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투표용지는 기명식이다.
자신이 표를 줄 사람의 이름을 적어야한다.
연필을 쓰는데 지우개는 쓸 수 없다
한자를 틀리게 쓰면 무효처리 당한다.
예를 들어 櫻井 桃華라 쓰는 사쿠라이 모모카를
잘못 써서 획을 빼먹거나 하면
무효표로 처리당하는 것이다.
그나마 이것이 개정되어 획을 빼먹거나 해도 다른 후보와 구분이 가면
유효표로 인정해주고, 또 히라가나로 써도 되게 했다만은...
그전까지는 ㅎ..
때문에 일본의 정치가들은
이름에 쉬운 한자를 쓰려하며
때때로 한자 대신 아예 히라가나를 쓰기도 한다.
이런 기명식 투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뽑을 사람의 이름을 모르면 투표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알려진 후보에게, 즉 자민당에게 투표하게 되는 일도 많다
그리고 저거 판단은 개표자가 한다.
유사 민주주의
지들은 자기들이 민주주의라고 철썩같이 믿더라....
이게 민주주의냐?
전설의 지지 정당 없음 당
유사 민주주의
유사도 아님
부칸이랑 같이노는 수준
부칸은 오바지 자민.공명 연합 빼고 나머지가4할 수준인데.
이게 민주주의냐?
그리고 저거 판단은 개표자가 한다.
양심껏
글자 읽어주는 개표기가 있긴 하더라 방송에 한번 뜸
적어가면 되겠지
왜 하필 모모카임
이게 민주주의냐
한마디로 문맹률이 높을수록 유사 민주주의 하기 좋은 나라
투표를 체크가 아니라 쓰게하다니 이 미친 발상은 도대체
유사 민주주의 수준 사실상 문맹인사람은 무효표 처리
저아줌마 이름이 공자야 ㄷ
지들은 자기들이 민주주의라고 철썩같이 믿더라....
전설의 지지 정당 없음 당
생각해보니 저 나라는 한자 혼용이라 글도 꽤 어려운 편일텐데
저러면 문맹은 투표도 하지 마라는 소리 아님?
더 웃기는건 총리를 국민이 직접 뽑을 수가 없다는거....
미국같은 선거인단 투표도 아님
의원내각제가 원래 그런건데 그거까지 까버리면 유럽도 죄다 유사민주주의 되버림 프랑스 빼고
의원내각은 원래 정당에 더 주안점을 둬서 그렇게 진행돼. 총리는 그래서 정당 위주이고, 국가원수는 국왕이거나, 따로 선거해서 대통령 선출.
내각제가 원래 그렇지. 그래서 개헌 해야된다면서 내각제 주장하는 놈들이 많았고.
아니 저게 민주주의라니.... 말이안되자나.
저거 땜에 느그가족끼리식 정치가 벌어져서 신인 정치인은 당선되려면
기존 정치인 양자나 데릴사위가 되어서 성을 익숙한 성씨로 바꿔야 당선됨
역시 비국민을 생산하는나라 니뽕
금출공자 상...
본인은 투표율 140%를 달성했다
정진하도록
아니 사람 목록 밑으로 쫙 내리고 옆에다 칸만들어서 도장찍게하는게 그렇게 고도의 문명기술인겨? 얼마나 빡대가리면 저러냐
이게 419 없었으면 벌어졌을 일ㅋㅋ
도대체 왜 저러는거야? 저게 무슨장점이 있어? 다 단점뿐아니야?
정치 하던 애들이 계속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사실상 돈많고 깨끗한 북한임
ㅂㅅ들아
그냥 후보 1,2,3해
굳이 장점을 하나만 찾자면 적어도 이름은 알아야 투표할 수 있다는 거겠네요. 이름도 모르는 상태로 투표 한다는게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으니 말이죠.
아직도 왕이있고 총리나 의원은 세습직인 부족국가에 무슨 민주주의를 찾아
북한도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다
위나 옆이나 유사민주주의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