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83723
글 댓글 지인입니다.
먼저 정말 많은 분들이 같이 분노해주시고 고인의 죽음을 억울하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청원서명이 진행 중입니다. 혹시라도 안하신분들 있으시면 부탁드리고 서명운동 또한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7079
현재 유가족분들도 지금 고소 및 대응 준비로 고인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 드리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뉴스엔 가족의 인터뷰내용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이모라는 분과 어린이집측 인터뷰만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터뷰내용을 보며 또다시 화가 나서 몇가지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