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이스탄불 열흘 머물고갔는데
마음에 들어서 스페인,이태리 포기하고 또 왔음...
터키만 한달~40일 계획잡았는데 3일만에 질림...
호텔 숙박도 10박 넘게 잡아놨음...미쳤지 내가...
갔던곳 또 가고 또 가고 질려서 이제는 그냥 지하철타고 아무데나 내려서 돌아다닙니다
일단 챔스 유로파 이스탄불 홈경기를 봐야하니 버티고있는데
시작부터 지긋해지네요
https://cohabe.com/sisa/788409
이스탄불 두번째 왔는데 좀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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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어디가되었던 40일간의 휴가라니..
1년 내내 강제 휴가였는데요 뭘....
일하고싶네요
유명하지 않은 동네들 골목골목 걸어다녀보세요
환율이 관광지에서도 체감될 정돈가요?
네 근데 완전히 관광객들로 먹고사는 동네는 같은 음식도 값이 심하면 두배 넘게 차이남ㅋ
일리아스 유적지들 별로인가요
저는 2년전에 패키지로 갔는데 이스탄불은 유럽쪽에 붙어있어서 여행가기전에 가지고 있던 종교적인 편견은 크게 안 느껴지더라구요.
자유여행이면 이스탄불 도심 돌아다니는것도 재밌을 것 같고 지중해쪽 붙은 휴양지쪽에서 놀아도 재밌었을 것 같은데 아쉽더라구요. 2년전에 같이 간 친구는 올 여름에 자유여행으로 갔는데 엄청 좋았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