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적립된 꼴페미/PC 논란 정리.jpg

워마드(메갈)

운영자 엿된 상황에 청와대 폭탄 테러 인증글을 기폭제로 엄청 타오르는 중.

최근 혜화역 시위에서는 간첩 신고받을만한 문구와 노래를 불러 큰 논란을 야기했고 (블라디미르 레닌 드립, 남성 JOT물 쏟자, 체제를 전복하자 등)

여전히 시위 참여 인원수 뻥튀기 중임.

패트릭 소덜런드

EA의 부사장 패트릭 소덜런드가 퇴사. 유저들을 향해 여혐과 교육못받은 덜떨어진 놈들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유명.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러간다며 정신승리하는 말로 포장하면서 퇴사함. 계약 연장 못했다는데 짤린 것인지는 불명.

웃긴건 배필 제작사 '다이스'의 대표(CEO)직에 머무른 중요인이었던 이 남자가 소비자를 우롱하고 욕한 것.

독일나치흑인닌자와 의수낀영국여성스나가 나오는 이고깽 대체역사물

예판량이 경쟁작 '블랙옵스 4'보다 85%나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EA 주가가 11%나 폭락한 상황.

본 게임이 EA의 재무 가이던스까지 위험한 상태에 빠뜨릴 수 있다라는 분석까지 나옴. 예약판매량이 100위권 밖에 장기간 있었으며, 트위치 방송도 굉장히 적은 편.

위의 소덜런드의 퇴사 이후 아직도 정신 못차림 다이스측의 총괄 프로듀서 알렉산더 그론달이 배필 1과 4에서 이미 여성 캐릭터가 나왔음에도

"배필 1에서 여성 캐릭터가 없는 건 부끄러운 일이었다 " 라는 자기 회사가 만든 것도 기억 못하는 희대의 개소리를 터뜨림.

 8월 28일 기준 게임스탑 예약 판매량 순위가 59위로 여전히 나쁜 상황이고 발매일 연장과 제작사의 안일한 태도 등으로 더욱 추락 중.

라제

사자JOT과 케슬린년이 감독하고 제작하는 새로운 스타워즈 영화가 캔슬되었다는 흉흉한 루머가 터졌었음. 디즈니 내부에서조차 라스트 제다이를 극혐해하는

인사들이 있을 지경이고 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는 케슬린 케네디를 해고시키길 원하고 있다고 함. 케슬린년은 아몰랑하면서 쌍제이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물러났으나 스타워즈 에피소드 9는 도무지 손댈 기미가 없는 회생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러있다고 함. 한 솔로의 대참사는 덤.

그러나 케슬린 케네디와 디즈니는 계약을 연장했고, 라스트 제다이에 대한 비난에 열폭하는 반응들을 은근슬쩍 지우면서

자신에게 팬보이들이 학살과도 같이 대했다는 개소리를 지껄인 라이언 존슨은 이를 반겨하는 트윗을 올려 더욱 밉보이는 중.

참고로 케슬린 케네디가 광선검이 남성만의 전유물이라며 없애버려야한다고 언급했다는 뒷소문도 있었다.

아시아 아르젠토

미투 운동의 촉발제인 배우겸 감독인 그녀가 17세의 청소년을 성폭O했다라는 소식이 나옴.

처음에는 그렇게 부정하더니 사진까지 유출되서야 결국 사실임을 시인함. 동시에 자기가 협박을 받아 돈을 제공했다라고 되도않는 개소리를 씨부리는 중임.

그 외 :

트인낭들이 포.르노 배우 '어거스트 에임즈'를 끊임없이 괴롭히면서 결국 끝내 그녀가 자.살하자 정신승리하면서 다른 계정으로 옮겨탐 (좀 철이 지난 소식),

둠 리부트의 후속작 시연에서 SJW(PC충)를 조롱하는 개그가 나오자 참석한 사람들은 다들 빵터졌으나 극소수의 그분들께서 부울편해하는 중,

현재 외국의 인터넷 여론 현황은 꼴페미와 SJW들에 대해 극도의 반감을 품고서 적개심을 품고있음,

JTBC의 왜곡 보도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곳곳에 숨겨진 꼴페미 요소들, 메갈 논란이 있는 웹툰의 드라마화로 논란이 가속화되는 중.

라이엇 게임즈에서마저도 꼴페미와 PC충 관련 논란이 터짐. 하지만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은 유지시키고 나머지 논란있는 인물만 쳐내고는 흐지부지 넘어감.

유비소프트 내부로부터 PC를 억지로 강요하는 사내 분위기에 관해 폭로가 터짐.

PC충들이 정치적 올바름을 강요하고있는 게임 오버워치의 캐릭터 '디바'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논란될만한 행동들이 적립되는 중. 주요지는 텀블러와 트위터.

(흑인 이목구비 디바, 아시아인 페이스 논란, 디바협회 등)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수석작가 크리스틴 골든의 편파성 시나리오와 꼴페미/PC를 묻힘으로 벌여진 캐붕, 처참한 게임성으로 와우저들이 극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