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뜻인지 알겟지.
이제 영리 병원 어쩌고 하는 애들을
다 쥬겨라.
https://cohabe.com/sisa/78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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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ka1 | 2018/10/17 10:47 | 3396
이따금 주인님 병원비를 떠올려 보자
건보 아니면 넌 진짜 죽었겠다
진짜 영리병원 언급하는 애들은 인간의 기본권 까지 돈장사로 넘기려 하는 인간들인것 같음.
민영화 하면 진짜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병원비 못내서 죽을듯. 나만해도 자잘한 감기로 매 환절기마다 병원비가 몇만원씩은 나가는데 민영화되면 어우...
박제 당하실듯
건보 아니면 넌 진짜 죽었겠다
나도 퍼온 거야.
내리다 보면 있음
박제 당하실듯
주문하신 박제 드렷읍네다
악ㅋㅋㅋ
벌써ㅋㅋㅋ
그러게 왜 제목을 그렇게 써서 ㅋㅋㅋㅋ
와 근데 밑에는 무슨 진찰하는데만 백만원 넘게 드냐
수십번 가서 저렇게 쌓인거 아닐까?
입원기간을 봐봐
기간을 봐
수술받음?? 진료비 ㅎㄷㄷ하네
나 아니야.
퍼온 거야.
진짜 영리병원 언급하는 애들은 인간의 기본권 까지 돈장사로 넘기려 하는 인간들인것 같음.
천조국이 몸소 보여줬죠.
오로지 자본주의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따금 주인님 병원비를 떠올려 보자
와 370만;;; 돈없으면 반려동물도 못키우겠다
2차 병원 몇번 왔다갔다 하면 수백만원이 깨지니 ㅠㅠ
얘들 병원비가 장난아니지. 피부가 안 좋아서 알러지 약이랑 치료 받는데 아파서 데려가면 십몇만원은 기본으로 깨짐 ㅋㅋㅋ
나도 올해 9월에 16살된 개가 이쑤시개먹어서 가니까 종양도 있고 330만나갓다 ㅠㅠ
16년간 개한테 병원비 30정도썼으니 큰돈 나간적도 없엇어서 다 지불함
나도 고양이 아파서 내 주말알바비 다 날린 적이 있었지..
ㅅㅂ 생각해보면 이쑤시개 제거수술만 7~80이야 나는 노견이라 너무 걱정되서 대형동물병원가서 더 비싸게했음.
민영화되면 충수염사망환자도 여럿 나올수있다
작은 강아지는 슬개골 탈구는 디폴트로 가지고있는데 다리 한짝에 100만원씩 2백은 기본으로 가지고 간다고 봐야함
대퇴골 골반 골절 수술이면 대수술이었네
뭐에 치였거나 눌린거?
와 고양이 치료비가 사람보다 더 비싸네
저게 다 보험 유무의 위력임.
보험이 있으니까 그러지 보험 없으면 사람 치료비가 더 비쌈.
저도 가정분양이라고 해서 분양받은 냥이가 집에온지 2달만에 아프고 밥도 안먹고 그래서 인큐베이터까지 넣고 하루 치료비 180만원 나왔는데 다음날 죽을꺼같다고 데려가라고 하더라고 수의사가 그래서 3일뒤에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분양자가 알고보니 전문 판매범이였음 가정분양인척 속이고 카페에 올리고 성묘 수컷,암컷 보여주고 믿게만들고 그러는데 깜빡 속았음
민영화 하면 진짜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병원비 못내서 죽을듯. 나만해도 자잘한 감기로 매 환절기마다 병원비가 몇만원씩은 나가는데 민영화되면 어우...
이짓을
쥐랑 닭이 어케든 하려고 해서
첫 단추가 결실을 맺을 뻔 했었다가
얼마 전 와장창 겨우 백지 된 게 유머.
몇십만원씩 빠지는 마술
미국보면 무서움을 알게되는거 같음
무슨 다큐였던가 거기 보니까 절말 별거아닌 충치 생긴걸 치료 못해서 죽거나 장애 생기는 사람이 수두룩 하드만...우린 충치 치료 까짓거 해봐야 몇만원 선이면 끝날텐데.
레알 민영화하면 사람들이 뒤져나가는게
충치같은 생명에 지장없는 것들도 존나 비싸서
집에서 치료한답시고 낑낑대다가 뒤짐 ㅎㄷㄷ
진짜 유머는
박근혜가 시도하던 그 의료민영화 정책을
제목만 바꾸고 내용은 그대로 따라가는 문재인 정부.
못믿으시겠으면 검색해보세요.
공부하세욧 하는 트위터 얘들이랑 뭐가 다르지
링크라도 주면될것이지 뭐 귀찮게 직접 검색해보라그래
그런주장을 할라하면 링크나 자료를 가져오셈
http://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257944
의료기기 규제 완화는 의료민영화 재추진”
시민단체·노조 일제히 반발 … “국민 대상 임상시험 안돼 … 산병협력단 설립 허용은 영리병원 허용”
전 님이
문재인님이 다 해주실꺼야 흑흑 하는거랑 다를것 없어보입니다만
뭐 세상이 어떻게 변해 돌아가고 어떻게 정책이 바뀌는지 좀 알아두고 사세요
문재인은 착하고 정의롭고 뭐 그런 판타지에서 좀 빠져나오시고요.
문재인은 착하고 정의롭고 그런 판타지를 믿는건 아니다 단지 출처가 조선일보인거는 못믿겠다
민영화 그렇게 좋아하시던 분 지금 감옥 가 계심
민영화는 뭔 민영화
한국 몇개안되는 장점중 하난디
나도 신경섬유종 수술할 때 난치성 희귀병에 대한
국가 지원이 있더만 산정특례였던가? 하는데
수술하고 보니 3일 입원하는데 입원실이 없어서
2인실에 입원해서 오히려 입원실 쓰는데 나온 요금이
더 쎄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면마취하고 목 땄는데 입원비가 더 나옴;;;
그래서 실비보험 드는 거임. 병원들이 온통 6인실은 안늘리고 다 2인실 이나 1인실만 짓고 자빠졌음
우리엄마 돌아가실때까지 암 치료한게 2억 좀 더 나왔음 그중 처리한건 1200만 정도
진짜 3주에 한번 ct에 엑스레이는 번번히 찍었음 의료 민영화 하자는 새끼 대려오면 내가 진짜 목을 처버리는 수가 있음
그러려고 했던 쥐 닭은
지금 빵에서 무료 급식 드시고 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영화 좋아하니 지 돈내고 먹으라고 하자 ㅋ
미국이라는 훌륭한 반면교사가 있는데도 의료민영화로 떠드는 새끼들은 지 혐성이 이렇게 드럽다고 자랑하는 꼴
하도 민영화란 단어에 사람들 혐오 가지니까
단어를 바꾼다는게 경영선진화 라든가
외국인에게만 서비스 하는
영리병원 이라든가로
말 장난 하려고 하는게
딱 섬나라 애들 말장난 보는 거 같던.
유독 섬나라 사랑하던 어디어디 금수들이
그랬던거 같은데.
이건 의료보험민영화 관련 사항
의료 영리화랑은 다름.
병원은 원래도 민영이고 영리화가 금지된거고
그거 영리화 다음에 보험도 건드는 거지 뭐
내 경험인데
우리 어머니가 식도쪽 혈관 터지고 폐혈증에 결핵 한번에 와서 엄청 심각했었거든.
그래서 흉부외과쪽 의사양반이 폐를 적출해야 된데.
내가 그당시엔 기초생활수급대상자라 존나 막막했었어. 대학생 신분이기도 하고.
그래도 어머니 살려야되자나.
수술했지
나중에 영수증 봤는데 수술비가 보험 안들어가면 3천이 넘드라 ㅅㅂ.
다행히 건보랑 의료등급 뭐뭐 해서 370만원인가 나왔어.
나머지는 가지고 있던 생활비랑 긴급생활보조비 신청해서 마무리짓고.
의료보험 만세 시발.
정말 잘됐네 만수무강하시길
중증 암환자나 어린이는 해택 더 많더라. 병원비 일억 나와도 실부담은 몇백수준임, 그나마 실비보험 들었으면 오히려 플러스
보험 민영화를 외치는애들은 미국이나 동물 진료비를 보여주도록 하자
민영화 안할거면 지금 건강보험료 부과방식을 바꿔야지.
일반인들은 모르겠지만 지금 부과방식은 자영업자를 마른수건 쥐어짜듯이 쥐어짜서 재뿅뿅당하는 구조임.
인터넷 검색 1시간만해도 얼마나 많은 자영업자들이 고통받고 있는지 알수있음.
우리집이 자영업이라 잘알고 내가 의료인이라 ㅈ같은거 알고있음 ㅠㅠ
자영업자가 부담하는걸 다른걸로 돌려야
건보료 빵구가 안나겠지
근데 그걸 누가 부담하려할까..
저런건 문제도 안됨
ㄹㅇ 적폐청산하고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진짜 살기 좋은 나라인데
그 적폐들은 저걸 없애라하지...
의료인들도 민영화는 반대 한다
민영화 하는순간 당뇨고혈압으로 죽어가는 분들 우린 손놓고보는수밖에 없음,,
?설명좀
쉽게이야기 하면 민영화 하면 미국꼴 나는거임 돈없으면죽고 이도 자기가 뽑아야하고 의료킷도 DIY로 사쓰는 세상이되는거임,
의료 민영화 되는 순간 진료비 총액 = 환자 부담 총액이 됨..
현재 미국 의료시스템이 저럼..
아직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설명 감사합니다
간략하게 말하면 돈없으면 뒤짐 끝!
오호 감사합니당
ㄳㄳ
원래 진료 총 비용 (1개월 입원해서) 1000만원 쯤.
의료보험에서 보험으로 처리 되서 나온 환자 부담금 50만원정도
의료민영화 되면 1000만원 그대로 내야하지만 의료보험 있으면 50만원안되게 내면 됨. 끗
위짤은 `1200만원 짜리 병원비가 110만원이 된거가 아래짤은 1100만원짜리 병원비가 43만원이 되는 우리나라 의료보험의 위엄
근데 마냥 싸다고해도 국민들이 다 납부한 건보료 아닌감..
개인이 부담할걸 다수가 나눠서 부담하는거네
그러니 보험인것
그게 정부가 하는 일이지. 부의 분배
뭐여 반어법인거지?
나라의 보배.ㅜㅠ
울누나도 항암치료 받는데 이번달 23일치가 1000 넘는데, 50만원선에서 퉁쳐지는거 보고 놀램
최대 5년까지 지원된다고 함
우리 아부지 혈액암 3기 판정 받고 3년동안 병원 다니시고 항암치료 받는다고 병원 청구서에 찍힌 금액만 3천만원이 넘었음...
근데 우리가 납부한건 500만원 가량...그중에 300만원정도도 암 진단 받기 전까지 검사때문에 들어간 돈이었음..
암 확정판정 받으면 나머진 국가에서 95프로 지원해줌...진짜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세계에서 최고임..
근데 사진은 산재라 적절한 예시가 아니긴 한데
산재든아니든 저렇게나올수있는국가가 얼마안되긴함,, 진짜 의료쪽에선 태극기 펄럭거리고 주모를 과로사 시켜도모자름,
위에짤은 보험 아래짤은 산재
처음 입원해보고 실계산액 보니까 건강보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
민영화는 진짜 아니긴 함 근데 외국인들이 우리 의료보험 적용해서 돈쓰는거 보니까 머냐 싶던데 그냥 철저히 막았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의료면에서는 헬조선일 수 가 없지.........다른나라 보면 병원비 극악이지......
수술하고, 입원하고 해보면 건보 비판할 생각 싹 없어짐
누군가 우리나라 의료보험 칭찬하는 글에 꾸준히 비추 1씩 찍고 있네..ㅋㅋㅋ
비추박는애들 건보없이 수술이나 이런거하면 생각 바뀔듯
??? : 이유따윈없어 생명가지고 장사좀하자고!!! 빼애애액
건보는 좋긴한대 화상은 너무좁은게 조큼 그럼.
하여간 민영화는 절대 하면 안됨.
오하려 국가가 운영하는 공영화를 더 해야지
엄한데 나가는 돈 줄이고 병원에 지원을 올리던지 해야지
사대강이면 전국 대학병원 몇년 운용비냐?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암환자거나 식구중에 암환자가 있는 집은 진짜 노무현+유시민한테 절해야되.....
중증환자 95% 국가지원 이때 생김
그 전에만해도 암걸리면 집팔고 선산팔고 자기 장기까지 파는 가족 죽이는 병이었음.
민영화하면 감기 같은 거로도 병원가기 힘듬.
그래서 미국애들이 아파도 집에서 치킨수프먹으면서 누워있잖음
글에 반대벌레색히가 붙어있나
베댓 비추수를 보니 의사유게이가 있는건가
뭐? 민영화 하는 놈이 있어?
아굴창 돌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