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피규어 준비.
딸깍딸깍
"올 회색으로 발라줍시다."
"기본색상을 칠해줍니다."
"여러가지 디테일을 추가해주세요!"
쉐이드 및 느낌나도록 몆가지를 발라줍니다.
"생살이 부식된 효과를 넣기위해. 다리를 칠해줍시다."
"다 칠하고나서 굳으면 이렇게되요! 마저 칠해줍시다."
"눈동자도 그려줄까요?"
"피가 흐르는듯한 묘사를 해줍시다!"
"다리가 뭔가 심심하군요! 다리에 상처를 그려볼까요?"
완성
"다리에 상처를 그려주고나니 입이 허전해보이는군요!"
"편안."
"정말이지 훌륭한 도색이 아닐수가없습니다."
원본글쓴이 왈 내장같은 부위 못붙혀서 아쉽다고함.
파파 너글을 위하여!!!!!!!!!
.
코우메가 시키드나
훌륭하군
헠헠
좀 많은 날이었나
철철넘치네
훌륭하군
헠헠
징그러운데 혐주의붙여줘
좀 많은 날이었나
철철넘치네
.
아니 뭔 코즈믹호러를 ㅐ맹글어놨어
..
징그러워...
어둠에 삼켜짐
코우메가 시키드나
???:들켰는걸
어... 음.... 조금만 덜 리얼했으면... 흠..
상처가 까진게 아니라 찢어진 느낌으로 칠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파파 너글을 위하여!!!!!!!!!
랑꼬가 지옥에서 올라온 무도술사가 되어부렸어 ㅠㅠ
워해머의 세계에서 가능충은 살아남을수없다.
구아아아아아ㅏㅏ아ㅏ아아ㅏ아아아아악
대체 왜..
너글의 데몬 프린세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