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토막사건 당시 경찰 대응
당시 녹취록
이후에 있었던 케이스 1
이후에 있었던 케이스 2
그리고.....
해외의 케이스.
이거 말고도 신고자가 정확한 주소가 아닌 대충의 주소만 말하고 쓰러지던가 했는데
해당 지역 인근을 구조 차량이 돌면서 주민들에게 집의 전등을 꺼달라고 해서
켜져있는 집에서 환자를 발견한 케이스도 이전에 돌아다녔던거 같은데 그건 못찾겠다.
삼성화재애들도 차 사고시 위치 설명 잘못하면 gps로 찾아와서 해결해주던데 견찰들은 그런것도 안 됨?
결국 이런 불신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라는 거지
?? : 수사권 수사궈어어언 빼에에에엑
짭새 새끼들
원래 있던 불만이 드러나는 중이라 봐야 하지 않나
짭새 새끼들
?? : 수사권 수사궈어어언 빼에에에엑
흑흑 검찰의 갑질때문에 수사를 모태용ㅠㅠ
수사궈만있으면 억울하게 잡아가고 실적도 올리는뎅ㅠㅠ
수사권도 경찰이 정의로워서가 아니라 검찰이 온갖 비리로 개판치니까 견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이전을 생각한 건데, 경찰은 나태하고, 검찰은 비리저지르고, 법원은 사법거래... 와
미친 믿을게 없네 ㅋㅋㅋㅋㅋㅋㅋ시발
삼성화재애들도 차 사고시 위치 설명 잘못하면 gps로 찾아와서 해결해주던데 견찰들은 그런것도 안 됨?
오원춘 사건 당시에는 경찰 자체에서 위치추적이 안되었다고 함
오원춘 터진 이후로 도입했데, 그 이전에는 소방서만 되었다고 들었음여
위치추적은 장난전화 건 사람 조질때만 쓰나보지
오원춘 뒤로도 계속 똑같은게 터지잖아
안 됨 x
안 함 o
내가 맞게 쓰던 틀리게 쓰던 지적질하는게 짜증남
사고위치추적이면 허락받고 바로 하던데...112신고뜨면 자동으로 위치추적해야되는거 아닌가
;; 페타님이 지적하신게 아니라 경찰들 gps 사용이 안되는게 아니라 안 하는거라고 이야기 해준 겁니다;;
어찌 정부기관이 삼성화재보험보다 더 못한 수준이냐
지적질 맞아요
? 만 안 붙인거임
근데 문법 나치 질 하기 전에 본인부터 잘 알고 해라
http://www.korean.go.kr/front/mcfaq/mcfaqView.do?mn_id=62&mcfaq_seq=2250
원래 있던 불만이 드러나는 중이라 봐야 하지 않나
결국 이런 불신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라는 거지
군사정권때는 고문경찰 이근안등 국민 살인에 앞장선 전례가 있음.
시작부터가 친일매국노 잖어.
그러고 보니 우리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경찰이던데
아버지가 농담조로 친일파가 아니냐고 했음 ㅡㅡ;;;
오우야 비추 봐라, 1비추는 경찰의 SNS 경찰인가?
수원 토막 살인사건 녹취록은 진짜 볼 때마다 너무 가슴아프다. 피해자 얼마나 무서웠을까
레알 저때 별거아닌거마냥 지나간걸로 아는데 ㅠㅠ
더 전화 들고 있다가 부부싸움 인거 같다고 끊어버리자 하고 끊었다지 아마ㅠㅜ
저런 뿅뿅들 때문에 진짜 일선에서 성실하게 뛰는 양반들이 욕머는 ㅠㅠ
해외 사례는 해외에서도 드무니까 퍼지는거고
최고사례랑 최저사례 비교라 좀 그르지
한국은 경찰을 포함헤사 군인등에게는 불신이 뿌리깊을 수 밖에 없음.
한국 역사 속에서 오랜기간 그들이 뭘했는지 생각하면 더 그렇고
지금 현재에도 뿌리깊게 썩어버려서 그저 일부 경찰만 그래요! 하고 말할 수가 없는 레벨.
이번 사건 처럼 큰 사건 이외에도 경찰들 대응은 미온적인 부분이 많고
괜히 귀찮은 일에 얽히기 싫다는 이유로 대충대충 넘어가는 경우도 많음.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지.
그럼 잘해주는 모습을 어필해줘야하는데 sns질로 쓸데없는거까지 어필 존나해대니까 반감사고 --;
적당히 자기들 하는일만 보여주면 될껄 참;;
게다가 지들이 실수한건 위 아래 안가리고 어떻게든 덮기 바쁘고
그 과정에서 엄한 피해자한테 공권력을 행사하려고 드는등의 짓도 종종 있고
군인들은 두번이나 쿠데타로 정권 차지한다음 독재했고 경찰은 일제시대때는 독립운동가들 때려잡고 고문하고, 독재시대에는 민주화운동가들 때려잡고 고문했는데 솔직히 누가 믿겠음...
군인이고 경찰이고 수사권이니 뭐니 이것저것 힘을 실어주기에도 난감한게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제대로 된 조직이었던 적이 없는데
힘을 실어줘서 뭐함. 악용이나 하겠지. 대한민국 국군이든 경찰이든
대한민국 성립 이래로 제대로 기능했던 적이 거의 없음. 국군이면 소년병이니 보도연맹이니 쿠데타 독재정권성립에
요즘엔 한건 더 추가해서 다시 한번 군사 쿠데타 모의했던 국정원이 있고
경찰은 독재정권 당시 국가권력의 개나 마찬가지였던데다가 그 이후에도 항상 미온적인 대처로 사건사고나 일으키고 다녔던 적이 많고
아무리 검찰이 썩었고 견제 조직이 필요하다곤 하지만 경찰은 논외임. 검찰 견제하라고 경찰한테 힘실어주면 그 힘으로 뻘짓할게 불을 보듯 뻔해서....
여경 SNS 특진이나 시켜주던 시점에서 이미 무능이라는 금간 바가지에 물이 줄줄 새고 있었고 고스란히 강력범죄 수사 업무태만으로 이어지는것 ㄲㄲ
조폭과 맞서 싸우던 여경은 1계급, SNS는 2계급이였나?
당장 작년에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도 그런데
살릴수 있었던 피해자를 경찰이 죽게 만듬
쌓이고 쌓인 불신이 터져나오는거지
솔직히 저 피자 사건은 상담원이 눈치가 빨랐던 것 같다 그렇다고 한국 견찰이 잘한다는 건 절대 아니고 썅것들
다섯살 짜리 꼬마애라 논리적으로 말도 못하고 주소도 모르는데 엄마 쓰러졌다고 신고하니깐 사이렌 소리같은걸로 위치 짐작한 후 찾아간 외국 여성소방관 일화도 되게 감명깊었는데
예전엔 경찰로서의 사명감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만 요즘은 공무원으로서 꿀빨려고 경찰지원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절대로 열심히 일하지않음
"그렇게 빡세게 시험치고 공무원됐는데 내가 왜 굳이 열심히 일을 해?"
진짜 소방관이랑 응급실 직원들의 권한 상승은 어떻게든 찬성하는데 싶은데 교사랑 견찰은 다시 한번 생각해볼듯
대한민국 소방관은 진짜 사명감으로 할 거 아니면 못해먹을 짓이라
그 사람들은 진짜 진짜 지원 팍팍 해줘도 모자라다고 봄.
근데 교사 경찰 국방부(주로 윗사람들)은 족쳐도 족쳐도 모자람이 없음.
공권력에 대한 불신은 이미 예전부터 쌓여왔음....
짭새도 짭새지만 사법부 놈들 좀 조졌으면
젊은 신입 경찰들이나 이제 신입딱지 갓 땐 경찰들은 열심히 하려고 함
근데 뱃살 튀어나오고 나이먹은 경찰 / 면상부터 잔머리 굴리는게 특기인 경찰
이 두놈이 정상적인 경찰들
오버액션하지말라고 너땜에 다 피곤해진다면서 파출소 뒷 주차장에서 담배빨면서 기합주는 꼴보고 기가막혀서 내가
아니 내가 듣다 듣다 기가막혀서 그러는데요
당신들 그러고도 민중의 지팡이야?
이따위 짓거리를 하니까 견찰 소리듣지 한심한 ■■들아 니 가족이 위험하다고 신고 들어와도 그따위로 행동할래? 하고
너무 화나서 반말로 소리지르니까 할말 없는지 크흠 큼큼 하면서 파출소 안으로 기어들어가더만 씨1발것들 진짜 ㅡㅡ
근데 피자배달같은 비밀스러운 방법같은걸로 경찰을부르는때에는
경찰차가 사이렌울리면서올까?
경찰사이렌은 언제울릴까?
울리진 않는데 불빛은 존1내 키고 다녀서 나 순찰중임~ 숨을 꺼면 빨리 숨으셈~ 하는꼬라지임 지금
만약경찰차 사이렌이 차량을 추격하거나 주도할때쓰인다면
경찰차량은 평소에 일반차량처럼 위장하기도함?
남한 건국 그 시작부터 겁나게 삐걱거리고 아직도 제대로 청산되지 못한 조직이니 뭐...
조직'들'인가
건국도 뭔가 단어선택이 묘하긴 한데...
조선의 유지를 이어받긴 했지만 그건 그거고 건국은 맞음.
애초에 건국OO주년 이라는 식으로 방송에서도 공식석상에서도 언급함
출동하겠담서 확인차 전화는 왜 거는겨..
PC방 사건 이전부터, 적어도 80년 간은 공권력에 대한 불신이 박혀 있었던 거 같은데.
그렇게 준비해서 경찰됐으면서 왜ㅠ
군대랑 경찰은 ㄹㅇ 적폐임
어느게시물에서는 공권력을 강화 해야된다
이런 게시물에서는 공권력의 불신 개븅신 새끼들
2012년에 일어난 일들이군.
그런데 김문수는 2번에 걸쳐 경기도지사를 했는데, 그래서 재임기간이 2006년~2014년.
설마...?
내가 견찰 시키들을 안 좋아 하는 이유지
병찰 새끼들 수준
견찰견찰 거리는 이유가 6공 이전엔 국민을 감시하던 반인반신과 총알머리의 개였고, 민주화 이후로는 태만하면서 저따구로 사건을 해결 안하니까 강력범죄로 확대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님.
근데 수원 토막살인사건은 왤케 조용하게 넘어간거같지?;;; 요즘 같았으면 진짜 한바탕 난리났을사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