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충들이 날조라 하는 16년 간 1400명의 여아가 강.간 성매매에 희생된 사건

 

 

영국 사상 최악이라고 여겨지는 로더럼 아동성매매 사건.

가해자들은 파키스탄계 이민자인 무슬림들로 로더럼 지역은 한때 산업화로 부흥했으나

이후 경제적으로 침체되며 낙후되어 외국인들이 자리를 잡은 그런 지역이었다.

무슬림들은 지역의 어린 소녀들(외관상은 성인 비슷한 고등학생 정도도 아니고 11세등 명백한 어린아이들)에게 접근해 

강.간후 자기가 처녀를 취했다며 애인을 자처해 꾸준히 강.간, 폭행, 살해협박 했으며, 해당 행위가 이민자들 사이에 점차 흔해져

나중엔 지역사회를 장악한 거대한 성매매(무슬림들은 비이슬람이란 이유로 희생된 소녀들을 '하얀 쓰레기들'로 불렀고 

거의 가축처렴 부렸으며 사람으로 여기지 않았다) 조직이 꾸려지게 되었고 심지어 금새 불어난 무슬림 이민자들이

지역민들을 저항하지 못하도록 협박하고 억압해 거의 조직범죄화 되고말았으나...

 

그걸 통제해야하는 영국정부는 오히려 사건을 덮고 은폐 축소하기에 급급했다.

사태 초기에 일부 신고된 미성년자 강.간 사건으로 빙산의 일각을 잡았던 영국 정부지만 

자기들 스스로가 이민자 우호정책을 펼치기도 하였기에 일이 불거져, 책임이 돌아올까 두렵고 

'외국인 노동자', '소수 종교'라는 외형적 '약자' 입장 때문에 해당 범죄자들을 제대로 

엄벌에 처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피해자인 소녀들을 '가출해서 몸이나 파는 불량청소년'

으로 매도하고 사건을 덮어버린다.(미성년자 성폭O 가해자들은 훈방되고 경고 조치만 되었다)

 

이후로 정부의 비호 속에 가해자들의 범행행각은 더욱 대담하고 과격해져 

영국 각지로 미성년자들을 매춘부로 공급하였으며, 심지어 아이들이 하교할 때 버스를 몰고 

피해자들이 다니는 학교들을 순회하며 태워다가 성매매 지역으로 바로 직송하기도 할 정도였고, 

학교측에서 몇차례나 신고하였으나 신고는 경찰과 정부에 의해 묵살되었다. 정부의 무관심 속에

툭하면 살해하겠다고 협박당하던 피해지역 주민들은 자포자기하게 되었으며

해당지역에서 일상처럼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지만...

 

알렉시스 제이라는 교수가 독립적으로 실상을 조사해 해당 범죄가 장장 16년간 이뤄졌고

피해자만 1400명에 달한다는 실태가 드디어 폭로된다. 결국 형식적인 정치적 올바름을 위해 

정의를 외면한 채 진상을 덮기에 급급했던 경찰과 정부는 막대한 비난을 듣게되었으며, 

영국 국민들은 여지껏 그저 다른 종교인이려니 여겼던 '무슬림의 실체'를 직시하게 되었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들이라고 정치계와, 정부가 가해자 편을 드는 

작태를 본 사람들은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는데,

이는 브렉시트에 간접적인 영향을 줬다고도 평가받고 있다.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사상부터 개똥같은 이슬람도 이슬람이지만 

자기 국민들 보호해야하는 근본적 역할도 내팽겨친 PC충 정부 노답인거 보소. 

이게 현대사회 자유민주주의 선진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