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댑터에 쓰시는분을 못본거 같네요??
아트면 화질도 보장 해 줄텐데요
mc-11 + a24-70 조합 쓰시는분 평이 궁금합니다
무게가 금계륵보다 무겁지만 않다면 쓸만 할텐데 말이죠
https://cohabe.com/sisa/78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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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 넘어갈 겁니다. 사실 아트계륵 MC-11 조합보다는 탐론 2875로 가는게 낫지용
생긴건 그렇게 안커보이던데 역시 무겁군요 ㄷㄷ
탐륵이 저렴하고 좋터군요.
저울질 중입니다
28-75 라는 화각이 처음이라 좀 낮설기도..
28-75말고 캐논이나 알파마운트 탐륵요 ㅋㅋ
28-75야 그냥 심심하고.
아 탐륵 ㅋㅋㅋ 니콘쓸때 잠깐 써보긴 했는데
제가쓰다가 어제 팔았는데요, 금계륵보다 무겁지만 체감할 정도는 아닙니다.
손떨방도 펌업을 하면 그냥저만 쓸만은 한데, 탐론에 비해서는 아쉽습니다.
시그마 아트라인은 확실히 단렌즈가 화질이 좋구요, 줌렌즈는 탐론이 조금 우위에있다고 생각합니다.
AF속도는 아트오식이나 빠른네이티브에비해서는 좀 느립니다. 저도 고민 상당히많이하고 들였지만, 여러모로 동영상도 가끔은 찍을테고, 1635GM이 있어 24단의 아쉬움이 없으니 탐론 2875가 무게도 절반이나 가볍고 더 낫겠다싶어서 2875로 오늘 구매합니다.
금계륵보다 200그램정도 더 무거울텐데, 왠지모르게 느낌은 비슷했습니다.
근데 애초에 금계륵이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광각단이 있으면 550그램인 2875가 완소렌즈이긴한거같아요. 간이접사도 훌륭하구요.
화질로 압도적이지 않다면 탐론이 낫겠네요 ㅎ
네 가격도 오히려 아트계륵보다싸고 무게도 절반이라
저도 써보고선 2875가 답이겠더라구요.
2470GM : 886g
a2470 : 1020g + mc-11 : 125g = 1145g
미러리스에선 쓸게 못되겠네요 ㅋㅋㅋ
시그마: http://www.opticallimits.com/canon_eos_ff/1052-sigma2470f28art
탐론: http://www.opticallimits.com/canon_eos_ff/1051-tamron2470f28g2
아트 시리즈가 연일 네이티브를 즈려밟고 나타나는 가운데
아트계륵의 출시는 태생부터 주목받던 것이었으나...
아트계륵은 아트라는 이름치고는
그냥 흔히보던 프리미엄급 줌렌즈였던지라
그 실망감에.의해 성능에비해 저평가를 받은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
아트오식이, 아트팔식이, 아트큰사무엘 등등..의 단렌즈가
무게고 크기고 상관없다며 화질만 따지는 사람에게는 대안이 없는 월등한 화질이었던것에 비해
아트계륵은 네이티브를 넘어설 대안이 되지 못했던거죠.
그렇다고 파격적인 가격도 아니구요.
많이 팔리지 않아서 그렇지 좋은 렌즈는 맞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린 것처럼 월등한 무언가는 없어요.
다만 한가지, MC11로 모든 렌즈를 구성하는 분께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저도 아트계륵 VS 금계륵을 잠깐 비교사용 해봤는데
금계륵에 뒤쳐질 부분은 못찾겠더군요.
이제와서는 소나 3세대 바디의 어댑터 펌업도 이루어진 상황이니
더욱더 그러할듯 합니다.
동감이요, 솔직히 탐론2875말고 금계륵과 비교하면 저는 아트계륵+mc11손을 들어줄거같습니다. 가격차이에비해 무게감도 큰차이없고 결과물도 중앙부는 오히려 좀 더 쨍한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금계륵이 중앙부가 좀 아쉬워서요
신계륵 아트계륵 신탐륵 다 써봤지만 손떨방 유무와 상관없이 서드파티중에선 신탐륵이 훨 좋았습니다 네이티브가 물론 제일 좋지만 단렌즈는 시그마 줌렌즈는 탐론에 한 표 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