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소설 ‘채식주의자’로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맨부커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 씨에게 대통령 명의로 축전을 보낼 것을 건의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거절한 사실이 11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를 통해 확인됐다. 한 씨는 박근혜 정부가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돼 있다.
원문보기:
https://news.donga.com/3/all/20170112/82333803/1#csidx97e0223d556aaf8b5f7572af500667f
원문보기:
https://news.donga.com/3/all/20170112/82333803/1#csidx97e0223d556aaf8b5f7572af500667f
ㅆㅂㄴ
줘도 한강 작가께서 안 받으셨을 듯 ㅋ
와 졸렬하다 ㅋㅋ
졸렬ㅋ
줘도 안받아 더러워서 닥년이 주는건
이야 졸렬하기까지 ㅋㅋㅋㅋㅋ 실망 안 시키네ㅋㅋㅋ
어휴 찌질하다 찌질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