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집 맘충....

현미경이 없어서.. 패스합니다

거지들
신종 거지네요

저사람 남편이 불쌍하면서도 감사하네

책임지세요.
글 읽고 암세포가 생긴 거 같아요.

"그냥 나가라고 해야지...
그걸 다 듣고 있냐???" 라고 사장님 말씀 안하시던가요???
제가 다 X팔리네요.

음...실화 맞나요?

아주 십헐련이네

이런 글 올라오는거 볼 때마다 진짠가 싶어요. 이래놓고 맘충이란 단어 쓰면 여혐 단어 쓴다고 욕하고 ㅠㅠ

글이 너무 정성스러워서 소설인가 싶을 정도네요....뭔가 현실감이 없달까...^^;

개열받네 진짜 ㅡㅡ

거지에 못배워쳐먹은 개념없는것들... 주작이길 바랍니다. 뇌가 ㅄ이니 지가 뭘 잘못하는 지로 모르는거임

에혀...

아... 진짜 싫타.. 그치만 이세상 여자 없이 어떻게 살란 말인가...

애들은 그럴수있어. 그런데 어른인 니가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라고 어느 아주머니가 한 말씀이 생각나네.

도대체 저런 여자들은 부모가 어떻게 가정교육을 시켰을지 궁금함.
거지 부모인가
자식한테 밖에서 구걸하는것만 배우고 그걸 또
당연하게 지 자식한테 교육하네

거지도 아니고 진짜...
남기더라도 그냥 시키라고 쫌...

대학생때 레스토랑 알바하는데 의외로 저런 진상들 많아요. 옆테이블 식사하시는데 기저귀 테이블에서 갈고 그것마저 두고가는분
집기류 집어던지는분 애기 먹일 분유 젓병주면서 타오라는분 애들 뛰다니는거 위험해서 주의줬더니 동료 알바생 따귀 때리신분 알바 종부리듯 반말에 하대하시는분 싹다 긁어먹고 보이지도 않는 이물질 나왔다고 환불에 음료 서비스까지 꾸역꾸역 챙겨가시는분..그 중 최고봉은 파스타 먹다가 이빨 깨졌다고 보험처리 500만원 받고 가신분.. 젠틀하신 손님들도 많지만 세상 다양한 사람들이 참 많구나 싶었었죠 ㅋㅋ회상하니까 급 열받네..

나중에 자식들 커서 다 돌려받음 .

내부인도 잘단속해야지

저 현장에 제가 있어야하는데..
아주 찍소리 못하게 발라줘야하는데..
저기 알바생 참 잘하네.

신종거지다 신종거지

또나왔네 낭낭맘충 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보면 참.. 와이프랑 애기랑 돈까스집가면 메뉴 2개 시키기엔 부족하기도 하지만 미안해서라도 3개 시키는데 ㅡㅡ
애기 걸어다닐정도 되면 밥량이 얼마나 많은데 저딴 개소리가 나오지 ㅋㅋㅋ
망할련들아 애기들이 니들이 차려준 밥이 맛이 없어서 조금먹는거야 나와서 먹으면 졸라 잘먹어 맛있거든!

요즘 주작이 넘쳐서 첨부터 믿기가 힘듬 무턱대고 믿었다 통수친게 한두번이 아니고
증거없는 글만으로 사실인지 혐오조작인지 판단할수 없음.
이번 김포맘카페도 작성자의 그냥들었다 한마디 써놓은 글에 그리 사람을 몰아부쳐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갔으니..

매운걸 안맵게 해달라는건 말이야 방구야 님히 -_-

한두번도 아닌데
읽을 때마다 짜증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