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범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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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캣맘도 문제지 자기가 키울 것도 아니면서
똑같은 척추동물인데 쥐잡는건 무죄 고양이 잡으면 유죄
잘했네
꼬우면 지들이 대려다키우던가
키울능력안되니까 저렇게 민폐끼치는거지
캣맘에 하는건 솔직히 음식물쓰래기 무단투기 밖에 안된다
파리 꼬이지 고양이 꼬이지 개미 꼬이지
주변사는 사람들은 뭔 죄야
캣맘 처벌이 안되니 할수 없지 뭐
저건 캣맘도 문제지 자기가 키울 것도 아니면서
똑같은 척추동물인데 쥐잡는건 무죄 고양이 잡으면 유죄
잘했네
꼬우면 지들이 대려다키우던가
키울능력안되니까 저렇게 민폐끼치는거지
캣맘 처벌이 안되니 할수 없지 뭐
캣맘에 하는건 솔직히 음식물쓰래기 무단투기 밖에 안된다
파리 꼬이지 고양이 꼬이지 개미 꼬이지
주변사는 사람들은 뭔 죄야
개빠 1승
근데 길고양이 없으면 한결 쾌적하긴 함
자기가 데려가서 책임지고 키울거 아니면 제발 야생 동물들한테 먹이 제공하고 그러지 말자 좀
시뱔 생태계 다 망가트려놓고 그거때메 다른 사람들이 고통받는데 지 기분 좋자고 저 ㅈ1랄났는것도 존나 문제임
병1신도아니고 시벌
길고양이 거지같은거 피하려다 사고날뻔한거 생각하면 진짜
애초에 캣맘이 새를 잡든 쥐를 잡든 자기 살길 찾기위해서 적응하려는 들고양이 쓸데없이 손길줘서 인간의 영역에 붙들어놓는게 잘못이지
자기들이 하는짓이 위선이라는걸 좀 깨달아야됨
그냥 씹민폐
발정기인지 영역다툼인지 그 ㅈ같은 애기 울음소리 같은거땜에 아주 돌아버리는줄
길고양이 죽이는게 왜 죄라고 생각하는지 전혀모르겠음 쥐 다음이 길고양이일뿐인데
오.. 쥐봐서 쥐없앨려고 뿌렸다하면 되는구나
캣맘특:자기 집 앞에 똥 싸는건 싫음
새벽마다 존나 지들끼리 싸워대는 소리 들리면 리얼 스트레스 받음.
그런데 왜 쥐약놓고 죽인거임? 우리 아파트 단지도 길고양이 많고 캣맘도 많고 심지어는 청소부 아줌마 경비실 아저씨도 보일러실에서 사는 고양이들 가만히 냅두는데 왜 죽였는지 모르겠네. 아파트 단지면 쓰레기봉투 관리도 잘되서 뜯어먹지도 않을텐데
진짜 쥐잡으려 했는갑지
고양이 발정기 한번 겪고나면 죽이고 싶게 돼요.
특히 경비실 아저씨는 민원식으로 고양이때문에 시끄럽다 계속 반복되면 다른 해결법도 없고 고통만 받음.
내생각이지만 아파트는 고양이새끼보다 사람새끼가 더 시끄러운거 같은데
사람새끼랑 고양이새끼가 같냐?
잘때 지랄하면 사람은 경찰이라도 부르지 고양이 새끼는 답도 없음. 죽음으로 다스려야...
다르지. 그만큼 아파트 입장에서 보자면 고양이 울음소리는 별 피해가 안된다는 거임. 저층 주민들이라면 몰라 고층 사는 사람들은 더더욱 그렇고. 나도 아파트 저층에 살지만 캣맘들이 그렇게 고양이 사료주고 보일러실에 고양이 새끼치고 쳐살아도 발정기니 뭐니 시끄럽느니 뭐니 피해받은적이 없거든.
주택가는 확실히 시끄럽더라. 그런데 본문 내용이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난 일이니까 아파트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봄 나는
네가 피해받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그럴 거라고 왜 일반화함?
나부터도 고양이 발정난소리랑 싸우는소리 계속 나는 거 싫어하는데.
고양이소리가 나도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지만 신경 쓰이는사람도 많다는 것 자체를 이해를 못하니
비추달 용기는 있는데 댓글로 반박할 용기는 없는 사람이 보이네
생태계에 손대는거 아님.
고양이 밥주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고양이를 잡는것도 아님
사실 길고양이들이 쥐나 곤충류 엄청 잡아 먹음.
길냥 잡음 쥐 늘어남.
고양이 느는 속도에 비함 쥐는...
그냥 두면되
밥주지도 잡지도 말고
자연이 균형맞춤.
이제 저아파트는 쥐소굴...ㅉㅉㅉ
고양이가 없어지면 이제 쥐약을 정말 쥐들이 먹고 뒈지겠지
망상할 시간 있으면 처 자라
그렇게 쥐약 처대는대도 쥐가 사라지던?
망상은 너나 그만하고 처자라
애초에 사람 주는 먹이처먹는 고양이가 쥐를 잡기는 쥐뿔이
맞는말이긴 함. 밥주는게 생태계 파괴면
반대로 개체수 조절이나 중성화 수술도 생태계 파괴긴 하지.
일단 인간이 살기에 얼마나 좋은지를 기준으로 두고,
그 기준에 맞춰서 생태계를 조작하는거임.
인간이 제일 짱 쎄니까.
잡는거보다 밥주는게 욕먹는 이유는
그 행위가 실질적으로 인간에게 피해를 끼치니까 욕하는거고.
"야생동물들의 생태계를 손대지 말고 그대로 둬야 한다"라는 논리를 내세우는건 좀...
이미 야생을 파괴하고 들어온 인간들인데. 이제와서 뭘...
생태계에 손대지말라기엔
애당초 생태계 먹이사슬이 붕괴된지가 오래다.
사람이 사는 도시 내 환경에 생태계를 들이미는 것 자체가 오류지.
개체 수가 늘어난 쥐를 잡는건 고양이라 치자.
그럼 사람의 먹이와 상위먹이 사슬의 부재로 늘어난 고양이는?
이미 유해조수 수준까지 불어난 고양이의 수는 어쩌라고?
사실 쥐는 그냥 핑계일뿐이야.
고양이 죽이는 사건은 항상 고양이 발정기때 시끄러운거랑 연관이 있는데
고양이 발정기때 밖에서 싸우는거 한달정도 겪어보면 쥐가 들끓는게 낫다고 생각할거다 정말루.
그건 아닌데 진짜... 니가 쥐새끼 보듬고 안자봐서 그런듯
https://news.v.daum.net/v/20171208113001527?f=m
근거나 좀 들고와
사실 쥐가 끼치는 해로움은
단순히 고양이 소음공해랑은 비교가 안되지...
근거도 없는 답정너지 ㅉㅉㅉ
길냥이 사냥하는 수가 적더라도
고양이 활동 반경에선 쥐가 서식지를 만들지 않음.
생태계는 먹이사슬로 순환 서클이 갇추어진 생명체간의 집합을 말함.
인간에대한 일방적인 의존에 의한 생존은 생태계라 할 수 없음.
일부의 자칭 애묘인들이 동물 보호의 가장 기초이자 기본인 개체수 조절조차 등한시하고,
사람의 공동체 환경을 파괴한 결과임. 정작 기사에 나온 사람중 잘못 한 사람은 없음.
다 피해자이고, 자신의 직업에 따른 소임을 다 한것 뿐임.
개체수 폭증시킨 먹이 공급자가 원인제공자이자 유일한 가해자임.
애초에 애묘인라고 지칭하는 작자들이 고양이 내다버린게 근본 원인
나는 고양이 좋아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길고양이가 맷돼지,고라니랑 다를바 없는 유해조수지..
나 농사짓는데 진짜 고양이 떄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음
전 좀 넓은 텃밭 정도인데... 쥐가 없어져서 좋았어요. 시골 고양이들은 쥐 잡아먹나봐요
고양이 많은데서 살아봤는데, ㅅㅂ 존나 시끄러움. 낮에 그래도 빡치는데 새벽에 울어재끼거나 싸움나면 개시끄러움. 냄새도 ㅈ같아서 담장 구석에 화장실 만들면 그 일대는 창열면 냄새 시ㅂㅏ 개 더럽다. 집에서 키울거 아니면 백해무익한 동물임.
밤에 스쿠터 타고 가다가 고양이 지나가면 깜놀한다니까. 축생이라 신호도 안 지키고
자기가 밥주는 고양이 100% 중성화 시킬거 아니면 허튼짓 하지말아야지
자기가 밥주는 고양이한테 피해입은 사람이 밥주는 사람 고소하면 내고양이 아니라고 할 사람들이
안잡았음 천마리넘게 있었을꺼아녀 ㅁㅊ
잘했네
개고기 반대나 캣맘이나.
특별취급을 하는 이유가 단지 "그냥 귀여워서"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 제일 낫더라.
귀여워서 챙겨주고 싶고 편애하고 싶은거임. 다른애들은 별로 안귀여우니까.
차라리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이해라도 가는데,
생명의 소중함 인간의 이기심 이런 얘기 꺼내기 시작하면 상대도 하기 싫어짐.
애초에 도시는 인간의 거주공간으로 만들어진것이지 들짐승들과의 공존을 생각하고 만든게 아님. 들짐승들은 다 유해조수니까 치우든가 없애든가 해야지..
솔직히 아파트 같이 여러명이 사는곳에서 길냥이 밥주는거...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입장에선 민폐지
아니 천마리요?
고양이에 집착하는 정실질환 있었는데
지금이 중세시대도 아니고 길고양이가 왜 필요한지.. 민폐 덩어리임. 인류가 책임을 져야하는건 맞지만 거세를 시키던가 뭔가 해야함. 캣 맘은 있어서는 안됨. 지가 책임을 안지니까. 동네에 소음공해 보상 금액 뿌리면 ㅇㅈ한다
필요로 인해 있는게 아니라, 없애는데에 반대하는 세력이 너무 커서 그럼.
고양이가 만약 혐오스럽게 생겼으면 진작에 박멸됐을걸?
고양이가 귀여운 이상 반대하는 세력은 항상 있을거고, 그 세력을 뚫고 모두 없애기란 어지간한 정부에선 감히 시도를 못할걸.
결국 계속 갈등을 빚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