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점심먹다 노인들의 대화가 참 가관이더군요.
60가까이 보이는 부부와 그 부부의 부모님으로 추정되는 80은 되보이는 노부부의 대화내용 입니다.
아들 : 오늘 아침 뉴스보니 이재용이가 불구속 처리라네요.
엄마 : 아이구 다행이네...
인상이 참 순해보이는데...
다른 이유가 아닌 인상이 순하다니요...
유럽에서 논란 중이라는 65세 이상 투표권 박탈 적극 지지합니다.
방금전 점심먹다 노인들의 대화가 참 가관이더군요.
60가까이 보이는 부부와 그 부부의 부모님으로 추정되는 80은 되보이는 노부부의 대화내용 입니다.
아들 : 오늘 아침 뉴스보니 이재용이가 불구속 처리라네요.
엄마 : 아이구 다행이네...
인상이 참 순해보이는데...
다른 이유가 아닌 인상이 순하다니요...
유럽에서 논란 중이라는 65세 이상 투표권 박탈 적극 지지합니다.
노태우는 귀가 부처귀라해서 대통령감이라고 이야기많이 했죠...
나는 코만보면 재벌코인데... 중산층 아님...
ㅡㅡ;;
그놈의 카더라...
방금전 점심먹다 학생들의 대화가 참 가관이더군요.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커플의 대화내용 입니다.
A : 오늘 아침 뉴스보니 이재용이가 불구속 처리라네요.
B : 아이구 다행이네...
인상이 참 순해보이는데...
다른 이유가 아닌 인상이 순하다니요...
한국에서 논란 중이라는 투표연령 낮추자는 얘기는 절대 안 됩니다.
중학생 애들은..... 그런데 관심도 없고...... 저런 정신나간 소리 안하겠죠..ㅎㅎ
65세는 너무 짧고요 70세 부터는 없애야죠. 제가 주장하는거는 나이별로 투표권의 개수를 달리하자는 겁니다. 젊은 층은 2개씩... 나이 있는 사람은 1개이거나 없거나... 나이먹고 사람같지 않은 것들이 요즘은 너무 많아서. 제한이 반드시 필요하죠
니생각과 다르다 뭐라마라, 나도 잘했다 생각하고 저자리 있고 청와대가 시켰으면 나라도 저리했다
너가하지마라 투표
동의합니다.
저는 투표때 투표장에서 뒤에 할머니가 앞에 할머니1번 무조건 찍으라고 커텐열고 알려주고 순식간에 그러니까
감독관도 아무도 않말리고... 나도 황당해서 암말 못하고...
투표장에 cctv달고, 개표상자에도 cctv달고, 개표할때도 cctv달고 나중에 누구나 불수있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