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축구만화 한일전 근황.jpg

? 일본인 3명을 스카웃해서 필살기 갈기는게 아니었나

근황?

내로남불 보소

피지컬에 나가떨어지는 고증은 완벽하군

이 만화 아직도 함?

이번 월드컵이였나
일본 침대축구 하던거 생각나네

아프로디는 입대했냐

옛날에 아프로디? 걔가 한국으로 나와 욕먹은걸 이때 만회하려고 하나

메이저랑 같은 길 걷네

예전에 저기서 수입용에선 일본팀이 한국팀이라서
내레 북조선에서 왔습네다 했던 만화 아냐?

스고이! 사스가 ja위의 나라

일본축구는 대대손손 피지컬로 눌러야지

러프든 뭐든, 심판 호각만 안불릴 정도면 됬지.

저런 듣보말고 진짜 한국팀 데려와라

무인편 때는 전개가 루즈해서 그렇지, 스포츠맨쉽은 잘 지켰는데 왜 리부트는 저리 된거야;

저거 오리온의 사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면서 뒤가 있는 것 같더니만 직접적으로 한국팀의 플레이라고 말한거였네;

저 세계관에서 반칙이 있었나 ㅋㅋㅋ

불룡단이 그리워

이나즈마도 피해갈수없는 일본애니구만

국뽕에 찌든

이거 국가 대표에 스파이심어놓은 조직(흑막,세계적인 조직이라 딱히 국적은 x)있고 거기서 지령받아서 행동하는 걸로아는대 주인공팀에도 한명있고
배만져라

쟤네 1세대잖아 왜 다시나옴?

저동네 축구는 몸싸움좀하고 먼지좀 뿌린다고 막을 수 있는 축구가 아니었던거같은데..

쪽발이 시키들 지들이 더 더티한 플레이 잘하는 놈들이 ㅋㅋㅋ 아무튼 저 쪽발이 시키들은 핵좀 더 맞아야됨

야 이번월드컵 일본이 한짓좀 가져와봐라

참고로 저 만화에선 사람을 슛으로 날려도 큰 문제가 없다.
저정도면 그냥 매너 플레이임.

주인공은 공 세개 날리던데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에서 등장하는 한국 대표팀으로 이나즈마 재팬의 아시아 예선 1차전 상대로 등장했다. 이나즈마 재팬에 러프 플레이를 중심으로 경기를 한 것도 모자라 신발에 거울을 숨겨 고엔지를 부상입히고 같은 팀에 팀킬을 가해 영 좋지 않은 수준으로 묘사되는 바람에[1] 한국 팬들의 반응이 엄청나게 안 좋지만, 전작의 파이어 드래곤보다 개성이 잘 나와있고[2] 필살기도 잘 나온데다 러프 플레이를 제외하면 팀에 불호 요소[3]가 없으며, 러프 플레이도 오리온의 사도와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4] 레드 바이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곳도 있다. 하지만 유튜브 쪽을 중심으로 아직 불호 의견을 보이는 곳도 상당히 많다.
필살기의 연출은 아레스와 비교하면 떡상 수준. 특히 백시우의 바이슨 혼이 컨셉과도 잘맞고 간지 넘치는 연출로 호평이 많다.
일설에는 한우에서 따왔거나 2018 아시안 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진 것에 대한 보복 차원이라는 말도 있다. 판단은 자유.
여담으로 전작 한국팀이 더빙판에서 북한으로 로컬라이징되어 불룡단이라는 별명이 생긴 것처럼, 레드 바이슨도 붉은 들소단, 빨소단, 홍우단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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