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스토리를 얕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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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기서 달려오는게 몽골 기병대면 말이 됨.
말 위에서 어떻게 '저렇게' 싸울 수 있지?!
.....저딴 게 애니화까지 되는 거야?
근데 말을 길들이는건 정말 힘든 일이어서 옛날 전설들 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설의 야생마를 길들여서 탔다 하는 이야기가 하나씩은 나옴
히야 기마도 없는 세상에서 안장 등자가 바로 나오네
히야 기마도 없는 세상에서 안장 등자가 바로 나오네
.....저딴 게 애니화까지 되는 거야?
근데 저기서 달려오는게 몽골 기병대면 말이 됨.
말 위에서 어떻게 '저렇게' 싸울 수 있지?!
ㅋㅋ
몽골 : ????????
조선 : ??????????????????????????
후사르 : ??????????????
근데 말을 길들이는건 정말 힘든 일이어서 옛날 전설들 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설의 야생마를 길들여서 탔다 하는 이야기가 하나씩은 나옴
작화는 프로급
스토리는 유치원생을 얕보고있다
기마부대는 아는데 말위에서 싸우는건 비상식적이라고? ㅋㅋㅋ
안장에 등자가 최초로 적용된 부대라면 가능
말 위에서 싸우는 건 말이 안되면서 왜 '기마부대' 라는 단어가 존재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