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4개월만에.. 가능한가요?

배우 심형탁이 지난 6일 방송된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복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심형탁은 지난해 5월 자신의 미투데이에 "건강한 몸만들기 드디어 완성" 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전후를 비교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은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 전후 확연히 달라진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4개월 전 희미했던 복근에서 선명하게 나타난 초콜릿 복근을 공개하면서 남성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심형탁은 "나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싶었다. 건강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4개월 전 사진과 현재 사진을 올려본다"라고 말했다.
심형탁의 운동 전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심형탁, 대박이다","심형탁, 힘들었겠다","심형탁, 부럽다","심형탁, 만져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은 현재 Mnet '칠전팔기 구해라'와 KBS 드라마 '미스 맘마미아'에 출연하고 있다.
김제원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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