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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레집 사장님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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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댓글
  • 내일은백수 2018/10/23 10:23

    어제 일면 글 재탕.

    (YR5qEt)

  • 사건번호2016헌나1 2018/10/23 10:26

    꼭 글케 고추가루를 뿌려야만 속이 시원했냐?
    .
    .
    삐리리.
    .
    .
    .

    (YR5qEt)

  • 잠시휴식 2018/10/23 10:24

    진짜 우리나라 자영업은 맘충 때문에 힘들듯ㅜㅠ

    (YR5qEt)

  • 모스피 2018/10/23 10:24

    아 진짜 맘충들

    (YR5qEt)

  • 파랑통닭 2018/10/23 10:25

    올려올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 X발 죽빵 한번 올려치고 싶네

    (YR5qEt)

  • 뚜삐뚜잇 2018/10/23 10:26

    노키즈존 하면 조금은 나아질듯

    (YR5qEt)

  • 닥터봉51 2018/10/23 10:26

    올려올려! 어퍼컷을 올려버리지
    어휴.. 극혐이다 진짜..

    (YR5qEt)

  • [일본유학생]신★ 2018/10/23 10:27

    진짜 거지들

    (YR5qEt)

  • [HD]붉은돼지 2018/10/23 10:27

    돈내고 먹음 돼지 ㅡㅡ^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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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사이다 2018/10/23 10:28

    저런거지들 진짜 있나요? ㄷ

    (YR5qEt)

  • Yokilo 2018/10/23 10:28

    그지들 진짜 드럽게 많음.... 보통 엄마들이 하는데 옆에서 남편 암말도 안하는 사람들 천지임 도대체가 어떻게 살아가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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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꽃보다오크 2018/10/23 10:29

    노키즈존의 당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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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lystar 2018/10/23 10:29

    일반화의 오류 저런 분들 극히 소수에서 되려 저런글 보고 소심해서 저같은 사람은
    누릴수 있는거도 눈치 보여서 못하고 안해요 ㅋㅋㅋ
    아기한테 쓸 따뜻한 물 한잔 뜨고 싶었는데...눈치 보이더라고요 ㅎㅎ
    참 요즘 세상 살기 힘드네요

    (YR5qEt)

  • 엄청난갑부 2018/10/23 10:31

    제가 진심 저 동네아줌마들때문에 장사 때려쳤슴. 한국 아줌마들 미쳐가는듯.

    (YR5qEt)

  • 날아라금붕어 2018/10/23 10:37

    손님들 잘보이는 곳에 1인1메뉴 해야 하고 밥 추가 금액을 메뉴판에 올리시죠....

    (YR5qEt)

  • H.Harusarytus 2018/10/23 10:37

    어떤때는 이 나라가 Michin 나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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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억상남자 2018/10/23 10:41

    노키즈하든지 아니면 참고 장사해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벌어먹고 살려면 어쩔수없지 징징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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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감성 2018/10/23 10:58

    와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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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하기싫습니다 2018/10/23 11:01

    애를 거지구걸로 키우니 노키즈존 외치지 자본주의 사회가 공짜 서비스 애들 앞에 내세워 구걸하는거라고 배웠수?

    (YR5qEt)

  • Jp/JStudio 2018/10/23 10:54

    음....저희집은...
    저, 아내, 6세 딸, 4세 아들...
    메뉴 5개 시켜도 모자른게 함정이군요...
    지난주말 부모님께서 손주들 데리고 지방 다녀오시면서 휴게소 들르셨다가 기겁을...
    뭔 6세 4세 애들이 자장면을 하나씩 꿰차고 먹느냐고 ㅎㅎㅎㅎ

    (YR5qEt)

  • [가인] 2018/10/23 11:15

    자장면 하나씩 먹는게 머 대수라구요..ㅋ 저희 누나네 조카들.. 3살 남아인데..영계 삼계탕 한그릇 혼자 해치우더군요..
    둘째 2살 남아도..절반은 해치우고..ㄷㄷㄷ
    누나가 애들 먹는거 보고.. 복직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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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하기싫습니다 2018/10/23 11:04

    진짜 본문에 있는 저런 부모들 따로 격리시켰으면...
    애들 데리고 다니면서 집에서 김이랑 애들수저 챙겨다닙니다.. 애들수저 없는곳도 있어서.
    메뉴도 애들이 어려 하나 다 못먹으니 2명이 하나 시키고 어른은 인당 하나시켜 먹다가 애들 입맛에 안맞아할때
    가지고 온 김 꺼내서 먹이는것도 물어보고 합니다.
    외부음식이 먹는거 꺼려하는 식당도 있을수 있으니까요
    편의는 최소한으로 요구하고 매너는 최대한으로 지키면 식당 사장님이 오히려 알아서 좀 도와주시는분들도 계세요
    애들 투정안부리고 과자나 사탕 쥐어주시는분들도 계시고
    서로 잘하려고 생각해야지 애키우는게 벼슬은 아니죠..
    애들 데리고 외식이 참 힘들긴 하지만 맨날 애들 밥차리는 엄마생각해서 외식도 한번씩 해야죠
    상식대로 행동하면 되는데 몰상식한 인간들이 왜일케 많은지..

    (YR5qEt)

  • 언제나푸름 2018/10/23 11:11

    믿기힘든 글.ㄷㄷㄷ
    저런 엄마들이 존재한다니.ㅎㅎㅎ

    (YR5qEt)

(YR5q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