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랬어야 했는데 한국 국민은 너무 착해서 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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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들은 본인들이 그냥 출퇴근하는 공무원이라고 생각한다.
일 생겨도 대충다충 넘기고 오늘 저녁은 뭐먹지 이생각만 하거든.
지들 일이 뭔지는 관심없어.
저 집 팔게할려고 누가 고용한 사람같네
경찰서 콜센터라하나? 걔네가 그렇게 불친절하다매
요즘 경찰 마인드가 그냥 철밥통 공무원이라 막장임, 멀쩡히 일하는사람만 바보되고있고,
총있었으면 정상인됨
저 집 팔게할려고 누가 고용한 사람같네
총있었으면 정상인됨
하지만 저 뿅뿅가 삽이 아닌 총을 들고 왔다면?
그럼 우리도 총을 들고 와야지
악마도 때려잡는 더블 베럴 샷건으로.
그 총을 저 뿅뿅이 들 수도 있다는게 문제지
이사오기 전에 죽었겠지
미국 총기협회 논리네 ㅋㅋ
내가 생각해도 ㅄ 같은 논리이긴 한데, 어쩌겠어? 총 들고 있는 놈을 내 몸으로 막을 수도 없잖어
그렇다고 가성비 생각하면 방탄방패 같은 건 터무니없이 비쌀테고......
인정합니다
경찰서 콜센터라하나? 걔네가 그렇게 불친절하다매
견찰들은 본인들이 그냥 출퇴근하는 공무원이라고 생각한다.
일 생겨도 대충다충 넘기고 오늘 저녁은 뭐먹지 이생각만 하거든.
지들 일이 뭔지는 관심없어.
총기합법화가 아닌게 참 다행인 나라
법이 잘못된거인데 법 수행하는 경찰 소방관분들이 욕을 먹으니.......
사실 저정도면 경찰이 이죄목 저죄목 씌워서 처벌할수있음 귀찮고 득되는게 없으니까 안하는거지 자기일이어봐 고성방가 협박 특수폭행 주거침입 살인미수 굴비역듯 역어서 쿨탐 돌때마다 경찰서 구경시키고 빨간줄 쫙쫙그으면서 계속 괴롭히지
처벌은 하지만 그런다고 그만할것도 아니고 장애인 갈군다고 언론에서 물어뜯을걸
그래서 인권쟁이들 이야기가 나오는거지.
이건 진짜 뭔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 경찰하고 검사랑 구분도못하고 적진말자
저정도면 경찰이 부지런하면 지금 pc방 살인범이 정신병원 들어가있는것처럼 치료감호 쳐넣을수 있음. 귀찮아서 일안하는거지
님이 이해를 못한거 같은데요
동네 파출소 경찰 잘못건들이면 진짜 별지랄 다하던데? 내가 참고인으로 가봐서 알음
경찰님들이 귀찮아해서 살해당한 여중생에 신고전화 대수롭게 넘겨 죽은 아가씨에 죽이지도 않은 사람 죽였다 징역 살다 나온 사람은?
자기가 기소하고 판결 내린다는게 아니고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입건하고 할수있는건 다써서 괴롭힌다는 말이지
경찰은 누구 처벌할 권한도없는데 처벌은 뭔처벌
그냥 참고인으로 불러서 조사하는것도 인권타령때문에 응 안가하면 안가도되
심지어 누구 고소고발없이 그짓한거 민원들어가면 징계받는데 하긴뭘하냐
저 사람 동의 없이 한다고? 가족동의 얻으면 모를까 독거인거 같은데?
요즘 경찰 마인드가 그냥 철밥통 공무원이라 막장임, 멀쩡히 일하는사람만 바보되고있고,
청원감사실에 민원하나 살포시 넣으면 갑자기 급친절해짐.
ㅇㄱㄹㅇ 만나고 살짝 맘에안든다 싶으면
이름이랑 소속 알려달라고 아 일단 알려달라고 하면 갑자기 눈에띄게 친절해짐.
사명감이 전혀 안느껴져.
그런데 가증스러운건
자기네들 필요할때는 경찰의 사명을 운운하며 방패로 내세운다는거야
그지같은것들이 경찰시험봐서 경찰되니까 ㅋ
우리아버지도 그저께 버스에서 시비붙어서 내렸더니 그 사람 따라내려서 폭행당하셨다는데... 어제 밤에 어머니께 들었음.. 내가 타지에 있어서 바로 갈 순 없고 연락이나 해봐야겠다
열심히 일하고 발로 뛰는 경찰이 많대 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대충 하는 놈들보다는 많아
그러다 골병들고 대충하는 놈들이 정치질로 진급하는게 더 빨라서 소외될 뿐이지...
100명에 하나정돈 있겠지
행정상 편의를 조오오온나게 추구함 진짜 세금 쳐먹고 일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지들 편한대로만 일함 그 뭐시냐 마이콜이 혜화역 시위 취재하려고 들어갈 때도 무작정 마이콜 막아대더만
아시겠지만 마재건은 쉽게말해 일 키우지 말라는 뜻임. 가서 방송하다보면 그 정병단체에서 시비털러 오고 그러면 자기들이 실랑이 막아야 되니 피곤해지고. 어차피 시위를 막을 순 없으니 결국 들어가는 마재만 막으면 된다. 여기서 마재가 잘한게 항상 변호사를 대동해서 경찰이 그렇게 얼렁뚱땅 막으려는걸 뚫어낸다는거.
그런 부분에서 일잘하는 경찰이란건 거의 없음. 애초에 위에서 내려오는 명령이 뿅뿅인데 무슨.
지들 귀찮다고 대충 대충 처리하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
근데 뭐 그 사람들 입장에선 경범죄라고 막 굴리면 십몇년전의 폭력경찰로 언론이랑 사람들한테 공격당하니 못함.
확실하게 잡아갈 수 있는거 아니면 어렵긴 하지. 욕했다고 징역을 할 수도 없고 벌금을 물린다고 그만할것도 아니고 장애인한테 엄벌이라고 난리칠테니
그렇게된 이유가 박정희전두환때 지들이 애먼시민을 조져댓으니까 생긴거지 왜 시민탓을함 ㅋㅋ?
웃긴게 일반사람들은 법을잘 모르니까 저따구로 대함 근데 변호사거나 법조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면 바로 태도가 달라지는거 보고 진짜 별의별 생각 다 들었음 왜 그리들 사람들이 고시원에 박혀서 사법시험 준비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겠더라.
걍 인권충들이 문제야.
진짜 인권운동하는 사람들은 진작에 옥고치르고 다 돌아가시거나 뒤로 물러나시고 저런 애들 앞세워서 지들 선민의식 채워넣으며 주머니도 같이 채워넣는 ㅆ발련놈들밖에 안남았거든.
인권충들이 저런 사람들 왜 보호하는지 앎?
저런 애들이 다 지들 돈벌이인데 저런 애들이 많아야 지들한테 좋지.
견찰분 관등성명이 어찌되시는지 물어보면 친절해질걸
내가 병원 야간 원무과 알바했었거든. 3일째 되는 날에 뿅뿅 중독 조폭이 와서 행패부림. 뿅뿅성 진통제 내놔라고 ㅈㄹ해서 전 병원 블랙리스트 오른 놈임. 팔이랑 등엔 야쿠자 특유의 반팔문신했고. 경찰 3번 불렀는데 매번 풀어줘서 다시 찾아와서 행패부리다가 누가 신고했냐고 ㅈㄹㅈㄹ해서 내가 그만둠
그러고보니 나도 내가 경험하기전까진 경찰들이 시민들한테 봉사하고 정의롭게 생각했었네 커서 보니까 걍 꼰대 양아치
공무원도 평가제 해야지
삼진 아웃같은것도 집어넣고
노량진 이런데서 어떻게서든 한자리 꿰서 평생 먹고 살라고 하는 애들이 정의? 그런게 있을까? 청원경찰인가에 감사나 민원 넣어버리면
진짜 엄청 친절한 사람으로 바뀜 경찰들 ㅋㅋ
녹음한다고하고 파술소 시부명이랑 명찰에 이름만 보고 모모형사님 지금대화 다녹음해서 청와대 신문고랑 감사청에서 봅시다라고해봐 아수라백작을 리얼로 감상할수있음
결론이 정신병자 인권 얘기하는 사람 욕이네
만화에 나온 정신병자를 옹호하는 측에 하는 말이면 몰라, 내가 안 당하는 일반화는 참 재밌지?
근데 뭐 우리나라 경찰공무원이 미국같이 연봉이 대기업수준도 아니고, 그냥 쥐꼬리만하게 먹고살정도로만 주는거야 팩트니깐~
주는만큼 서비스제공하는거야 공사구분없이 보편적인데 어차피 공무원이라지만 무슨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것도 아닐꺼고 대부분 돈벌려고 직업찾아가는건데, 그렇게 사명감이 투철한자들이 대한민국에 널리고 널렸다고 생각한다면 진작에 어느 직업군이나 그렇게 비리가 생기지는 않음/
결국 우리기준에서 일하는거나 쟤들기준에서 일하는거나 그냥 평범한 수준임. 비리가 있어봐야 똑같은 수준이고, 편법쓰고 일하는것도 비슷한 수준임/ 걍 대한민국 대다수의 수준이 도긴개긴이니깐 누가하나 누구를 뽑나 그 밥에 그 나물임/
글쓴이가 잘못했네. 정식으로 신고하고 고소하고 했어야지 지일인데 경찰이 알아서 해주겠지 타령은 개뿔..우리집도 비슷하게 폭행 당하니깐 바로 직후한게 병원가서 진단서 끊고 오고 별별 절차 다 걸쳐서 함..가해자쪽에 빼박 못하니깐 굽신거리면서 보상하겠다하고 그랬구만..법위에 잠자는자 법이 보호하지 않는다.
https://www.lawtalk.co.kr/posts/10098-%EA%B2%BD%EC%B0%B0%EC%84%9C%EC%97%90%EC%84%9C-%EC%82%AC%EA%B8%B0%EC%A3%84-%EA%B3%A0%EC%86%8C%EC%9E%A5%EC%9D%84-%EC%95%88-%EB%B0%9B%EC%95%84%EC%A4%80%EB%8B%A4%EB%A9%B4
정의감을 가지고 일할 경찰은 어디에 있는가
견찰 새끼들 비중이 직업 의식 있는게 10프로면 90프로는 걍 월급 받으려고 다니는 애들일껄
나같으몀 저섀끼 때려죽이고 감방갔다
진짜 견찰새끼들 이지랄이면서 수사권 독림 공권력 강화 운운하면 존나 양심 터진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