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한다고 빠워블러~~거지짓 하고
사립유치원장의 비리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면 카페에서 바로 쫒아내고
애먼 선생님까지 마녀사냥으로 자살까지 하게 만들고 그에 대한 사과 따위는 없고
허파에 바람만 처들어서 내 새끼가 최고인냥 타인에 대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고
아주 그냥 개잡년들이라고 욕하고 싶네요
사회에 도움되는 일은 1도 안하는거 같음
도대체 여자들끼리 모여서 뭐하는거임?
오늘은 누굴 들들 볶을까 그생각만 하는거 같음
■부당한 마녀사냥으로 고인이 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유서■
"아이에게 미안하다, 다른 교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해달라, 홀로 계신 어머니와 결혼을 앞두고 있던 남자친구에게 미안하다”
혼자 갑질하고 다니면 처맞거나 쌍욕들으니까
병신년들끼리 모여서 갑질하려고 모인 집단이져
맘충 때려잡는 자경단이 필요할 때 ㄷㄷㄷㄷ
정신나간 애엄마들이 너무 많음...
적당히 궁시렁대고 마는 자게이들한테 배워야.
유서내용에서.. 소름이 쫙 돋았네요..
진짜 저런 쓰레기들 없는곳에서 편히 쉬시길...
그 누구도 그들에대해 뭐라 하지 않음
사람이 먼저다 사람이 미래다...
사람은 모두 옳지 않음 옳은 사람도, 옳지 않던 사람도 모두 변함
그런데 사람이 항상 옳다는 이니님...
페미랑 맘충들이 설치는거는 아무 소리 않함
왜?? 표가 되고 살이 되니...
걸을때 보세요 여자가 피하나 남자가 피합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내릴때 보세요 여자가 어떻게 하나..
전체적으로 사회질서를 안지킴 어려서부터 여자니까~ 이렇게 적응되니 성인이 되면 더 두둘어짐..이런 여자가 결혼하면 바뀌나요 흔한말로 드세지는거죠..
매일 산책길을 걸을때 마주오는 남자는 99% 부딪치지 않게금 피해갑니다 여자는 일단 죄측우측통행 자체를 안지킴 본인이 잘못된 길을 걷고 있어도 안비킴 그냥 직진 99%이렇습니다..
남자가 군대가 의무이듯 여자도 합숙해서 사회질서교육을 시켜으면 좋겠음 .. 이럼 맘충 이런말 사라질듯
진짜 내가 최대한 피할수 있는데까지 피해도 부딧친단.... 아예 피한다는 개념이 없음
엘리베이터타는데 할매충하나가
사람들어가는데 그냥 닫힘 버튼 누르는 거임
사과라도 해야하는데
한번 쳐다보더니 아 습관이라.. 이말만 하고
임산부 배려석 보면 거의 여자가 앉아요 그러다 어쩌다 남자가 한번 앉으면 온갖 욕은 다하죠
애기 키우다 보니 애엄마 애들 모임에 오는 여자중 정신나간 여자들이 꾀 되더라구요
시간 좀 지나서 서로 맞는 사람들끼리 뭉치고 이상한 여자들은 지들끼리
모이는데 ㄷ ㄷ 진짜 남편도 비슷할껀데 결국 끼리끼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