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친 중 한 명이 저기 에디터였고 누군지는 말 못해도 실제로 저 잡지의 표지모델로 나왔던 친군데 고딩 때부터 근거 없는 허위사실로 인간관계가 좋지 못했음. 기억나는 일화를 말하자면.. 그 친구의 일기장인가 어디에 다른 여자애가 수위 높은 가짜일기-예를 들면 00오빠랑 원나잇을 했다던지-로 한순간에 이미지 확 망했었음. 그거 아녔어도 외모가 받쳐줘서 남자애들 사이에서 별명이 케르베로스-머리가 3개면 무엇이 머리 크기 사이즈인지 알겠지-여서 망상 속의 히로인이었지. 고2되면서 하드 와우저로 세상 등지고 겜덕이 되어버림. 페미쪽은 모르지만 여튼 대학가기 전까진 인간관계
를 좀 힘들어했음.
죄수번호2799354952018/10/25 12:10
메갈 옹호한다면서 직원들은 코르셋 오지게 찼네
전통드릴2018/10/25 11:47
페미...
일해라심슨2018/10/25 11:47
오유야 허벅지들이 그냥 막....ㅎㄷㄷ
정크랫의 충격지뢰2018/10/25 11:47
근데 편집부가 메갈이라는 소문이 들렸는데... 혹시?!
루리웹-09712335462018/10/25 11:56
실친 중 한 명이 저기 에디터였고 누군지는 말 못해도 실제로 저 잡지의 표지모델로 나왔던 친군데 고딩 때부터 근거 없는 허위사실로 인간관계가 좋지 못했음. 기억나는 일화를 말하자면.. 그 친구의 일기장인가 어디에 다른 여자애가 수위 높은 가짜일기-예를 들면 00오빠랑 원나잇을 했다던지-로 한순간에 이미지 확 망했었음. 그거 아녔어도 외모가 받쳐줘서 남자애들 사이에서 별명이 케르베로스-머리가 3개면 무엇이 머리 크기 사이즈인지 알겠지-여서 망상 속의 히로인이었지. 고2되면서 하드 와우저로 세상 등지고 겜덕이 되어버림. 페미쪽은 모르지만 여튼 대학가기 전까진 인간관계
를 좀 힘들어했음.
근데 편집부가 메갈이라는 소문이 들렸는데... 혹시?!
실친 중 한 명이 저기 에디터였고 누군지는 말 못해도 실제로 저 잡지의 표지모델로 나왔던 친군데 고딩 때부터 근거 없는 허위사실로 인간관계가 좋지 못했음. 기억나는 일화를 말하자면.. 그 친구의 일기장인가 어디에 다른 여자애가 수위 높은 가짜일기-예를 들면 00오빠랑 원나잇을 했다던지-로 한순간에 이미지 확 망했었음. 그거 아녔어도 외모가 받쳐줘서 남자애들 사이에서 별명이 케르베로스-머리가 3개면 무엇이 머리 크기 사이즈인지 알겠지-여서 망상 속의 히로인이었지. 고2되면서 하드 와우저로 세상 등지고 겜덕이 되어버림. 페미쪽은 모르지만 여튼 대학가기 전까진 인간관계
를 좀 힘들어했음.
메갈 옹호한다면서 직원들은 코르셋 오지게 찼네
페미...
오유야 허벅지들이 그냥 막....ㅎㄷㄷ
근데 편집부가 메갈이라는 소문이 들렸는데... 혹시?!
실친 중 한 명이 저기 에디터였고 누군지는 말 못해도 실제로 저 잡지의 표지모델로 나왔던 친군데 고딩 때부터 근거 없는 허위사실로 인간관계가 좋지 못했음. 기억나는 일화를 말하자면.. 그 친구의 일기장인가 어디에 다른 여자애가 수위 높은 가짜일기-예를 들면 00오빠랑 원나잇을 했다던지-로 한순간에 이미지 확 망했었음. 그거 아녔어도 외모가 받쳐줘서 남자애들 사이에서 별명이 케르베로스-머리가 3개면 무엇이 머리 크기 사이즈인지 알겠지-여서 망상 속의 히로인이었지. 고2되면서 하드 와우저로 세상 등지고 겜덕이 되어버림. 페미쪽은 모르지만 여튼 대학가기 전까진 인간관계
를 좀 힘들어했음.
메갈 옹호한다면서 직원들은 코르셋 오지게 찼네
저 영어가르쳐주는 누나 최고였다. 내 군생활의 밤의활력소가 되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