 하라는 정부의 독려에요. 그걸 반대로 하고 잇다면 멍충한거 맞죠. 왜 나한테 토를 다심? 경제학만 조금 알아도 누구나 아는건데.
6월에 지방선거 끝나자마자 올렸어야하는데... 그놈의 인기만 따지고 있으니... 나라꼴이..
이 놈의 금리는 참여정부 시절 부터 판단 미스의 시작임.
그 때부터 잡았으면 부동산, 금리 둘다 지금 여유있었을거란;
참여정부 이전에 97년 IMF 는요?ㅋㅋㅋ
박근혜, 이명박까면 이제 이전정부 탓 그만하라는 분들 많은데...참여정부라...너무 멀리가신듯...
그 때 5~6% 할 때부터 올려야 한다는 학자들 꽤 있었어요.
너무 멀리간거 아닙니다.
당시 저 역시 자게에서 금리 얘기 나올때 가끔씩 같은 말 했습니다.
금리 올림 : 갭투자 서민 죽음
금리 내림 : 서민 죽음
그러니 서민은 어차피 죽는거 갭투자도 데리고 죽자는 얘기죠
갭투자 한사람들 서민 아님. 나보다도 더 좋은 집에서 사는데 서민이라니.
나같이 오래된집 한채 있고 집값도 오르지 않는 사람들이 서민이지....
갭투자랑 서민 둘다 죽음 이란 의미입니다
증시 박살나도 부동산이 잇으니 걱정없죠 오늘도 우상향
저놈은 오늘도 양복 쫙 빼입고 맛있는 식당에서
웃으면서 점심먹겠죠... 직원들이랑
얼마전 바티칸 이태리 프랑스가서 가서 이것저것 먹고 편지 배달하는 인간도 있죠
미리 금리 올렸어야 하는데
둘다 놓친거죠 이제
경제가 안좋아서 못올려요. 안그래도 경제 개판인데 금리올리면 받는 월급은 그대로고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돈없는 서민들은 죽어나가겠죠. 자장면 한그릇 만원될듯..
금리 안올리면 경제가 좋아질까요????
어느 정권이나 외화내환 위기가 있지요 그런데 그걸 해결나갈 인제가 있느냐 리더가 되느냐의 문제가 제일 심각함
가계대출이 역대급이라 금리 올리면 ㅠ.ㅠ
현정부 진퇴양난입니다.
금리는 호경기때나 올릴 수 있죠.
가계부채는 솔직히 큰문제도 아니죠 기업부채에 비하자면,
덩어리도 5000조로 큰데 질이 아주 나쁜상황이라
1% 오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내는 기업이 38%인가 그래요.
가계는 1% 이자 감당 가능한데, 기업이 망해서 실업자되면
그냥 다 폭삭입니다.
Imf시즌2 or 폭삭 2가지 선택지만 남았죠.
부자들이 기다리는 제3의 금융위기가 오겠죠
자율권을 주니 능력안되는 사람들이 몽니부리고 겅제망치는 일을 벌려도 제어할수없는 사태가 발생... 문정부가 자율을 너무 주나?
자게이들도 싸우는거보니 인상 인하 현상유지 다 좇된거네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의 간섭을 받았던 지금의 한은 시스템.
그 수장들 모두 모가지 쳐내고 새롭게 혁신해야만 합니다.
정부 편 들어 주느라 개 망나니 짓해서 이모양 이꼴 만들었던 놈들.
모두 감옥에 보내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독립시켜야합니다.
정치하려고 감투쓰기위해 들어가는 수장들은 정밀 필요없는 존재임.
금리 1프로 올린다고 집값이 폭락해서 너네가 집 살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금리 결정은 한국은행이 하는거지 정부에서 일해라 절해라 하는게 적폐입니다. 훌륭하신 문통님이 쥐박그네시절처럼 한은총재 쪼인트 까서야 되겠어요?
전정권탓으로 주택대출땜시 못올렸다?..
웃김..이미 담보대출이자는 올랐는데.
금리역전을 막았어야지..문디......
다들 전문가라 기준금리도 국민투표에 붙이면 되겠네요. "기존"금리도 어떻게 좀 해서 작성자님 걱정도 덜어드리고
금리인하 청와대 청원 20만명 가즈아~~
금리 올렸다가 가계부채 시한폭탄 터질까봐 쫄아서 저러는 거임..
큰 방향을 봐서는 금리를 올려야할 것 같네요.
다수가 고통을 감내하는 한이 있더라도 폭망하는건 막아야죠.
IMF 이전에도 환율 방어한답시고 버티다가 폭망했지요.
한미금리가 역전된 현재 경제 문외한이 봐도 해외로 자본 유출은 불보듯 뻔한상황입니다 ㄷㄷㄷ
진퇴양란에 빠진 것 맞습니다. 박근혜정부의 책임이 크다는데 한표. 경기 침체 예측되는 상황이었고, 성장 늦추더라도 선제적으로 내실 갖췄어야 하는 시기였는데 표심잡기식 부동산 중심 경제 부양책쓰다 여기까지 온 것임. 상대적으로 문정부의 카드는 많지 않았음. 금리 인상 불가피하겠지만 가계대출 충격파 고려해 속도 조절 필요한 상황.
적어도 올리는 신호라도 줘야함.
애초에 한은총재 유임시킨게 잘못
한국은행에 공 던져주고 전정권 탓하는 것밖에 길이 없는 듯 싶네요.
소득주도의 의미가 훼손될까 내내 손놓고 있다가 이제 와선 고용을 늘릴 특단의 대책이라도 있는 양 돈을 쏟아붓겠다는데 뭔 아이디어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정의로워보이는 일 해보겠다고 손바람 내는 건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을 모셔다 놔도 깨끗하게 할 겁니다.
물가는 어찌어찌 잡는다쳐도 실업률에 대한 대책을 애초에 고심하긴 했나 모르겠어요.
부동산 떨어지고 금리 차차 오르면 개인 디폴트 속출하고 자본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