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땐 그리 이뻤는데...언제부터였던가
이젠 아내를 봐도 아무 감흥도 들지 않는 나루토.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내가 만든 밥도 거른다
한편 나루토의 눈에 든 쵸지의 딸 쵸쵸
"호카게님께서 12시까지 호카게실로 오라고 하셨다."
"이 옷을 입고 오도록."
나루토가 보낸 반지에 혹한 쵸쵸.
결국 홀복을 차려 입고서 나루토에게로 향한다.
야수의 심정으로 나선의 심장을 쏠 수 밖에 없었어
그리고 메챠쿠챠...
쵸쵸12살이야 ㅁㅊ놈아
그리고 메챠쿠챠...
차라리 사라다로 밈을 만들어라 제일 그럴 듯 하니까.
카카시는 뭔일이야
야수의 심정으로 나선의 심장을 쏠 수 밖에 없었어
쵸쵸12살이야 ㅁㅊ놈아
변신술 쓰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