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나영석 딜량

ㅋㅋㅋㅋㅋ 말과 행동이 다르잖아..ㅋㅋㅋㅋㅋㅋㅋ

황읍읍씨는 그냥 인생이 거짓말인듯..

거짓말 잘하는 스타일

좋은 이미지였는데 왜 이렇게 되었나

꼰대 대표주자

잘먹구만

그냥 주변에 있는 좀 자존심 쎄고 삐딱한 친구같은디..ㅋㅋㅋ 어디 좀 가자 그러면 그런데 쓸데 없이 왜가냐고 안간다고 고집부리다가 정작 데리고 가면 엄청 잘 놈ㅋㅋ

왜 이러는건가요 요즘 자꾸 추천조작이라면 추천 안 되네유ㅠㅠ

잣대가 이중 삼중
그러면서 누굴 가르치려고함

이미지라는게 진짜 중요한가봄 그때는 걍 웃고 넘기고 귀엽게 바주는 해프닝 같은거였는데
지금은 꺼내지면 다 욕거리네

전 휴게소 음식에 대한 평가가 더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하는데...
분야가 다른가봐요...

유치원이나 학원 급식, 군대 급식 문제 등등을 보면...
음식 평론이란 알량한 직업이 무슨 소용이 있나 싶네요. 별 도움도 안되는거 같은데

꼰대~꼰대~ 황꼰대~ 황꼰대~ 황꼰대~
이 멜로디 알면 아재

떡볶이는 맛있어
치킨도 맛있고
내가 황씨 나이가 되면 떡볶이와 치킨을 안먹을지도 몰라
각자 유년기에 추억의 음식들 있잖아
학교앞 문방구에서 팔던것들...
그 시절엔 동전 몇개로 참 행복했었는데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참 맛없더라
제조법이 바뀐게 아닐까라는 생각마저 들었어
황씨 말대로 음식은 착각일 수도 있어
하지만 황씨가 건드린건 음식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소중한 추억들이야
딸내미도 학교 끝나고 올땐 항상 종이컵에 떡볶이 들고와
그게 제일 맛있데 걸어오는 시간 계산해서 하나씩 냠냠 하는거 귀여워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지 알려줘야할까?

음식이나 어원에 대해서 열라 잘난척하며 떠듬.
나중에 물어보면 자신의 상상이라고 함.
알쓸신잡때 엄청 심했음.
아마 진짜 견문이 넓은 사람 사이에서
어떻게든 튀어보이고 싶었던듯
친구들 사이에서 말빨 딸리면 무작정 거짓말하며 잘난척 하는 부류같음.

자격지심이랑 열둥감이 정신병의 영역에 다다르면 저렇게 되죠 거짓부렁 반복하다가 자기가 하는 거짓말에 파묻혀서 뭐가 사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인지도 못하는 수준에 알량한 족보도 없는 맛칼럼리스트 라는게 자신의 자아가 되버린 불쌍한 꼰대일뿐입니다

일본 관련은 돈 받고...? 라는 합리적 의심 중...

오유시민권을위해..

자유한국당에 딱 어울리는 인재네요

떡볶이드립쳤을때 그때는 황교익편 엄청 많이들던데 지금은 ㅋㅋㅋ
당시 편들던사람들 주장도 맛칼럼니스트이니 니들보단 잘 알지않겠냐~ 수요미식회는 고급쇼다~ 이런 뉘앙스였음.

사람들에게는 비아냥거릴 대상이 필요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