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 글을 올렸다가
예전 생각나서 제그림을 카페에서 몇개 주워왔습니다.
그 많던 그림들을 지금은 다 잊어버렸는데,
잘좀보관해둘껄...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젠 자주 그리지않지만,
가끔 시간나면 지인분들을 그려주곤합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와이프랑 딸도 그려서 올려봐야겠네요.
.
대학교때 과제로 그렸던 그림인데,
입시가 끝난지 얼마되지않아서 즐겁게 그렸던 기억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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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아실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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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장동건이 제일 잘생긴줄 알았는데,
참...세월이 야속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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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스승님이셨는데,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셔서 사진도 모자쓴 사진 밖에 없더군요.
받고 엄청 부끄러워하셨었는데,
몇년전 일인것 같더니 벌써 횟수로 9년전 일이네요...
시간 정말 빠르군요.
https://cohabe.com/sisa/7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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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의 사나이 ㄷㄷㄷ
아이고...아닙니다.
이젠 손이 다굳었어요.
이전 게시물에 올린 그림이 최근 그림이고...
예전처럼 선이 안나옵니다;;;
ㅎㄷㄷㄷㄷ 불헙
저...불헙이란 말이 뭔지...몰라요;;;;
그림 잘그리셔서 부럽단 말입니더^^
;;;
아이고...감사(?)합니다.
고수님 ㄷ ㄷ ㄷ ㄷ
그림 카페나 입시반 그림 그리시는거 보시면 그렇게 말씀 못하실꺼예요;;;
댓글 감사합니다~
3번째 제사진인줄..
ㅈ..ㅈㅅ;
독수리 사진은 첫...첫번...
ㅋㅋ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저도 그랬으면...좋겠어요..쿠..쿨럭.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