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득권들은 부의 세습을 당연하게 하면서도
자신들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서는 불법을 당연하게 저지르고
새롭게 고용시장에 들어오는 듣보잡 개돼지 서민들은 배척하고
저임금으로 착취하죠. 대한졸부국의 졸부들이니까요.
온갖 불법으로 탈세하고 부를 세습하고 억단위의 교육을 통해
자신들 자녀의 기득권 세습을 자연스럽게 자행하고 있는 사회.
이미 여러분의 90%이상의 자녀들은 이러한 부의 세습을 통한 기득권 공고화때문에
기득권의 노예로 살 확률이 높죠.
거기다 로봇과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외노자의 증가로 여러분의 자녀가 특별한
능력이 없다면 여러분의 자녀들은 외노자보다 못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부자들은 더욱 부자가 되어 기득권을 공고히 할 것이고, 지금의 대부분의
가난한 청년들은 이러한 현실의 벽을 느끼고 사회에 강력한 불만을 느낄것이고
서민들 가정 역시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불화가 많아지면서 이혼, 폭행, 존속,
비속 살인까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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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예상한 바와 같이 늘어나고 있죠.
이러한 가정의 불화와 붕괴는 사회불만으로 인해 외부로 향하여 한국사회의 범죄증가로 이어질것이고
더 나아가 한국에서 폭행하면서도 죄의 댓가를 받지 않는 외국인들, 나라의 지원을
받으며 가난한 한국인들보다 혜택을 많이 받고 군대도 가지 않는 외국인들에 대한
적대감은 폭발적으로 증가할겁니다.
분노의 마수는 양극화와 부의 세습이 계속해서 지속되는 동안 기득권을 향하게 될 것이고
범죄 증가는 기득권들에게도 점점 체감되겠죠.
앞으로는 아기가 있는 가족보단 싱글들이 대부분이겠죠.
돈 많고 기득권이라고 밖에 나가서 갑질하고 자랑하며 돌아다니지 마세요.
서민의 분노로 인해 그 갑질과 오만, 자랑이 단기간에 그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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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78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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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란을 일으켜야 하나... 그래서 서민들이 부동산에 목숨거나 싶기도 하네요
맞습니다. 서민들 대부분은 부동산 이외에는 매달릴 만한 노후준비가 아예 되어있지 않죠.
그 부동신때문에 다 같이 망해가는충..
부동산에 목숨 거는건 안전한 삶을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좋은 동네가 범죄율도 낮고 이상한 이웃을 만날 확률도 적으니까요.
문제는 요즘 발생되는 사건 대부분이 서민들 사이에서 일어난다는거...
세상에 대한 분노로 똘똘 뭉쳤네...무섭네
아 뭔가 걸리는게 있으신 듯한 행동을 하셨나 보군요? 갑질? 부의 자랑? 기득권 자랑?
그냥 사실들과 현상을 알려주었을 뿐이고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었으면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뭘 고마워해
아..웃겨..ㅋㅋ
사실이 아니라 니 왜곡된 시각이 문제인거야
니 처지가 문제인거고
세게 10위권 선진국 코리아가 아니라
헬조선이어야만 니 처지가 좀 덜 불행해보이기 때문에 너도 모르게 자꾸만 왜곡되게 세상을 보는거지 이해돼?
그나저나 부동산 폭락 몇년간 외치더니
부동산이 생각과 반대로 폭등해서
상심이 크시겠어요~~
글까지는 괜찮았는데 그런 교만한 사고때문에... 님에 대해서 잘 알아버렸어요;;
글보고 "우와 나라 심각하다.." 싶었는데 댓글보니 "헐 이런사람이 사고치겠구나" 싶네유;;;;; 자중하세요ㅠㅠ 무섭
난 부동산이 양극화 될거라고 말했는데 왜 계속 거짓말하실까.
그러니까 부동산 떡락 외치는 사람들이 왜 가난에 머무를수밖에 없는지 이제 이해되지?
뭔 거짓말
니가맨날 외치던게
인구감소로 부동산 폭락한다매
아 그래요? 그럼 캡쳐해서 가져와보시죠?
귀찮아 똑같은글 수십번도 더봐서 말야
거짓말까지하며 부동산에 민감한거 보니 부동산 관련 기득권이시군요~
내가 이렇게 떠들면 부동산 올라가나?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 말고
언제나 제가 쓰는 글에 나와서
부동산 폭락한다고 글 썼다고 거짓말하시는 이유가 자신이 부동산 기득권이기 때문이고
저한테 개인적으로 악감정이 있다는 거겠죠?
거짓말은 그만하시고
저에게 악감정을 가지신 부동산 기득권이라는걸 인정하시죠?
댓글로 바로 증명하시네요 분노공화국...
계란반숙님의 분노어린 댓글을 보면 부동산 기득권들 조차
자신의 부를 지키기 위해 엄청난 집착과 분노를 보인다는 것을 증명하네요.
걍 똑같아 보여요...
돈이 법보다 위에 있으니 당연한 결과죠.
어차피 정치를 고인물즐이 돌아가며 하는 거라 바뀔려면 국민이 바뀌어야하는데 어차피 안바뀔꺼라...
그렇죠 돈이 법보다 위에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국민이 바뀌어봤자 저런 기득권, 엘리트, 부자들은 똑같이 발생할겁니다.
서민들의 소득, 주거, 양육을 위한 복지와 보장이 되어지지 않는 다면
이러한 현상은 인구가 감소해서 부자들만 살아남을 때까지 지속될거라 봅니다.
여기도 보면 욕지거리 날리고, 비아냥 대는 사람 많잖아요.
사회문제 맞는거 같고, 은근 몸사리는게 맞음
정말 밖에선 조심하세요. 조그마한 갑질과 자랑 오만이
평생 씻을 수 없는 화로 돌아올거라봅니다.
지금 한국사회의 분노는 정상이 아닙니다.
일단 부모의 재산을 자식에게 상속가능 하게 한다는 것은 과거 수많은 국가가 망하는 큰 원인이 아니었나 싶네요.
처음에는 재산을 리셋하고 공정한 국가를 천명하다가도, 그 개혁세력이 조금씩 세습한 제산이 눈덩이가 되어서 국가가 망하게 된다는..
한국은 이미 돌이킬수가 없죠.
초저출산만 봐도 앞으로 100년간은 후유증이 엄청날거라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20~40년동안 싱글들의 증가와 그들의 노후, 경제적 불안감때문에
한국사회의 분노에 의한 범죄는 무시무시할겁니다.
님이 남들보다 분노가 많으신듯...ㄷ ㄷ ㄷ
이 분노가 세습되면 엄청나겠네요....ㄷ ㄷ ㄷ ㄷ
밖에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하시란
그저 남탓 부자탓 나라탓.
주변에 부자가 있다면 그들이 어떤 삶을 사는지 좀 보세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놀고먹는 캐릭터가 현실이라고 착각 좀 하지 마시고.
통계적으로 범죄율은 경제적 취약 계층일 수 록 높고
소득대비 기부 비율은 고소득층에서 높습니다.
님 말대로 부자들이 윤리의식이 떨어지고 나쁜짓을 많이 한다면
사람들은 부자동네를 무서워하고 가난한 동네에 살고 싶어 하겠죠.
현실이 그렇지 않은 이유는 비단 과시욕 때문만은 아닙니다.
집값 하한 20억 이상인 부자동네에 살아보면 윤리의식이 탁월함을 느낄 수 있어요.
어느 동네든 소수의 비윤리적인 사람들이야 있겠지만 그 비중 조차 부자동네에서 적어요.
주중엔 가난한 동네, 주말엔 부자 동네에 살며 매주 느낍니다.
허구헌날 뉴스에나오는 비리 횡령 청탁 전부 고위층,부자들이 저지르는건데?
당신은 부자인가보지? ㅋㅋㅋㅋ
부자여도 아마 부모돈으로 지원받아 자영업하는 사장님일듯하네
부자들이 저지르는 범죄가 드무니까 뉴스에 나오는 거죠.
건설노동자가 범죄로 뉴스에 나오려면 잔혹한 살인 정도는 저질러야 할겁니다.
교도소 가면 부자가 많겠어요, 가난한 사람이 많겠어요?
부모님이 경제적 여유있으셔서
좋은 교육을 받았지만
대학 졸업 이후론 지원 받아본적 없어요.
그래도 님보단 잘먹고 잘살고있긴 할겁니다.
우리나라 기부 문화가 선진국보다 떨어지는건 사실이죠.
제 이야기도 님이 첨부한 기사도 이해를 못하신것 같은데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 보다 기부를 더 한다는 거지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보다 기부를 더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남탓하며 살기까지 얼마나 게으른 삶을 살아왔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댓글이네요.
탄자니아와 같은 수준의 기부를 하는 한국이라...
제가 쓴 바로 윗댓글을 이해 될때 까지 반복해서 읽어보시고
이해를 하신 후 댓글을 다세요.
탄자니아와 같은 수준의 기부를 하는 한국이라...
명쾌하네 !!!
개인사업자 해보시고 어느정도 돈벌어 보시면 압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세금 무지 많이 냅니다.
또한 자식에게 좋은거 더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일합니다.
자기자신의 잘못을 꼭 사회에 문제와 불만만 이야기하며
개탄하는것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아요
오만과 갑질 안하면 된다고 충고해주는건데 그게 그렇게 나쁜건가 보군요.
이 글을 잘 읽어보시면 부와 가난의 세습은 한국에서는 이미 포기했고
그로 인한 부작용을 주의하라는게 이 글의 핵심입니다.
높은 비율의 소득세와 양도세를 내보시면 느끼실겁니다.
아직 경험이 없으신거 같네요.
돈 벌어서 나라에 다 가져다준다는 느낌
아 돈벌면 갑질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한동안 잠잠하다 했는데..
충고안하셔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위에 댓글 보면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듯 한데요?
독일처럼 교육에 대한 기회만큼은 공평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의 재력에 따라 학벌이 정해지고 서열이 생기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고교시절부터 가계를 책임지느라 학원은 커녕 학교수업에도 제대로 참가못하는 조손가정 등 결손가구가 의외로 많더군요.
연예인 외노자들도 이미 많아요
국적이 외국인 연예인..
그것들을 좋아라하는 대중들은 과연??
일본따라가는거죠. 좋아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안티도 더 늘어나겠죠.
각 나라마다 득실이 다른 동전의 양면일텐데 이 나라의 단점만 백날 들춰봐야 혼자만 더 피곤해지던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데 면밀히 살펴보면 가고 싶은 나라가 잘 없을겁니다. 요즘 한국의 최대단점은 다름아닌 미세먼지라고 생각ㄷㄷ
어차피 2030세대들 대부분은 이민가고 싶어합니다.
글쓴이가 팩트폭탄을 메가급으로 터트리셧네요
그러나 댓글들을 보면 현실을 부정하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네요.
아직 어두운 곳을 못봐서 그렇쵸~!!
소귀에 경읽기라는 말이 참으로 와닿는 하루입니다.
해외를 몇군데 다녀보구 느낀건 그래도 우리나라가 살기 좋구나......... ㄷ ㄷ ㄷ
어두운 시각으로만 바라보면 자기 마음까지 삐뚤어집니다. 잘못된 것들은 바꿔나가야죠. 헬조선 외치고 분노에 차서 칼로 찔러죽이는게 정상은 아니죠. 우리나라 20~30년전만 해도 못사는 독재국가였고... 노동자에 대한 착취는 말도 못했어요. 이만큼 누군가 피땀흘려 바꿔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