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마자 제 잠자리에 파고 들어와
이렇게 애교를 부린답니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딸-^^
조금 지나면 가까이 오지도 않겠지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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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저도 딸만 둘인데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아참 배터리는 오늘 송부 드릴 예정입니다. ^^
아- 감사합니다^^ 라이카는 빛이 참 따사롭게 담아지네요
아이 사진을 보니까 그냥 더 저렴하게 드릴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잘 사용하세요 ^^
아들만 둘인 아빠는 웁니다 ㅋ 애들이 엄마에게만 간다는...
아빠가 얼마나 좋은지 눈빛에서 알수 있어요. ㅎㅎ 사랑스러운 아이 입니다.
아침부터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을 보니 행복한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