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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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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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데 눈치는 없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돌았나봄
오 뭔가 참신한 또라이다
모텔방에서 같이 자는 것보단 낫잖냐는........엉????
마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생각
허.....이건 남편이 알아서 저런상황을 피해야하는데..
아내분 기분은 나쁘겠지만 남편이 믿을만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인 듯..
오묘하네요 ㅋㅋㅋ
좋은사람의 기준이...
타인에게 젛은사람인듯하나 아내에게는 아닌듯하네요
이랗게.알리바이를.만들고. 신뢰를 쌓고 완전 범....제가 썩은 거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별 사람이 다 있단 ㄷㄷㄷ
순수하다고 해야하나 눈치없다고 해야하나..
여직원을 여자로 안보고 여자사람으로 보는데...이거 칭찬해야 하는거 아닌가?
기분은 엄청 나쁘겠지만 같이 모텔가는거보다는 낫지 싶은데....
암튼 또라이네요 ㄸㄸㄸㄸ
이야 이러기 쉽지 않은데
등가죽 소멸 각
여직원에게 북엇국을 대령하라고?
좀 쳐맞아야
너무 착한데 눈치가 없어........
솔직히 엄청 좋은 사람 같은데.
동료간 의리는 있는데..
부부간 의리는 뭐로 할꺼냔...
뭐지....
두 가지 경우를 예상합니다
1. 남자가 진짜 순수 그 자체이거나 똥멍청이라서 문제 없다고 생각함
2. 남자가 너무 교활해서 순수하게 보이기 위한 훼이크..
설마 1이겠쥬
진짜 교활한 놈이면 그런 여지를 남기지도 않죠
1이면 해피엔딩 가능할거 같습니다 ㅎ
남편도 착하고. 북어국 끓이는 와이프도 착한거 같고. 근데 남편이 눈치가 없는듯 ㅋㅋ
여직원이 더웃김 ㅋㅋ
남자가 술만 좋아하는듯 ㄷㄷㄷㄷㄷ
모텔부터 들렀다 술 더 먹고 온 걸수도 있음
대실후 아닌척 ㄷㄷㄷ
밤엔 대실 안되요,
잉?
내가 이걸 어떻게 알지?
9시 이후에 안됩니다
사람 좋은것도 맞고 믿음직스러운것도 맞는데..
아내입장에서 짜증이 나긴할듯 ㄷㄷㄷㄷ
아무튼..
남편이 착한 사람인 것만큼은 분명한데...
나사가 좀 빠진 느낌.
눈치는 없지만 착한사람... 이라고 생각하는게 맘편하지...
아주그냥!!! 살림을차려라! 하고 한바탕하고 남편 반응살피면서 해명듣고 사랑확인하면 되지 뭘 물어보나 ㅋㅋ
원래 일에선 여자=남자 절대 여자취급 안하는 사람 많아유..조때는경우가 많아서
의리있는 남자네요. 그렇다고 술이 떡이 된 여직원을 버리고 갈 수는 없잖아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나옴
아내가 남자 직장상사 데리고 와서 재우면??
이건... 하...
논란의 여지가있다
좋은 사람인대 본인 가족 본인 회사팀에선 뭔가 불편하게 하는 스타일. 눈치고 없고 오지랍많고 ㅎㅎ
실화라면 그냥 착한사람같은데 ㄷ
착한듯하지만 멍청한 남편.
어찌보면 진짜 딴생각 안하는 착한사람인데 문제는 아무생각도 없다는거..
술취한 여직원 혼자 모텔방에 두고 나오면 성범죄의 표적이 될수도 있긴하죠
어이 아줌마! 안보이는데서 잘해주는거보단 나아요~ 남편이 기분나쁘지 않게 잘 이야기해봐요...
거기서 남편 삐뚤어지면 안보이는데서 잘하게 될겁니다. 와이프에게 이야기 안하고...
착한데 답답한 사람
선의가 모든 상황에 들어맞는건 아니죠..
착하고 믿을만 하지만 똥멍청이네여 ㅋㅋ
그 여직원을 모텔방에 데려다 주는 순간..
일이 더 복잡해질 거라 생각됩니다.
저 남편이 취한 행동은
상당히 현명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