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에 버티는 노키아
자동차 사고에서도 원형을 유지하는 노키아
총알을 막아낸 노키아
일본도를 작살내는 노키아
피카츄 백만볼트!도 버티는 노키아
그러나 3구멍 동시 삽입에는 가버린 노키아
압력에 버티는 노키아
자동차 사고에서도 원형을 유지하는 노키아
총알을 막아낸 노키아
일본도를 작살내는 노키아
피카츄 백만볼트!도 버티는 노키아
그러나 3구멍 동시 삽입에는 가버린 노키아
옛날 삼성 휴대폰이 저런거로 유명했었는데, 갤럭시2를 매우 단단하게 만든 뒤 그렇게 만들면 다음게 안팔린다는 것을 알고 이후에는 뭐만하면 액정 터지는것으로 만든.........
재질이 아다만타디움이라도 되는건가
이과 외계인 데려와서 만들었나
애니콜 해외 판매 할때 바이어 앞에서 핸드폰 집어 던지고 발로 마구 밟은 일화는 유명했지.
재질이 아다만타디움이라도 되는건가
가버리는 노키아 동방 캐릭같은데?
그러게 사쿠야인듯
플라스틱 덩어리가 어떻게 저정도로 버틸까
이과 외계인 데려와서 만들었나
사실 노키아는 와칸다 기술을 전수받은 기업임
허미 씹...
이엠씨는 중대사항이다.
옛날 삼성 휴대폰이 저런거로 유명했었는데, 갤럭시2를 매우 단단하게 만든 뒤 그렇게 만들면 다음게 안팔린다는 것을 알고 이후에는 뭐만하면 액정 터지는것으로 만든.........
돈 아끼는애들 갤투 큰사고없이쓰면 3년기본 4년씩쓰던데 그뒤론 노트3 말고는 영
삼성의 뽀록 갤투
참 유명했지
갤삼도 유명하구나 대란폰의 시조쯤 되려나
S2랑 S3 사이에 나온 모델 썼었는데
3년정도 썼음
그럼에도 바꾼이유는 고장나서가 아니라 그 사이 어플리케이션 기술이 발달해서
기종이 못따라가서
즉 핸드폰을 바꾸는 이유는 핸드폰이 고장나서가 아니라
시대에 따라가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함
로지텍도 g1마우스가 워낙 잘 만들어서 단종시키고 g100 나왔다는 말 떠돌지 않았나?
그런거치고는 S3가 너무 미칠듯이 연약했음... 버스 좌석에서 앉으면서 툭 떨어졌는데 액정 나갔었거든. 높이는 50센치미터가 채 안됐고
예전 애니콜 시리즈가 정말로 단단했었는데. 아무리 떨궈도 상처하나 없고
근데 요즘 폰은 그런 걸 기대하기 힘듬. 진짜 2년만 채우고 바꾸라는 뜻으로 2년만 되면 하나 둘 맛탱이가 가서 결국 바꿀 수 밖에 없드라
애니콜 해외 판매 할때 바이어 앞에서 핸드폰 집어 던지고 발로 마구 밟은 일화는 유명했지.
역시 주윤발님께서 17년동안 사용한 그 회사 제품...
내가 LG 제품을 많이 사용하곤 햇는데.. 제품의 성능은 삼성보다는 부족해도 "겁나게 튼튼해서" 왠만해서 잘 구동되기 때문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