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84353 백종원이 말하는 국수 판매 노하우 닉네임뭘로하지? | 2018/10/19 12:01 18 5893 18 댓글 제이슨므라뎀 2018/10/19 12:07 ???: 국수라는건요 . 1920년대까진 없던 음식이거든요? 일제강점기때 다 빻고 남은 밀가루찌꺼기들을 국물에 불려 먹는거에서 시작됬는데요. 이게 밀가루 고형물들 두께가 일정치 못하다보니 항상 팔팔끓는 뜨거운물에 불려서 익혀먹는데서 국수가 시작됬어요 . 와 교1체 개어렵네 ㅁㅊ; 샤아Waaagh팝콘팔이 2018/10/19 12:02 리얼 뜨거운국수는 김밥천국라면같은거나 뜨겁게나오는거지 우와2000 2018/10/19 12:07 "국수라면 모름지기 후루룩 끊지 않고 먹는 것이 제맛인데"라는 말에 대해서임 Hellno 2018/10/19 12:11 보통은 국수 전문가게 가면 미적지근하게 해서 주긴 하더라고 Troymare 2018/10/19 12:21 너무 엿같아서 비추 샤아Waaagh팝콘팔이 2018/10/19 12:02 리얼 뜨거운국수는 김밥천국라면같은거나 뜨겁게나오는거지 (TPHLJ6) 작성하기 고독한유게이 2018/10/19 12:02 오호 (TPHLJ6) 작성하기 청춘모에 2018/10/19 12:03 걸어다니는 음식장사 백과사전이네 (TPHLJ6) 작성하기 마 2018/10/19 12:03 백종원 국수집 진짜 무난함 근데 이상하게 아무 이유없이 뭔가 다시 잘 찾게 되지않음 (TPHLJ6) 작성하기 CWCPC 2018/10/19 12:22 나는 출출할때 가끔 가는뎅 (TPHLJ6) 작성하기 쿠마다쿠마 2018/10/19 12:03 뜨거운 국수는 국물에 김치 풀어서 해장할때 먹는데 (TPHLJ6) 작성하기 타우렌사랑동호회장 2018/10/19 12:03 음식의 세계는 오묘하다 (TPHLJ6) 작성하기 우와2000 2018/10/19 12:03 난 엄청 뜨거운거 후후 불어 먹는 것도 국수먹는 재미라고 느끼는데 (TPHLJ6) 작성하기 제이슨므라뎀 2018/10/19 12:05 그건 먹는재미고 저사람이 말하는건 상업적 이윤추구겠지. 국물이 안뜨거운건 상대적으로 빨리먹게되고 ,그럼 테이블 회전률이 올라가니까 (TPHLJ6) 작성하기 우와2000 2018/10/19 12:07 "국수라면 모름지기 후루룩 끊지 않고 먹는 것이 제맛인데"라는 말에 대해서임 (TPHLJ6) 작성하기 사라다이 2018/10/19 12:07 장사꾼에게 있어서는 10짜리 국수 하나 파는것보다 7짜리 2개 파는게 이득이미까 저런이야기 하는것같다 (TPHLJ6) 작성하기 Hellno 2018/10/19 12:11 보통은 국수 전문가게 가면 미적지근하게 해서 주긴 하더라고 (TPHLJ6) 작성하기 JuliaHart 2018/10/19 12:07 칼국수 같리 육수에 면 넣고 끓이는거나 뜨겁게 나가지 저런건 애초에 찬물에 헹궈 식은 면빨에 끓는 것도 아닌 80도 수준의 육수 부어주는거라 뜨겁게 나기기도 힘듦 (TPHLJ6) 작성하기 제이슨므라뎀 2018/10/19 12:07 ???: 국수라는건요 . 1920년대까진 없던 음식이거든요? 일제강점기때 다 빻고 남은 밀가루찌꺼기들을 국물에 불려 먹는거에서 시작됬는데요. 이게 밀가루 고형물들 두께가 일정치 못하다보니 항상 팔팔끓는 뜨거운물에 불려서 익혀먹는데서 국수가 시작됬어요 . 와 교1체 개어렵네 ㅁㅊ; (TPHLJ6) 작성하기 Troymare 2018/10/19 12:21 너무 엿같아서 비추 (TPHLJ6) 작성하기 어허씁못써 2018/10/19 12:22 맛서인어도 나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PHLJ6) 작성하기 익명-DQ5MjQy 2018/10/19 12:22 대체 모르는게 뭐지 진짜 이세계 주인공 아냐??? (TPHLJ6) 작성하기 슬라정 2018/10/19 12:23 그러고보면 국수의 소면은 미지근해도 맛있어 (TPHLJ6) 작성하기 검은듀공 2018/10/19 12:23 음식의 온도는 손님상에 올라올때 60~70도가 좋다고하니 (TPHLJ6) 작성하기 주말의명화 2018/10/19 12:23 그러고 보니 중국집 짬뽕도 먹을때 뜨거워서 막 불어먹고 하진 않았던거 같아 적당히 뜨뜻한 정도 (TPHLJ6) 작성하기 희나 2018/10/19 12:23 조보아 어디감? (TPHLJ6)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PHLJ6)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외장마이크 vs 마이크내장 외장레코더 [5] tritopiA7r | 2018/10/19 12:11 | 5712 그립이 자꾸 떨어집니다.. [6] koopy | 2018/10/19 12:10 | 4010 졸라맨 가족.gif [9] 레드쥬스 | 2018/10/19 12:07 | 3057 RF 50mm F1.2L 렌즈 실물 사진입니다. [15] BuTToN A.K.A | 2018/10/19 12:07 | 5210 19] 첫 일본 여행에서 성인 쇼핑몰 가본 썰 [31] 지옥의야동빌런 | 2018/10/19 12:04 | 2983 오뚜기 미역국라면 후기 [27] l강건마l★ | 2018/10/19 12:03 | 3848 [a7r3+삼양 35.4] 제주도 가족 여행 중 찍어보았습니다 [6] 4중대행보관 | 2018/10/19 12:02 | 5917 녹색어린이회 [10] 레드쥬스 | 2018/10/19 12:02 | 5796 백종원이 말하는 국수 판매 노하우 [26] 닉네임뭘로하지? | 2018/10/19 12:01 | 5893 국회의원이 강서구 pc방 사건에 대해 날린 일침 [52] 그걸믿었음? | 2018/10/19 12:01 | 4766 [약혐] 치열한 생존 싸움 [37] 아쿠시즈교 | 2018/10/19 12:01 | 2744 택시 기사들은 잘 모르는 숨겨진 기능 [21] 부들부들™ | 2018/10/19 12:01 | 5901 미필들은 모르는 철원.jpg [12] 서비스가보답 | 2018/10/19 11:59 | 4975 (왕덱투+오이) 인물사진 [5] dandelioon | 2018/10/19 11:59 | 2061 « 43411 43412 (current) 43413 43414 43415 43416 43417 43418 43419 434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구석기 마인드녀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F-35 만드는 공장 명조) 2.1 최대 의문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잘 먹던 여자 동기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쯔양 사건 근황.jpg 폴란드 등산객...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일본 초고령화 근황...jpg 회사에 일본 여직원 있는데...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7억짜리 페라리 용접꼬라지 55년 된 오래된 아파트.jpg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인도 갠지스강 근황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바나나를 끓이면?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30만달러짜리 시계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니케)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아내가 몰래 찍은 ㅇ동 발견해서 이혼하려는 남편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전세계가 걱정해주는 한국인들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보치 더 락 코스프레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전세계 공통 할머니 밈 요가팬츠의 위험성 .jpg 상남자가 익어가는 과정 인도식 길거리 음식 오늘자 나라망신 아내 살해후 車트렁크에 두달 숨긴 남편 체포.. 심지어 운행도 헐렁한 의상의 장점을 모르겠다는 누나 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그동안 기차표가 없던 이유 진정한 남녀평등.jpg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겨드랑이 보여주는 누나 gif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중국이 분열될 수밖에 없는 이유 은혼 색드립
???: 국수라는건요 . 1920년대까진 없던 음식이거든요? 일제강점기때 다 빻고 남은 밀가루찌꺼기들을 국물에 불려 먹는거에서 시작됬는데요.
이게 밀가루 고형물들 두께가 일정치 못하다보니 항상 팔팔끓는 뜨거운물에 불려서 익혀먹는데서 국수가 시작됬어요 .
와 교1체 개어렵네 ㅁㅊ;
리얼 뜨거운국수는 김밥천국라면같은거나 뜨겁게나오는거지
"국수라면 모름지기 후루룩 끊지 않고 먹는 것이 제맛인데"라는 말에 대해서임
보통은 국수 전문가게 가면 미적지근하게 해서 주긴 하더라고
너무 엿같아서 비추
리얼 뜨거운국수는 김밥천국라면같은거나 뜨겁게나오는거지
오호
걸어다니는 음식장사 백과사전이네
백종원 국수집 진짜 무난함 근데 이상하게 아무 이유없이 뭔가 다시 잘 찾게 되지않음
나는 출출할때 가끔 가는뎅
뜨거운 국수는 국물에 김치 풀어서 해장할때 먹는데
음식의 세계는 오묘하다
난 엄청 뜨거운거 후후 불어 먹는 것도 국수먹는 재미라고 느끼는데
그건 먹는재미고 저사람이 말하는건 상업적 이윤추구겠지.
국물이 안뜨거운건 상대적으로 빨리먹게되고 ,그럼 테이블 회전률이 올라가니까
"국수라면 모름지기 후루룩 끊지 않고 먹는 것이 제맛인데"라는 말에 대해서임
장사꾼에게 있어서는 10짜리 국수 하나 파는것보다 7짜리 2개 파는게 이득이미까 저런이야기 하는것같다
보통은 국수 전문가게 가면 미적지근하게 해서 주긴 하더라고
칼국수 같리 육수에 면 넣고 끓이는거나 뜨겁게 나가지
저런건 애초에 찬물에 헹궈 식은 면빨에 끓는 것도 아닌 80도 수준의 육수 부어주는거라 뜨겁게 나기기도 힘듦
???: 국수라는건요 . 1920년대까진 없던 음식이거든요? 일제강점기때 다 빻고 남은 밀가루찌꺼기들을 국물에 불려 먹는거에서 시작됬는데요.
이게 밀가루 고형물들 두께가 일정치 못하다보니 항상 팔팔끓는 뜨거운물에 불려서 익혀먹는데서 국수가 시작됬어요 .
와 교1체 개어렵네 ㅁㅊ;
너무 엿같아서 비추
맛서인어도 나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모르는게 뭐지
진짜 이세계 주인공 아냐???
그러고보면 국수의 소면은 미지근해도 맛있어
음식의 온도는 손님상에 올라올때 60~70도가 좋다고하니
그러고 보니 중국집 짬뽕도 먹을때 뜨거워서 막 불어먹고 하진 않았던거 같아 적당히 뜨뜻한 정도
조보아 어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