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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편안함 jpg


30대이상은 인정?
댓글
  • 내게돌아와 2018/10/23 03:00

    tv자개장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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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rpose19 2018/10/23 03:01

    어릴때 저런 곳을 좋아하는게 태아시절 엄마뱃속을 그리워하는 것과 연관 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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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BLE 2018/10/23 03:01

    엄마한테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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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묭묭묭묭묭 2018/10/23 03:01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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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라그누 2018/10/23 03:01

    20대인데 어릴때 시골 가서 항상 저랬네요 아늑함 최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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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cuis 2018/10/23 03:02

    깜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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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오션 2018/10/23 03:02

    저러다가 이불 쏟아지면 뒤지게 맞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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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팡팡이 2018/10/23 03:02

    장롱 위에 올라가기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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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로월드 2018/10/23 03:02

    딘칸방 시대엔 자기만의 공간이 생긴게 얼마나 좋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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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클손 2018/10/23 03:02

    귀신놀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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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우승!!! 2018/10/23 03:05

    전원일기때 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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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파소 2018/10/23 03:06

    이불냄새도 좋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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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사랑 2018/10/23 03:09

    술래잡기하다 저기서 잠들면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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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츠산도 2018/10/23 03:13

    윗층에서 뛰어내리는거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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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그레이드 2018/10/23 03:33

    실종신고 들어가고 엉덩이 불나봐야 좀 들어가봤다 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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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nte 2018/10/23 15:19

    이불이 미끄러지면서 떨어져서 팔 부러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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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Flamingo 2018/10/23 15:24

    숨바꼭질하면서 저기서 첫사랑과 같이 숨어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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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수리중심 2018/10/23 15:25

    고양이가 박스 좋아하는 정도의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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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사자왕 2018/10/23 15:32

    아.. 내 추억이 강제 소환되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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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아김기훈 2018/10/23 15:34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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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롬느밴너 2018/10/23 15:35

    개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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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stworld 2018/10/23 15:44

    고양이가 왜 박스 좋아하는지 이해되네요. 까먹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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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슬러시 2018/10/23 15:47

    나프탈렌 냄새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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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미나 2018/10/23 15:59

    울집 냥이들은 이불장 들어가서 잘 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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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니5959 2018/10/23 16:08

    저기서 낮잠 자면 짱조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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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거포 2018/10/23 16:13

    ㅋㅋㅋㅋ 엄청 푹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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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시나 2018/10/23 16:16

    엄니가 밥먹어라고 부르고 찾아댕기실때 더 이불속으로 머리를 숨기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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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와함께 2018/10/23 16:16

    등산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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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sterieux 2018/10/23 16:19

    이불무너지면 등짝스매싱 제대로 날라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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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칠칠 2018/10/23 16: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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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Cutchen 2018/10/23 16:28

    캬 우리 시골집인줄 맨날 무너진다고 하지말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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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Cutchen 2018/10/23 16:28

    배게랑 이불도 똑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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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듬뿍 2018/10/23 16:32

    할머니 자개장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들어가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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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농민의난 2018/10/23 16:47

    사람사는거 다 똑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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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민군20승 2018/10/23 16:50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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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맥콜 2018/10/23 16:55

    저 상태에서 아주 장롱을 잠가 버려야 다시는 저런 짓을 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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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Asensio 2018/10/23 17:06

    우리.시골집꺼랑 똑같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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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ngriffy 2018/10/23 18:24

    숨바꼭질할 때 숨기 단골장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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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부리 2018/10/23 18:34

    일요일 아침마다 교회안가려고 저기에 숨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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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oudriver 2018/10/23 18:39

    우리집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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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벼기레기 2018/10/23 18:42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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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tHoldUS 2018/10/23 18:48

    쌉인정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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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시아향 2018/10/23 19:15

    심지어 냄새도 좋죠ㅋㅋㅋ저거 아직도 저희집 안방에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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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혀관계없는 2018/10/23 19:19

    ㄴㅏ만 그런게 아니었어 나도 정상이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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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ikeom 2018/10/23 19:28

    ㅋㅋㅋㅋㅋㅋㅋ 잊고있었다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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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드리프트 2018/10/23 19:40

    고양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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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아지 2018/10/23 19:44

    와 보자마자 피식 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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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사님 2018/10/23 19:47

    우와. 나만 저거 좋아한 줄 알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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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ami 2018/10/23 20:45

    시골서 저거 하다 잠들었는데 밤되서야 저 발견하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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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고롱고 2018/10/23 20:47

    울집 고양이 없어져서 하루종일 찾았는데 저기있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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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h100 2018/10/23 20:48

    공감이네요.
    어릴땐 저곳이 정말편한곳.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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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로마 2018/10/23 20:55

    저기서
    엄마!! 하고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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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_senal 2018/10/23 21:00

    이불장안에 이불 다 꺼내서 푹신하게 깔아놓고 뛰어내리다 엄마한테 개털리고 또 하고 또 털리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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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moon 2018/10/23 21:01

    덕분에 잊고 있있던 기억 소환. 어릴때 이불장에 올라가 놀고,자고,숨바꼭질도 하고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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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빛 2018/10/23 21:06

    이거 최고는 이불이 좀다 많을때 이불 사이 들어가 있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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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겜러 2018/10/23 21:10

    문닫아서 어두워지는거 무서워했지만 푹신해서 계속 누워는있고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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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든지 2018/10/23 21:18

    짱구도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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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단풍 2018/10/23 21:32

    추석, 설날떄.. 친척형중 젤 큰형...
    아침에 일어났는데, 없어져서...어른들이 다들 어디 갔나 찾다가....
    이불 개서 집어 넣으려고 문여는데 저기서 자다가 굴러 떨어져나오던거 생각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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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라 2018/10/23 22:02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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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란파슨스 2018/10/23 22:38

    너무 좋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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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탕 2018/10/23 22:38

    [리플수정]저것도 좋고 외가에 벽장 속에 들어가 있을때가 최고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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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희망 2018/10/23 22:58

    요새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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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ncyman 2018/10/23 23:11

    누나가 어릴 때 저 안에서 놀다가 반나절 동안 잠들어서....
    어른들이 애 없어졌다고 난리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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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는내리고 2018/10/24 11:47

    사람 생각은 다 똑같네요 ㅋㅋㅋ
    누가 알려준것도 아닌데 다들 저기 들어가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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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태린 2018/10/24 15:25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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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칸 2018/10/24 20:35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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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터존슨 2018/10/24 20:42

    [리플수정]20대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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