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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 폭풍을 몸으로 막아낸 아기 엄마
올해 23세인 호주 여성 피오나 심슨
호주 서부에 사는 이여성은 78세의 할머니와 4개월된 자신의 딸을 태운 승용차를 운전하고 집으로 가는 중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몰아친 주먹만한 우박을 동반한 폭풍을 만남
차 창을 뚫고 쏟아 지는 우박으로 부터 아기를 지키기위해 온몸으로 막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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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대단하시네요
어머니의 위대함....
어머니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분이 정말 어머니...
ㅠㅠ 힘들엇겟지만 장하십니다 ㄷ ㄷ
대단하긴하지만 할머니안부도 궁금함;;
아이구야... 애기 얼굴 멍자국이 .ㅠ.ㅠ
엄마 대단~!
차 창을 뚫고? ㄷㄷㄷ
엄마는 역시 위대하네요
우와~ 우박이 크리스탈 우박이네~ 디지게 아팠겠다.
살아남은게 대단하네요
신이 모든곳에 있을수없어서 엄마를 만들었다.
애기가 커서 저걸 알긴 하겠지요?
우박스케일ㄷㄷ
파썬인가 ㄷㄷ
애기도 몇대 맞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