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음 찐따 ㅋㅋ.jpg

왜냐면 사람이랑 대화를 안해봐서 어디까지가 적정선인지 모르는 찐따라서

사람이랑 대화를 안해봐도 총이 아픈건 알겠지 ㅋㅋㅋㅋㅋ

여고생이면 되는거 아니엿나

여고생 상대면 총이 쫄아서 못 나감

ㅋㅋㅋㅋㅋㅅㅂㅋㅋ

진짜 뻘소리이긴 한데, 진화론대로면 맞는말 아닌가...?
원숭이에서 최초 인간개체와 그이후 개체뒤의 그 이후 개체와 그 이후 개체의 텀이 점점 좁아진것처럼.
진화를 거듭할 수록 진화의 텀이 줄어들었다면 100년단위로 진화를 해도 어느정도 맞는말 같긴한데

evolution complete

인간이 태어나면 전부 총한발씩 처맞고 살아남는놈만 살아가는식이면 그렇겠지

진화가 눈에 보이게 빠를리가 없자나

적자생존의 자연도태설 말고 불이익 원칙설에 따르면 그것과 반대되는 행위에도 생존이 가능하다고 보이지.
막말로 나무늘보나, 랫서판다가 니 말대로 적자생존 방식으로 만들어진 동물처럼 보이던?

수천년 칼로 싸우고 살아도 진화한다고 내성따위 하나도 안생겼는데 진화빨라진다고 점점 육체적 활동도 줄어들고있는 시대에 몆백년된 총에 내성생긴다는건 말이된다봄?

진화가 눈에 보일정도가 아니더라도 원숭이와 최초인간 오스트랄피테쿠스 와 년도 차이하고 호모 사피엔스하고 바로 직전 단계하고 만년 차이도 안남. 처음엔 한 100만년 차이 나던게 50만년 차이 나고 이후론 1만년 차이, 그렇게 진화가 거듭되면 반만년 역사라 불리는 고조선 신화부터 지금까지 진화를 최소 4번은 했어야 했음.

100만년->50만년->10만년->1만년 수준으로 계속 진화의 속도는 박차를 가함. 1만년 뒤는? 한 5천년? 1천년? 그럼 그 1천년 뒤는? 100년? 100년 뒤는 10년? 진화의 속도는 계속 점점 빨라지게됨, 즉 진화론 처럼 맞는다면 그 수천년동안 칼에 대핸 내성이 생겼어야 했음. 막말로 주먹도끼나 간석기로 칼 같은것 날카로운것에 대한 진화가 있었야 함, 적자생존, 자연도태 그 말대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