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신형 라이플

우왕..적은 계속 총쏘고 우린 백병전하고 좋네요..

ㄴㄴ  겨울용으로 보급결정

오.. 이런 총이 있었나요? 
꽤나 콤팩트하게 느껴지네요

저거 원래 수직손잡이 있던건데 군에서 떼달라고 했다는 걸로 알고 있음.

맞는데여..

낳다 맞는데....... 창피하라고추천

맞는표현인데 쪽팔리라고 추천

제대로 썼구만 ;;

나도 쪽팔리라고 추천

절레절레

메인가라고 3추

맞게 쓴겁니다...

깨알같이 답글에 비공하나씩 박혔네

부끄러우라고 박제 해드립니다.
차유미모바일인증 회원입니다.(2017-01-18 19:25:33)광고신고신고비공감 0공감 7문제점을 낳게;;;; 뭐여 애를 낳나ㅋㅋ [답글]

쪽...쪽팔림으로 가버렷!

잌ㅋㅋㅋㅋㅋㅋ

맞는거 아닌가? 이게 왜 배뎃이지 하고 내려와봤는뎈ㅋㅋㅋ박제용 공감이었군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낳을때만 낳다라는 표현을 쓰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저 상황이 애를 낳는 것 처럼 문제를 낳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부들거리며 하나씩 비공을 박다가 비공이 다 떨어져서 포기하셨군 ㅋㅋㅋ

모르는데다 용감하기까지하네 ㅋㅋ

부끄러우니 이것도 올려 드려야지
차유미 [모바일인증 회원입니다.] (2017-01-18 19: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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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다는건 애를 낳을때 쓰는거고... 낫다가 맞는표현이다.
초등학교가서 맞춤법좀 다시 배우길...ㅋ

낳다가 맞잖아 문제점을 야기하다는 뜻에서 발생하다는뜻이고 낫다는 보다더좋은 이런뜻인데

꺄아아악!!

낫다    
속담관용구  맞춤법표기법  [형용사] 보다 더 좋거나 앞서 있다. 
본문 내용의 
신뢰감이 없다면 전투하는데 문제점이 더욱 좋게 변화하는군요.
좋은 해석 잘봤습니다.  멍청한 놈아.

ㅋㅋㅋㅋ 밑에 답변보니 너무 떳떳하셔..
주로 사람들이 헷갈리는 표현이
A가 B보다 낳다(X)/낫다(O) 비교의 표현으로는 낫다가 맞는것이고
문제점을 낳다 같은경우는 아이를 낳다(O)/낫다(X)가 맞는 표현입니다..
문제점을 낳다는 표현은 약간 관용어같이 쓰이는 것으로 문제점=애 비슷한 개념..
ㅠㅠ 이불킥

낳다1[발음 : 나ː타]     재생반복속도조절 적당히중요
활용 : 낳아[나아], 낳으니[나으니], 낳는[난ː는]
발음녹음
관련 어휘      
동사
「…을」
1 .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
아이를 낳다
새끼를 낳다
자식을 낳아 기르다     
2 .
어떤 결과를 이루거나 가져오다.
많은 이익을 낳는 유망 사업
조국 분단의 비극을 낳다
좋은 결과를 낳다     
3 .
어떤 환경이나 상황의 영향으로 어떤 인물이 나타나도록 하다. [비슷한 말] 배출하다3.
그는 우리나라가 낳은 천재적인 과학자이다.
이 고장은 훌륭한 학자를 많은 낳은 곳으로 유명하다.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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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도 이제 정보화 시대니 어쩌니 했는데
2017년에도 경우 단어 하나 검색을 안해봐서 망신을 당함

아는체 하다가 쥐어터지니 한번 우기고 팩트들고 오니 아무말도 못하는구만 캬

이해가 안되면 문맥으로 해석해보자. 
"문제점을 낫게 됩니다." 라고 하면, 개인화기에 신뢰감이 없을때 문제점이 없어진다는 뜻이 되버림. 근데, 개인화기를 믿을 수 없는데 전투하는데 문제점이 없다는게 말이 됨?
반면 본문대로 "문제점을 낳게 됩니다" 라고 하면, 전투할때 개인화기를 믿을 수 없을 때 문제점이 생긴다는 뜻이니까, 저 기사내용으로도 맞고, 문장 내에서도 뜻이 통함.

항공기등에 쓰이는 알루미늄 합금 종류라 저게 이상이 생길정도면 이미 총열이 휠겁니다. 문제는 당연히 손잡이를 달아서 쓰게 설계했는데 국방부에서 손잡이는 주문하지 않은거.

라고 생각했는데 위에 416 동영상은 그런 문제가 없네요 ㄷㄷ...

보통 4~500발을 넘어가면 손도 못댈정도로 뜨거워지긴 한데
겨우 100여발 쏘고 그정도로 뜨거워지진 않는다고 합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13/0200000000AKR20161013150400014.HTML 
 
위 기사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 해군 특수전전단이 쓰는 독일산 소총 HK416도 같은 조건에서 59.5도까지 오른다는 게 방사청의 설명이다."

제가 올린 영상에 있는 소총이 HK416 카피 모델입니다만..?

https://www.youtube.com/watch?v=wFwzuzVZlJk
레일이 무조건 뜨거워지는게 정상이 아닙니다....

뜨거워 지더라도 손으로 못잡을 정도로 뜨거워지는건
비정상이 맞습니다.
손잡이 달고 안달고 자시고 따질거 없이요.

https://www.youtube.com/watch?v=BSizVpfqFtw
네. 링크해주신 영상은 잘 봤습니다. 확실히 품질이 좋은 총은 120발 연발로 사격하여도 뜨겁지 않은 모양이군요. 위의 영상은 레일이 달린 m16을 쿡오프 될때까지 쏴대는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면 120발 정도 쐈을 시점에서는 총열이 붉게 달아오르고, 210발 정도 시점에서는 장갑을 낀 손으로도 레일을 잡을 수 없어 개머리판에 손을 놓고 쏩니다.

저는 같은 조건으로 한 영상으로 본 결과를 토대로
이야기하는게 좀 더 
K2C의 문제점의 본질에 가까운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위 영상에서도 120발 갖고는 충분히 손으로 잡고 쏠 수 있다 보여지네요.
하지만 우리 새로 개발된 소총은 120발에서도
뜨거워 쓰지 못할정도라고 합니다.

레일 아래 손잡이를 달기만 하면 된다는게
레일 손잡이가 없던 장비를 쓰던 특수부대 군인들에겐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어떠한 상황과 어떠한 자세에서든 
자신에게 딱 맞는 전술사격 포즈를 반복숙달 연습 했을텐데
그걸 싹 갈아 엎으란 소리인거에요.
말로는 쉽지 사용자 입장에선 그리 쉬운문제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전장에서 100발 쏘고 총 식혀서 쓴다고? 
전장 나가는 군인한테 얼린 주먹밥 십여개 던져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 라고 할 사람일세..

님 쓰는 스마트폰도 전화 몇분하면 한 80도로 달아올라서 전화중에 '아 잠시만 폰좀 식히고 올게 ㅎㅎ' 이러면서 수십분 동안 공기에 식히고 있어야 하면 기분 참 좋겠음. 뜨거워 지기 전에 용무는 전할 수 있으니까 다행이지, 그치?

전쟁터에서 긍정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한발로 지옥과 죽음을 맞을 수 있는 상황에서? ㅋㅋㅋㅋ

100발 쏘고 손을 못 댈 정도로 뜨거워지는게 문제가 아니다? 
1000발 아닙니다 100발 입니다.

다른총도 다 뜨거워진다니깐요? 100발 쏘면 60도감.

문제가 그러면 그거에 대한 대응책을 안한거.
수직손잡이랑 장갑인데 
수직손잡이 총검술 못한다고 빼라고 하고 단가 내린거라서 문제가 된것

저건 총에 문제가 있는데요
장갑이 없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선 못쓰겠군요
적어도 손잡이가 없어지면 이해하겠는데

k-11도 자석 가져다 되면 발사 된다고 실전 배치된거 회수 시켰었는데 북한군이 근거리로 달려들면 총검이나 권총이나 도검을 들고 달려들지 자석을 들고 달려들지 않습니다. 
여기서 부턴 제 소설입니다.
방산비리로 혈세도 지 지갑열듯이 가져다 쓰는 새끼들입니다. 이 새끼들한테 국방은 이미 뒷전이에요.
그저 지들 눈에 남 잘되는 꼴 보기 싫어서 언플하는거 아닌가? 
이상 소설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