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193cm의 거구
가해자는 167cm에 호리호리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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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같은건 남자는 막을 수 있는거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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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도 정도껏해야지 ...
저저 이해못하겠다는 띠꺼운 표정
저 뇬은 여자가 찔렀으면 막을 거라고 할 듯
살인자새끼가 남자라 못 막은거라면서
솔직히 칼들고 불의의 기습하면 초딩도 성인 제압할 수 있음
편집되어서 안나왔는데 여자보다 저거에 동조해주면 막을수 있다고 실드치는 남자새끼가 더 싫더라
개소리도 정도껏해야지 ...
진짜 욕이 절로 나온다 저 패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고!
칼든 뿅뿅를 어케 막음 맨손으로 덤벼도 막기어려운데
저 뇬은 여자가 찔렀으면 막을 거라고 할 듯
살인자새끼가 남자라 못 막은거라면서
*실제로 유게 베글에 이 글이 올라왔을때 그런 소리한 놈이 있다.
2차 대전의 소런 여군도 백병전에서 살아남음.
총검 앞에는 덩치큰 독일군도 무기럭함.
저저 이해못하겠다는 띠꺼운 표정
검증도 안 해본 자기 말이 절대 틀릴 리 없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에 반박하는 말은 이해하려 하지 않고 그저 자기 생각을 따라오지 못하는 열등생으로 보는 저 표정
누가 통한의 비추 찍고 갔길래 중화시킴
환상이 있을순 있지
솔직히 칼들고 불의의 기습하면 초딩도 성인 제압할 수 있음
불의의 기습이 아니어도 제압할 수 있음
이번에 또 강서구에 피해자 나왔다며?
정말 생각없이 이야기 하네
.
??:이건찌르는 사람도 한남이자나요. 맞건 아니건 젠더 감수성으로 이해해줘야죠! 빼애애액
칼이 아니라도 무기든 상대를 어떻게 쉽게 제압하냐 ㅋㅋㅋㅋ 무시한티 겁나내는 발언을 하네.
무기가 가지는 의의가 신체적 차이를 좁혀준다는건데
저저 멍청한 페미낙지들은 그걸 모르죠?
멍청하죠?
페미들아 니들이 대신 죽을수도 있었어
지금이라도 칼들고 달려가서 찔러줘!
2대전 소련여군: 뭔 개소리야
소련 여군의 증언중 백병전에서 자주 증언하는게 두개골이 쩌억 벌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임.
반박은 못하겠지만 동의하기는 싫은 표정
ㅈㄴ꽉 막혀있어서 '아 그런 생각도 있구나'라는 생각은 한톨도 안보임
칼에 찔리는 피해자를 뒤에서 잡고있는데
공범이 아니란다 ㅎ
옆에 앉은 김간지라는 인간이 저기서 그말했자너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되어서 안나왔는데 여자보다 저거에 동조해주면 막을수 있다고 실드치는 남자새끼가 더 싫더라
와 여자 표정;;;;
얼굴만 보면 여자한테 인기없게 생긴 놈들이 뿅뿅을 많이 하지
그거에 홀라당 넘어간 여자들도 머가리 텅텅 비었고
표정진짜 조ㅈ같내.
누구 표정인지는 함구하겠다.
페미편 드는애들은 왜 다 저모양으로 생겼냐?
여자 말이라면 무조건 편들어 주는게 왕도 인줄 아는 얼간이 새끼들 때문에 작금의 세태가 발생한거임.
저런놈들 사고로직은 한결 같음.
여자 비위 맞춰주는 말이나 행동 같은걸 하고 어떻게 한번 해보겠다는거.
오히려 페미니즘 들먹이는것들보다 더 토악질 나오는 것들.
머리에 빠가사리가 들었나...??
육참골단은 말이 그렇지, 실제로 살 내주면 고통에 비명지르며 정신 못차림.
종이에 손가락 베여도 정신이 아찔한데.
시발... 살도 내주고 뼈도 내주는 짓거린데... 미친 새끼네
총알도 막을수있겠네
머리에 무엇이 들어있는거시냐 대체
드라마나 영화때문에 골빈년들이 한둘이 아님
현실과 가상을 구별못하거든
새끼가 딱 왔어 어?어?
손으로 딱 칼날을 잡고 어?어?
손목을 비틀어서 칼을 뺏고 어?어?
이단옆차기로 똭!! 몰라?어?몰라?
페미 머릿속의 남자는 슈퍼맨임
싸워본적이 없으니까 영화나 만화 보고 가능하다고 생각 할수도있지 군대가서 군사교육이라도 한번 받아보면 알건데
만화를 너무 많이본듯
덤으로 피해자는 검도 유단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