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스노픽이나 콜맨이 대세인가요?
아님 이젠 장비빨은 신경 안쓰고 알아서들 즐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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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 텐트 테이블 의자 집기류 만 있음 별로 신경안쓰는데 텐트 하나만 쳐놓던지 뭐하나 비어보이면 눈이 가더란.. 반대로 투머취여도 눈이 가긴 함..
요즘 캠핑문화
카라반이나 모터홈..이쥬
요즘 몽산포 캠핑장가면 카라반 70% 텐트30% 비율로..
요즘은 감성이죠~ 우드, 주물 등등~ 미니멀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ㅎㅎ 스노픽, 콜맨은 이제 한물 가지 않았을까유? 저도 쳐다도 안보니... 비싸기도 하구요. 워낙 예쁘고 좋은 제품도
우와 풍경 죽인다
소재를 보고 결정하면 되여
사진 좋네요...ㄷㄷㄷ
전 싸구려로 기본만 해서 다니는... ..
설마 되도 않는 장비부심 부리는 종자들이 아직도 있을까요? ㄷㄷㄷ
캠장가보면 신경 안쓰더군요. 흔히들 많이 까는 버팔로 텐트도 수두룩 합니다. ㅎㅎ
한 때 거창하게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 이제는 힘들어서 미니멀 모드.
카라반 모터홈이 하도 흔해서 텐트장비빨 안 먹혀요.
전 백팩킹 장비들로 간단하게 구성해서 다녀요 ㄷㄷ
저는 원터치로 당일 고기만 먹고 옵니다
저도 딱히 신경안쓰고 다녀요 일단 싸고 좋으면 장땡입니다