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천지 널린 게 식당이고 발품 좀만 팔면 나오는 게 맛집이니 굳이 그 식당이 바뀌는 걸 바라는 손님이 있을 리가
체셔펠2018/10/22 18:44
솔직히 맛없고 서비스 구린식당은 다시 안가지..
루리웹-13263261282018/10/22 18:41
훈련소 앞이면 상관없음 ㅎ
바리바리★바리즈2018/10/22 18:42
손님들이 이집 ㅈ같이 맛없고 불친절함 이라고 올리면
진짜야? 와! 가보자! 하면서
인증글 올리니까 그러지
별빛 단풍잎2018/10/22 18:30
손님 대부분은 소리없이 사라지지
클모만2018/10/22 18:31
망한데만 찾아가니까 그런거지 뭘,
거북행자2018/10/22 18:40
사방천지 널린 게 식당이고 발품 좀만 팔면 나오는 게 맛집이니 굳이 그 식당이 바뀌는 걸 바라는 손님이 있을 리가
💾저장하기2018/10/22 18:41
??? : 상권조사(3회)까지 다 했는데 뭐가 문제지?
나영은2018/10/22 18:44
+ 1세대당 차량보급률이 1.5대. 왠만하면 다 자차있어서 범위도 넓음
루리웹-13263261282018/10/22 18:41
훈련소 앞이면 상관없음 ㅎ
바리바리★바리즈2018/10/22 18:42
손님들이 이집 ㅈ같이 맛없고 불친절함 이라고 올리면
진짜야? 와! 가보자! 하면서
인증글 올리니까 그러지
Lycanthropp2018/10/22 19:15
재작년쯤 올라왔던 일본 혐한 시장스시 와사비 테러로 오히려 한국인 손님 늘었다던 그 예시구만. 노이즈마케팅인가?
컴퓨터고급2018/10/22 18:43
자영업 관련해서 교육이 제대로 되어야 된다고 생각.
골목식당 보면 정말로 몰라서 그지1랄인 사람들이 보임. 고쳐주니까 곧잘하고
▶◀The Gentleman2018/10/22 18:43
안토 성님 왤케 늙으셨나 ㄷㄷㄷ
그보다 나이 드니까 눈매가 순해졌네
기가렌샤2018/10/22 18:46
사지 안토임?? 저 아재가?
진화타겁2018/10/22 18:52
사치안인!!!!
Munsanism2018/10/22 18:54
아님
봉초밥 아죠시들 전부 머리 저렇게 깍아서 헷갈린거임 저 아죠시는 첫째 대정아죠시일걸
▶◀The Gentleman2018/10/22 19:12
아무리봐도 안토 성님인뎅
오오마사(대정)아죠시는 저것보다 살이 더 붙어있었던걸로 기억함
▶◀The Gentleman2018/10/22 19:13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오마사 아조시는 구레나룻이 없음
루리웹-85020855562018/10/22 18:43
부모님이랑 어느 식당에서 서비스 개 같길레 가서 따질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붙잡으면서 그냥 두라고 하더라
그 이후로 그 식당 두 번다시 안 감
체셔펠2018/10/22 18:44
솔직히 맛없고 서비스 구린식당은 다시 안가지..
체셔펠2018/10/22 18:44
굳이가서 이거 나빠요 하면 치고박고 싸우고 고칠확율도 낮고
새로운아이디ʕ͡˔Ɂ2018/10/22 18:46
골목식당보면 기본이 안된 자영업자 망하는건 당연하다는걸 보여주지.
백주부가 국회 나와서 한 이야기도 그런 맥락이고
료오키2018/10/22 18:46
저런 애들은 맛이나 서비스 문제점 지적하면 "저기 손님, 제 가게가 맘에 안들면 뭐 딴데 가시죠? 근데 나가실때 돈은 내고 가세요" 이럴듯.
루리웹-25214200792018/10/22 18:49
ㄹㅇ 지적하면 지적하는 내기분만 더 상함
유우키 리­토2018/10/22 18:48
사실 연애도 저렇게 하면 편하다
mysticly2018/10/22 18:48
나도 처음가본식당은 맛없으면 그냥 별말없이 그냥 다시는 안감.
dahfsjaaxc2018/10/22 18:49
???:손님들은 맛있다고 드시거든요
디지털우뢰매@2018/10/22 18:49
자영업들어가는 젊은층 태반이 자긴 체질상 조직문화가 안맞는다고, 또는 상사갑질 도저히 못참겠다고 하는 이들.. 물론 아닌이들도 많지만..
그런 정신상태로 손님이 전부 상사인 자영업을 제대로 할지부터가 의문임.
물망초2018/10/22 18:49
미스터 초밥왕인가?
ppap22018/10/22 18:49
굳이 에너지를 써가며 지적질도 귀찮고 다음에 안먹으면 되니까
할거 없다2018/10/22 18:53
공감.. 솔직히 말해주려고 생각했어도 까먹고 나와서 아 그거 말해줄걸 그랬네 하고 그냥 다시 안가게됨 ㅋㅋ
더워미쳐2018/10/22 18:57
그집 가지 마라고 주변인에게 충고도 덤
육두구정향2018/10/22 19:01
이게 진짜 큰 거. 식당이 맛없거나 다시 방문하지 않게 한 손님은 1인데
그 손님이 주변에 비추하는 숫자는 많거든.
한번 갔는데 기분잡치거나 심하게 맛없는 집에 대해서는 똥 밟는것을
막기위해 주변 친한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가지말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많거든.
아인스친구스티브2018/10/22 18:59
불만이 또 있으면 이빨이 옥수수로 대체되는데 어케말함
바그라찌온2018/10/22 18:59
우리 동네에 쌀국수집이 하나 생겼는데 우리가 흔히 먹는 깔끔한 맛이 아니라 굉장히 무겁고 느끼하더라고. 버섯에 뭐에 재료는 많이 들어갔는데....가격은 싼 것도 아님. 근데 주방장 아재가 "제 입맛에는 베트남 쌀국수는 안 맞더라구요. 그래서 좀 변화시켜봤는데 이게 훨씬 맛있어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 입맛이 기준이 아니라 자기 입맛이 기준인거...동네에 쌀국수 집 하나 생겼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실망해서 안 감. 최근에 지나가면서 보니 손님은 없고 파리 날리는게 보이드라. 참..;;;; 안타까움.
박봉출2018/10/22 19:00
유동인구 많고, 단골이 안 생기리라 추측되는 곳은 여전히 배짱장사임.
훈련소앞은 물론이고 터미널이나 이런 데는 정말....
WAVEFILE2018/10/22 19:01
나도 딴 건 다 불만표시해도 음식점엔 안 함.
미안하다 해놓고 음식에 침 뱉을지도 모르잖아.
걍 딴 데서 먹고 말지
그라나시엘2018/10/22 19:03
나도 대놓고선 말안하고 절대 가지말라고 퍼트리지
dlhun2018/10/22 19:05
클레임거는 손님이 당장은 짜증나도 고마운거임
룰이왜?2018/10/22 19:08
지적할 때 조심하는 방법은 일단 어떤 것이든 칭찬은 해주고 나서 살살 알려주는 것이지.
정보의 흐름은 온라인만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중요하다고.
손님 대부분은 소리없이 사라지지
사방천지 널린 게 식당이고 발품 좀만 팔면 나오는 게 맛집이니 굳이 그 식당이 바뀌는 걸 바라는 손님이 있을 리가
솔직히 맛없고 서비스 구린식당은 다시 안가지..
훈련소 앞이면 상관없음 ㅎ
손님들이 이집 ㅈ같이 맛없고 불친절함 이라고 올리면
진짜야? 와! 가보자! 하면서
인증글 올리니까 그러지
손님 대부분은 소리없이 사라지지
망한데만 찾아가니까 그런거지 뭘,
사방천지 널린 게 식당이고 발품 좀만 팔면 나오는 게 맛집이니 굳이 그 식당이 바뀌는 걸 바라는 손님이 있을 리가
??? : 상권조사(3회)까지 다 했는데 뭐가 문제지?
+ 1세대당 차량보급률이 1.5대. 왠만하면 다 자차있어서 범위도 넓음
훈련소 앞이면 상관없음 ㅎ
손님들이 이집 ㅈ같이 맛없고 불친절함 이라고 올리면
진짜야? 와! 가보자! 하면서
인증글 올리니까 그러지
재작년쯤 올라왔던 일본 혐한 시장스시 와사비 테러로 오히려 한국인 손님 늘었다던 그 예시구만. 노이즈마케팅인가?
자영업 관련해서 교육이 제대로 되어야 된다고 생각.
골목식당 보면 정말로 몰라서 그지1랄인 사람들이 보임. 고쳐주니까 곧잘하고
안토 성님 왤케 늙으셨나 ㄷㄷㄷ
그보다 나이 드니까 눈매가 순해졌네
사지 안토임?? 저 아재가?
사치안인!!!!
아님
봉초밥 아죠시들 전부 머리 저렇게 깍아서 헷갈린거임 저 아죠시는 첫째 대정아죠시일걸
아무리봐도 안토 성님인뎅
오오마사(대정)아죠시는 저것보다 살이 더 붙어있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오마사 아조시는 구레나룻이 없음
부모님이랑 어느 식당에서 서비스 개 같길레 가서 따질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붙잡으면서 그냥 두라고 하더라
그 이후로 그 식당 두 번다시 안 감
솔직히 맛없고 서비스 구린식당은 다시 안가지..
굳이가서 이거 나빠요 하면 치고박고 싸우고 고칠확율도 낮고
골목식당보면 기본이 안된 자영업자 망하는건 당연하다는걸 보여주지.
백주부가 국회 나와서 한 이야기도 그런 맥락이고
저런 애들은 맛이나 서비스 문제점 지적하면 "저기 손님, 제 가게가 맘에 안들면 뭐 딴데 가시죠? 근데 나가실때 돈은 내고 가세요" 이럴듯.
ㄹㅇ 지적하면 지적하는 내기분만 더 상함
사실 연애도 저렇게 하면 편하다
나도 처음가본식당은 맛없으면 그냥 별말없이 그냥 다시는 안감.
???:손님들은 맛있다고 드시거든요
자영업들어가는 젊은층 태반이 자긴 체질상 조직문화가 안맞는다고, 또는 상사갑질 도저히 못참겠다고 하는 이들.. 물론 아닌이들도 많지만..
그런 정신상태로 손님이 전부 상사인 자영업을 제대로 할지부터가 의문임.
미스터 초밥왕인가?
굳이 에너지를 써가며 지적질도 귀찮고 다음에 안먹으면 되니까
공감.. 솔직히 말해주려고 생각했어도 까먹고 나와서 아 그거 말해줄걸 그랬네 하고 그냥 다시 안가게됨 ㅋㅋ
그집 가지 마라고 주변인에게 충고도 덤
이게 진짜 큰 거. 식당이 맛없거나 다시 방문하지 않게 한 손님은 1인데
그 손님이 주변에 비추하는 숫자는 많거든.
한번 갔는데 기분잡치거나 심하게 맛없는 집에 대해서는 똥 밟는것을
막기위해 주변 친한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가지말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많거든.
불만이 또 있으면 이빨이 옥수수로 대체되는데 어케말함
우리 동네에 쌀국수집이 하나 생겼는데 우리가 흔히 먹는 깔끔한 맛이 아니라 굉장히 무겁고 느끼하더라고. 버섯에 뭐에 재료는 많이 들어갔는데....가격은 싼 것도 아님. 근데 주방장 아재가 "제 입맛에는 베트남 쌀국수는 안 맞더라구요. 그래서 좀 변화시켜봤는데 이게 훨씬 맛있어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 입맛이 기준이 아니라 자기 입맛이 기준인거...동네에 쌀국수 집 하나 생겼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실망해서 안 감. 최근에 지나가면서 보니 손님은 없고 파리 날리는게 보이드라. 참..;;;; 안타까움.
유동인구 많고, 단골이 안 생기리라 추측되는 곳은 여전히 배짱장사임.
훈련소앞은 물론이고 터미널이나 이런 데는 정말....
나도 딴 건 다 불만표시해도 음식점엔 안 함.
미안하다 해놓고 음식에 침 뱉을지도 모르잖아.
걍 딴 데서 먹고 말지
나도 대놓고선 말안하고 절대 가지말라고 퍼트리지
클레임거는 손님이 당장은 짜증나도 고마운거임
지적할 때 조심하는 방법은 일단 어떤 것이든 칭찬은 해주고 나서 살살 알려주는 것이지.
정보의 흐름은 온라인만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