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사진 하시는 분이 말씀하시길, '카메라 좋으면 뭐하나, 렌즈 좋으면 뭐하나, 실력 있으면 뭐하나? 조복이 없는데.'하셨는데 공감합니다.
장다리물떼새 담으러 모처에 와서 10부터 차안에서 기다리는데 아직 구경 못 했습니다.
남들은 잘 담아오던데.ㅠ
몇시까지 기다려야하는지.ㅠ
세시되면 가야겠네요.
심심해서 넋두리합니다.
https://cohabe.com/sisa/784481
조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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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진은 역시 운구기일, 운이 구십퍼센트, 기술이 십퍼센트 ㅜㅜ
운구기일 공감합니다. ㅋ.
조류 작가님은 인내의 길이라더니,,,
조복이 넘치시길 바래봅니다 ㅜㅜ
감사합니다.ㅎ.
새도 진사가 잘 생겨야
오죠
ㅋ. 정답. 포기해야겠습니다.
장다리 이동철이라.
진짜 복불복..
그러네요. 조금더 기다려보고 포기해야겠습니다.
자님 정도의 조복이면 저는 무조건 장망원 들입니더 ㅠㅠ
순 다 뒷산 공원 조그만 새들만 보이니,...............
음..어쩌면 담으셨을 듯..아..아닙니다..ㅎㄷㄷ
기다리는 새가 안오면 참 답답하죠 ㅜㅜ
대작 담으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