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가 마음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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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세계의 증오는 다 끊겟지만 쵸지아빠는 빨리 튀어나오라니깐!
그러니깐 잘해준거지 그딴거 안가르쳐줬잖아
사스케는 또 다른 예비용 눈깔임
저리 꺼져 보루토놈들!!!!!!!!!!!!!!!!!!!!!
???:그래서 다시 살렸으니걱정 마라구!
정말 가슴아프게 그려놨네.. ㅠㅠ
솔직히 이루카, 라면선인, 지라이야, 카카시는 나루토 부모님 급으로 잘해준 편임
하지만 카카시는 자기피셜 S 등급 기술 치도리를 사스케한테만 전수해줌...
그러니깐 잘해준거지 그딴거 안가르쳐줬잖아
사스케는 또 다른 예비용 눈깔임
사스케는 일단 애새끼가 안삐뚤어지려면 뭔가 상이 필요했으니까
그거 나루토 배려해준 거 아닐까?
쓰레기 같은 거 배우지말라고
허나 잘 포장된 폭탄이었다
그거 눈깔없으면 조루 기술인데 가르쳐줘봐야 욕만 처먹을거 안가르쳐준것만으로도
나루토가 카카시 집에 하루 세번 절해야한다.
진지빨자면 애초에 사륜안이 있어야 써먹을 만한 기술이니까
그거 속성때문이자너
나루토는 풍속성이라 뇌속성이랑은 안맞으니
???:그래서 다시 살렸으니걱정 마라구!
저리 꺼져 보루토놈들!!!!!!!!!!!!!!!!!!!!!
뭔데
닌자세계의 증오는 다 끊겟지만 쵸지아빠는 빨리 튀어나오라니깐!
페인이 한번 죽였다가 아 나루토가 죽여야하지 하고서 다시 살려준게 증오계의 정설임
그 옆에서 동조하던 놈들도 튀어나오라니깐!
얼굴가죽을 벗겨서 가면아저씨 가게에 전시해놓을거니까 얼른 내앞에 나오라니까!
옆에 가면 아저씨도 빨리 나오라니깐!
증오의 연쇄를 끊는 방법. 그것은 증오를 품을만한 놈들을 모조리 죽여없애는 것이다.
카카시나 사스케랑 있던 시간보다 길었을테니
정말 가슴아프게 그려놨네.. ㅠㅠ
첫번쨰 부모가 쌍쌍바 쪼개줘서 자식한테 주는거 바라보는 표정
나루토가 저런 표정 짓는거 처음본다
??:오비토는 멋진 닌자라니깐
낳은 정은 쿨하게 씹는 나루토
급식때 볼 때는 전혀 몰랐는데 연출 하나하나가 미쳤네.....다시보긴해야겠다.
나루토의 뇌속에서
나가토가 저지른짓 >>> 오비토가 저지른짓인가
농담 아니고 실제로 그럴 걸?
갑자기 부모 죽인 원수라고 해도 직접 본 것이 아니니 와닿지 않겠지만,
지라이야는 실제로 아버지 같은 존재라 와닿는 것이 틀림.
같은 의미로 이루카도 친형 같은 존재라 죽였음 이타치 진실 알고 잃은 사스케처럼 난리났음.
저 때에도 등장해 나루토를 치유해주던 이루갓 센세를 무시하는 보루토의 애들은 처음부터 위험한 임무를 맡을거라는게 팬들의 정설
ㅠㅠ
마음의 아버지...
연출..진짜
그러고보니 공원 벤치도 가로등으로 프레임을 갈라놨네...................
나도 저거 처음 볼때는 몰랐는데 누가 댓글 달아놓은거보고 다시 보니 소름이더라
이타치 죽을때까지가 딱 좋았던듯
오비토도 용서가 아니라 강연의 윈리가 스카한테 한것처럼 용서가 아니라 참는거다 증오의 연쇄를 끊기위해 하는 모습 보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이스크림이 녹아 흐르는데 눈물나지.. 저 아까운걸..
처음으로 가까운 누군가를 잃는 아픔이었으니... 저 조용히 눈물 흘리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음
이루카, 라면집 주인아저씨, 지라이야가 진짜 현자지...
위의 3사람이랑 히나타 아니면 정말 박살나도 벌써 박살났을 동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