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과 페미니즘

(실제로 한 말)

.....!?

뷔페니즘 시초 ㅋㅋㅋㅋㅋㅋㅋㅋ

.

물론
그게 오래된 철폐해야할 악습이라고 주장한다면
나는 언제든지 찬성할수있음
근데 그때엔 남성도 여성도 평등하게 될거란걸 깨우쳤음 좋겠음
유리천장이 깨질때엔
유리바닥도 다 깨질거란걸

근대 그걸 나라 고위층에서 좋다고 빨아주면서 둥기둥기 응원해주고 지원까지 해주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

그리고 사실
진짜로 "여자라고 못할게 어디있어?"
라고 생각하던 여자들은
아무 주장이나 여론조작 없이
직접 해내서 보여줬음
괜히 여성 레이싱선수가 있는게 아니고
괜히 여성 해병이 있는게 아님

정작 본인들은 지들이 무슨 이득보냐는 식이지 그 뭐냐 ebs에서 페미 그년은 대놓고 뷔페미니스트는 골라먹는거라고 하던데 뭐

나라에 정의가 없어서그럼
입법부도 사법부도 정의가 없는데
그 아래에 줄지어있는 공무원들은 과연 정의가 있을까
사회가 어느순간부터
인간을 점수로만 판단하더니
이제는 인간의 인간성은 아예 보지도 않는 사회가 되어버려서 그럼
이대로 진행되다가 한국은 소돔과 고모라처럼 되어버릴거고
그때야말로 진정한 헬반도가 될것임
지금이라도 한국 사회는 모든 공무원 등용에 필히 인성을 봐야한다고 생각함

행정부는 왜 빼냐 제일 빨아주고 있는게 행정부 수장인대..ㅋㅋ
지금 한국 페미니즘 문제는 공무원 문제가 아님
견찰, 사법부 등 다른 사회문제들은 이전부터 쌓여온 실무자들 문제라 미룰수 있지만 페미니즘은 아님

정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게
사법부랑 입법부라서...
사실상 국가내의 정의를 책임지는 집단이잖어
행정부는 잘 보면 정의가 없는것보다 생각이 없는게 더 큰 문제같아

하기사 공무원들이야 시키는대로 실적대로 행할 뿐이고 아무리 반대쪽이 집권할때 맞춰서 들어온 집단들이라지만 결국 지금 수장따라 눈치보면서 행동하는 것들이지
니말따나 행정부가 생각없이 오히려 자기만의 과한 정의에 매몰되서 헛소리 하는중인거 같고 공무원들은 거기 따라가는 것이겠지
사법부 입법부는 정의없이 자기들 이권대로 상황을 만들려 하고 그런건가

사실 순수한 의미의 페미니즘은 권익만 골라 먹는 거 맞음. 사람들이 많이들 착각하는 거.
만약 여성으로서 의무와 책임도 함께 져야한다고 주장하면서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한다면 사실 그 사람은 '페미니즘+@'의 생각을 갖고 있다고 봐야 함.

야이 미친ㅋㅋㅋㅋㅋ

미투당한 코미디언이면 루이스 CK일 거야 아마

아 그아저시구나 ㄱㅅ

저 아저씨는 빌 버

그래서, 과거 여성들이 혜택 받아야할 것들을 니들이 왜 누리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