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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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알려주는 칼든사람 제압법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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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든 사람 제압법.
1. 미국에서 어디서 칼 가지고 나대냐고 말하면서
2. 머리통에 납탄을 박아준다.
현실이지 사람은 조그만 생채기 하나에도 전투수행능력이 떨어짐
싸우는건 등이 막혀있을 때 뿐임. 여친이라든가. 아, 유게이는 튀면 됨.
?? : 남자라면 일단 막고!!..
제압이 아니라 생존법이라고 적혀있네
현실이지 사람은 조그만 생채기 하나에도 전투수행능력이 떨어짐
칼도 공격자가 진짜 등1신이 아닌 이상 휘두르는거에 베이면 표피층 진피층 다 잘리는건 기본이고
조금 더 깊으면 근육까지 상처너니까...
난 칼은커녕 바늘하나만 꺼내서 쫓아와도
무서워서 내밸거같음
칼든 사람 제압법.
1. 미국에서 어디서 칼 가지고 나대냐고 말하면서
2. 머리통에 납탄을 박아준다.
정당방위도 성립!
?? : 남자라면 일단 막고!!..
.
인디아나 존스: ㅋㅋ
막아?
아까 중국짤 보니까 순식간에 손가락 잘리던데..진짜 텨야 함
총이 있자너
자기 몸 안다치는게 제일 중요함
싸우는건 등이 막혀있을 때 뿐임. 여친이라든가. 아, 유게이는 튀면 됨.
범인이 남자취향인 경우엔?
오른손쨔응이 등에 있는 경우의 대처법
통상적이 대답에 특수한 경우 들고오지 마라. 논문도 아니고 씁...그런 경우 칼이 아니니까 ㄱㅊ. 등을 보일 경우 꼽힐수 있으니 정면으로 싸우는걸 추천함.
네오가 아니라면 시도하지 마세요.!
칼든 사람을 제압할수 있는 법은 역시 총이지.
총으로도 근거리에서는 칼 안맞고 제압하기 힘들어서 일단 튀라고 함
존윅:?
아 당신이 바로 한국의 암살자 인겁니까?
걔는 총없어도 하잖아...
걔는 연필만 있으면 되고
샷건이 아닌이상 바로 화력내는건 어려워
걔는 맨몸으로 총맞은 상태로도 총든놈 죽이자너
넌 존웍이 아니잖아
이렇게 영화로 잘못된 지식을 습득한 경우가 위험한거야
아이언맨이나 블랙팬서가 아닌 이상 깝치면 안된다 진짜
너무 가까이서는 칼이 총보다 빠르다
무슨 만화같은 이야기를
가까에서도 총이 더 빨라요
너무 가까이서라고 하잖아
총 꺼내서 안전장치 풀고 장전하고 조준하고 발사하는 것보다
칼 꺼내서 베는게 더 빠르니까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서는 칼이 총보다 빠른게 맞음
쏘기위한 사전 동작이 조준을 빼먹으면 안됨
ㄴㄴ 존윅이 쓰는 쪽이 빠름
총 장전하고 조준할 시간동안 푹찍하면 제대로 총 쥘 힘도 없을거 같은데
한 3미터 이내에서 칼 들고 덮치는걸
홀스터에서 권총 꺼내서 장전-조준-사격까지 하기 전에 칼이 배에 닿더라고
계속 들고 있으면 모르는데 홀스터에 넣고 있다가 갑자기 건물 귀퉁이 같은데서 습격 당하면 못당함
총이 홀스터에 있는 상태에서는 가까운 거리에서는 칼이 빠름. 예전에 미국 어디 경찰에서 실험한 영상이 있었던 거 같은데 한 5-10미터까지는 홀스터에 총을 뽑기 전에 이미 여러방 찔림.
누가 무슨 무기를 들던간에 위협을 당했다는건 상대방은 이미 공격할 준비를 하고있다는 이야기. 거기에 대응하려면 당하는쪽은 공격준비부터 시작해야하겠지. 당연히 도망이답이다
똑같은 조건에서 시작해야지 애초에 총은 왜 홀스터에 있음?
칼은 왜 갑자기 습격이고? 반대로 총이 근거리에서 이미 뽑아놓고 습격하면
죽었다깨도 칼로 방어 못함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70&v=VYl2KCdFNgo
백문이 불여일견. 내가 본건 이게 아니지만 이거 관련해서 미국 경찰이 연구한게 많음
그건 총이랑 칼보다 존웍이 빠른건데..
미국경찰 교육영상 보면 칼든범인 거리에따른 제압법에 관한영상 보면 생각이 바뀔꺼야 그 영상 결론은 애초에 칼든놈한테는 총이있어도 가까이가면안됨임
너같으면 총가지고있는사람상대로 칼들고 준비땅 하겟냐 ㅋㅋ
미국경찰영상인데 경찰이 순찰하면서 총을 빼고 조준하면서 다니는게 아니라 그렇게 가정하고 영상을 제작한듯하더라
아니 이영상에도 마찬가지로 칼은 이미 공격할 태세로 있는거고
경찰로 보이는 사람은 경계만하는 상황인데 당연히 준비가안된사람이
느린거지
싸움이 스포츠도 아니고 어떤 살인마가 똑같은 조건에서 시작해야되니까 총 뽑으라고 하고 찌름?
영상은 호신술??ㅋㅋ 이전에 브리핑하는 시간이 있는거고 칼든놈이 상대방 총꺼낼때까지 기다리겠냐고. 칼보이면 냅다튀라는얘기야
제일 웟댓글을 봐봐라 걍 가까이에서는 칼이 총보다 빠르다 잖아
근데 왜 총은 홀스터에 넣은상태에서 가정하는데
똑같은 상황에서 봐야지 서로 무기 꺼낸상태로
그리고 칼은 걍 주머니 속에서 쥐고 있거나 손 뒤에 숨겨서 쥐고 있다가 꺼내는 동시에 바로 공격이 되는데
총은 일반적으로 홀스터 안에 안전장치까지 잠가서 휴대하는게 보통이라 속도에서 차이가 날수밖에 없어
그러니까 요지는, 칼을 들고 습격할 사람은 보통 상대가 모를 때 기습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총이 홀스터에 있다는 가정 하에 실험을 했다는 소리임.
아니 반대로 생각해봐라 어느 총든 살인마가 칼뽑으라하고 총쏨?
게다가 실제 사격술중엔 모잠비크 드릴이라고 가슴에 두발 머리에한발 쏘는 사격법이있어. 개발비화는 거리가 꾀 떨어져있는 괴한에게 두발 쏴서 가슴에 다 명중시켰는대도 뛰어와서 목에한발 떠쏴죽인 경험이있던 사람이 고안했고
세상에 어떤 미/친놈이 "아 누가 칼로 기습을 할 수도 있겠다" 생각하면서 총을 손에 들고 다니겠음. 당연히 홀스터에 넣고 다니지. 칼로 찌를 사람은 기습이 주고, 시비가 붙어도 근거리에서 붙기 때문에 가장 자연적인 전개가 칼은 이미 손에 들려있고 총은 홀스터 안에 있는 경우임.
애당초 나이프vs총의 구도가 나오는 상황이 나이프 들고 급습하는 경우 말고 나올수가 있냐
총 빼들고 쥐고있는 사람한테 나이프하나로 개돌하는 케이스가 얼마나 된다고
칼든 위협대상에 대한 대첩법 얘기하는데 왠 총든 살인마가나옴.
총든 살인마가 먼저 쏘면 그건 당연히 뒤지는거니까 말할 필요가 없는거고
근데 현실에서 총으로 기습을 하는데 어떤 멍청이가 나이프로 그걸 대응할려고함? 말같지도않은 상황 가정은 하지말고;;
아니 칼든사람하고 총든 사람하고 가까이에서 누가 빠르냐 하는데
애시당호 습격이 왜 나오고 대처법이ㅜ왜니ㅏ옴?
총을 먼저 쏠 순 있는데 쏜다고 영화처럼 바로 죽는 경우는 드물지.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인데... 그리고 일반인이 말이 쉽지 사람 향해서 방아쇠 당기기 쉬울거 같냐...
칼든사람하고 총든 사람하고 붙는 상황자체가 99% 칼들고 급습하는 상황이니깐 그렇지
가까이선 칼이 그만큼 위험하다는 댓글에 왜 니맘대로 칼이랑 총이랑 달리기경주를 시키냐 ㅋㅋㅋ
처음댓글을 봐봐라 그냥 가까이에서는 칼이 총보다 빠르다고 하잖아
왜빠른지 아직도 이해못하냐
그러니까 니말은 근거리에서 총 칼 각각 손에들고 하나둘셋 준비땅 하면 총으로 쏘는게 빠르다는거 아녀
그런 상황 자체가 나올수가 없는데 왜 혼자 계속 무의미한 가정을 하면서 그 가정속에서는 총이 더 빠를것이다 라고 주장하는거임?
자존심 챙기려고 그러는거면 니가 맞다고 해준다 그래
그럼 간결하게 조준 후 방아쇠 랑 그냥 휘두르기 어느게 더 빠르냐 근접에서?
제압이 아니라 생존법이라고 적혀있네
??? : 칼든사람 상대 정당방위는 손으로 칼든 손을 쳐 떨어트리는데 까지만입니다
미국대장급 아니면 시도조차 하지 마라
일단 막고
막아?
내가 견자단이야?
짤 소환!
정말 도망갈곳이 없으면 장대나 사다리 의자 테이블 같은거 집어던져서라도 무조건 거리벌리고 도망가라 그러던데 ㅋㅋㅋ
무기드는 순간 이미 싸움의 의미가 없다고
???:남자는 칼 정도는 다 막을 수 있어요,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
*이렇게 할 수 있다면 따라하지 마세요
니게룬다요~
그 살 조금이라도 스치면 쇼크, 마비 오는데 시부럴 ㅋㅋㅋ
당장 맹장 수술한다고 복강경 수술로 조금만 쨋는데도 그거 아파서 뒤지는줄 알았음 재채기도 못할정도로
장롱모서리에 새끼발가락만 찧어도 아프다고 억억 거릴사람들이 허세는 오지다니깐
종이에만 베여도 아픈데 쟤 뭐래냐 ㅋㅋㅋ
허벅지 찔리면 과다 출혈로 사망
배찔리면 그대로 주저않음.
간찔리면 20초내로 사망.
사실 위기의 순간에 아드레날린 분비되면 칼 찔려도 찔린줄 모른다는데?
ㅄ이네. 마취안하고 살쨰면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ㅅ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하나만 살짝 베여도 죽는다고 난리칠거면서
문에 발가락만 찧어도 하느님 찾는데
찔린줄 모르고 10초안에 시야 흐려지고 쓰러져서 죽지
팔도 과다출혈 손목도 과다출혈인데
저 사람은 칼을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듯
7미터 이내에서 작정하고 칼들고 달려들면 총으로 제압하더라도 칼에 베이거나 찔릴 위험성이 큼. 그래서 미국 경찰들이 흉기 소지자와 대치할때 계속 거리 유지하면서 (다가오면 물러나는 식으로) 총 겨눈채로 즉각적으로 대응하는편임..
인간백정이라는 특수부대 교관들도
칼든 강도보면 도주로부터 살피라 가르치는데
우리나라 방송에선 냉병기를 엄청 우습게 보더라
꽃미남 주인공이 휙휙퍽퍽하는 드라마를 현실로 믿는건가
좋은 방법
그리브와 사바톤을 상시 착용한 채로 돌아다니고 위험할 때 발차기를 막 지른 다음 튄다
샷건이 아닌이상 덤비지도 말라
상대와의 신체능력 격차가 성인-초딩 차이정도가 아니면 칼 한대도 안맞고 제압하는건 전문 수련자가 아닌이상 정말 힘듬.
미군 : 제가 도망치는 이유는 공군을 불렀기 때문입니다.
미국 해병대 교관도 맨손으로 칼 제압은 절대 무리라고 무조건 튀라고 가르치는데
중학생한테 마커펜 쥐어주고 칼처럼 휘둘러보라고 하고 막는거 연습해보면
팔에 온통 마커자국으로 도배가 되는데 그게 자상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말도 안되는 난이도인지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